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을 가져보지 못했는데 …
가상공간에 땅을 마련했습니다.
이게 그냥 웃을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시기가 오기전 인터넷 초기시대에도 “세컨드라이프”라는 게임을 통해 가상공간에 대한 붐이 있었습니다.
그것에선 현실보다도 비싼 땅, 건물들이 있었고 그걸 실제 현물로 사고 팔기도 했으니까요.
리그오브킹덤의 땅 한 타일(가장 기본적 크기)이지만 구입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ㅋㅋ.
잘 가꾼 땅에서 수확물이 나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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