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

쉬는 날 한끼정도는 제가 손수 만든것으로 가족들과 먹습니다.
오늘은 떡볶이 ~~

먹을 것과 재료를 사왔습니다. 사이다 병이 이쁘게 바뀌었네요 ㅎㅎ

멸치육수내고, 고추장소스(설탕, 식초, 마늘, 고추장)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양배추의 아삭함으로 부족한 섬유질 보충 ~~

완성 한그릇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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