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분명 대물림됩니다.
자수성가도 있고, 있던 부를 날려 먹는 사람도 있지만 부와 가난이 되물림되는건 변함없습니다.
풍파많은 삶이라 열심히 사는갓 같은데 겨우 현상 유지입니다. 아이에겐 가난은 물려주지 말자고 다짐을 해보지만 막상 근미래를 생각해봐도 확실한 탈출구가 없습니다.
올해는 물려있던 자산들이 플러스가 되어주길 바랬지만 어디 미래를 아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코로나 판데믹으로 디지털 자산이 힘을 못쓰네요. 큰 폭락이 없던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내년에는 디지털 자산이 꼭 플러스로 돌아서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까지 줄수 있는 자산으로 성장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특히 스팀과 스팀잇 공간은 꼭 아들에게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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