.jpg)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드디어 씰링 스템프받았습니다. 와 @@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실 딱히 생필품이거나 애용품이 될것 같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소비가 모두 실용성만으로 행해지는건 아닙니다. 그렇죠? (자기위로중~~)
남과는 다른 차별성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또는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빠지기도 합니다. 개인취향이라고들 하죠.
[포장 장식의 문장이 멋집니다. 인장의 찍힌 형태를 알게 하려고 하나를 찍어 보내셨네요]
[기분구성품은 스템프 + 왁스 하나 입니다. 사장님이 선물로 하나를 더주셨네요]
.jpg)
[왁스에 찍힌 모형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정교합니다.]
.jpg)
[이런문양이 저의 개인취향입니다]
관련 포스팅
뻘글 - 머리속 글을 쏟아내고 싶은데 스패머가 될것 같다.
참 틈틈히 밀랍초를 제작해보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지인선물을 하고 있지요.
초들이 쌓여갈수록 양질의 초가 생산되어 언젠가는 이 씰링 마크를 달고 판매를 하는 날이 올껍니다. 기대해 주세요. 아니 스스로에게 기대합니다. ㅎㅎㅎ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씰링 스템프(인장)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