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인생에 악기하나를 다루는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B. U. T
요즘 전 악기를 꺼내서 만지지도 않고 있네요.
전 유일하게 다루는게 guitar 입니다.
잘치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요”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ㅋㅋ
- 중학교때 친구들과 함께 시작했고 코드보고 치는 수준에서 멈추었습니다.
- 군대다녀와서 누군가에게 기초강습해야해서 연습했더니 늘더군요. (메트로놈으로 박자 맞추기, 기초코드 벗어난 코드 익히기등)
- 뭐 여전히 악보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초급단계입니다.
잠시 장비병에 걸려 하이앤드급(몇천만원)기타에 눈이 돌아가고, 악기목에 관심을 갖고, 기타만드는 학원도(일본) 알아보고 했던적도 있습니다 ㅎㅎㅎ
지방으로 와선 통 못 꺼내본 기타를 꺼내서 만져 봅니다.
역시나 소리가 먹먹해 졌군요.
나무로 된 악기는 안쳐주면 먹먹한 소리가 납니다.
사는곳 아파트 상가에 기타학원이 있는데 출퇴근할때마다 한번 다녀볼까 생각이 듭니다.
- 언제까지 초급에 머무를수는 없으니까요 ^^
집에 찾아보니 기타2대(아들,나) /(크로메틱)하모니카(사놓고 연습못함)/플룻(안사람)/피리/단소가 있네요. ㅎㅎㅎ
집안에 있는 악기만 마스터 해도 굉장한 음악을 할수 있겠다 싶어 집니다.
여러분의 집에는 몇개의 악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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