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쳐모여 (모인 것을 제각기 흩어지게 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헤치다’의 활용형 ‘헤쳐’와 ‘여러 사람을 한곳에 오게 하거나 한 단체에 들게 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모으다’의 피동사 ‘모이다’의 활용형 ‘모여’를 쓰시면 되겠습니다. - 출처 국립어학원)
지금 스팀잇 상황에 잘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각 언어권에서도 KR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관심분야별 사이트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공식적인 트리플에이치(영화,드라마관련 포스팅) 가 오픈됩니다.
기대가 아주 많이 됩니다. SCT가 출발을 잘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영화에 관심이 많던 사람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요렇기 포스팅용 대문도 만들어 봤습니다.
트리플에이에서의 활동할때 주제는
- 인생에서 기억남는 영화 소개하기
- 명화극장, 토요극장의 연도별 영화목록과 영화 소개
- 영화 관련 책리뷰
이런게 해볼까합니다.
뭐 계획은 언제나 거창합니다. 큰 밑그림을 그려야 뭐라도 할것 같아서요.
@kingsguards 는 트리플에이에서 활동활 저의 큐레이션 부계정입니다.
내일부턴 스팀잇의 타임라인에 영화가 쏟아지겠죠??
다시한번 외쳐 봅니다.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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