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귀여운 @bakhasatang 은 지금 서울 가는 기차 안입니다.
스티밋 수익에 대한 계획
- 매달7일 수익 정산을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매달 마지막날 포스팅이 다음달 7일날 페이아웃 되기 때문입니다. - 수익 50%는 7일기준으로 현금화
- 수익 20%는 다른 암호화폐투자
- 수익 10%는 이벤트를 통한 나눔
나머지는 계좌에 동결입니다.
오늘 기차역으로 오면서 “오늘의 여행은 스티밋 수익으로 갑니다.” 라고 가족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두사람에게 박수도 받았습니다. ㅎㅎㅎ
암호화폐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결코 누릴수 없는 여유입니다. 사실 연말에는 수익낸걸로 생색좀 냈습니다.
결혼기념일 선물도 해보았습니다.
아들의 그림 연습이라는 핑계로 사고 싶던 아이패드프로도 구입했구요.
오늘 여행은 1월 스티밋 수익으로 가는 여행입니다.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VIP석 3자리와 하루 숙박까지 이전엔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의 여행입니다.
놀라운 성과의 연속입니다.
스티밋은 저에게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것에서의 만남과 나눔이 지속적인 성장의 동력이
되어질꺼라 생각합니다.
스티밋 수익으로 떠나는 여행 1 이라고 제목을 붙인 이유는 앞으로도 계속 스티밋을 통해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는 염원 같은 것입니다.
여행10까지 단기 목표 그리고 뒤의 숫자가 3자리가 될때 까지 쭈욱 활동 하겠습니다.
유치한 자랑 같지만 누군가에겐 소망이 될것이고, 누군가 훨씬더 나은 수익을 가져 가실 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대하기는 이곳에서 인생을 바꾸었노라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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