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가지 일로 어지럽습니다.
복잡한 맘을 잡아야 하는데..
(그래서 탄톡방도 나왔습니다. )
가족과의 관계도 한단계성숙을 위한
진통중입니다.
회사에서도 인사이동을 했구요.
그러니 글을 쓰기도 어렵고…
일상글조차도 못쓰고 있네요.
오늘은 잠깐 여유를 내어
고우당을 찾아 왔습니다.
에스프레소 3샷으로
맘을 달래 봅니다.
아니 스티밋에 글쓰려고
잔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잠시 맘에 위안을 주네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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