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집으로가는 기차안입니다. 이틀간의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마음껏 이야길 할수 있는 인연을 만난다는 건 큰 복입니다.
이틀간은 행복하게 떠 들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긴 포스팅을 하려다가
작년에 본 영상 한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고 잡스의 영상입니다.
전 스티밋안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가 생겨나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새시대의 새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걔관의 충돌로 기존 권력층도 놀라고 있습니다.
놀란 맘에 일단 댐부터 세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건 막을수 없는 물결입니다.
지금은 댐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이 물결을 타고
항해를 할 인재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발 ….
어제 EOS 밋업 현장에서 보여준 그래프 한장…
아직 버블의 시작도 아니다. 라는 설명
전 동의 합니다.
놀라우리만치 높고 거대하며 빠른 변화의 물결입니다.
피하시겠습니까?
전 항해를 하고 싶습니다.
그 배의 동료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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