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입니다. 킹비트입니다.
아내와 있으면 지금도 좋습니다. 과하게.
아들의 수두에 밤에 못 긁게 하느라 아들 옆에서 잠은 잔게 일주일이 되었네요.
드디어 어제 다시 안사람이 제 옆으로 왔습니다. ^_^
점심때 아내와 외식을 했습니다. 둘만~~ 아내와 길을 걸을땐 손잡아야죠. 그리고 사진 찍는다고 하니 하지말라고 말은 하지만 응해주어 한컷 찍었습니다.
점심메뉴 : 쌀국수와 분짜
디저트 : 커피와 카모마일
짧지만 이런 데이트 행복합니다 ^^ 이제 집에가서 청소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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