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한번 스팀잇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분명 기다리던 스팀의 SMT는 아니지만
스팀엔진이라는 것을 통해 활발한 코인들이 생기고 활동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켜만 보다가 용기 내어 참여해 봅니다.
스팀엔진
키체인
구매하기 등등
낯선것에 도전하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코인판에 큐레이터로 선정도 되었습니다. 저의 큐레이터 계정은 @sct.cu10 입니다.
큐레이터가 뭔지 잘 모르지만 “생초보도 할수 있다” 이런 느낌의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이번 기회에 소액이지만 JJM과 SCT 코인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JJM은 구매를 했구요.
SCT는 구매조차 못했습니다. ㅎㅎㅎ
- 궁금해서 스팀엔진 사용법으로 검색을 해보니 짜락 정보가 나오더군요.
스팀엔진에서 스팀P로 전환을 해야하는데
1%의 전환수수료과 똭~~ 아씨~아까운 스팀…
그래서 검색을 뒤져보았죠.
smeem 을 seemp로 전환할때 드는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곳을 발견.
미니게임에서는 자신계정에 여유스팀p만큼 교환 포스팅을 하시더라구요.
예를 들어 300스팀p 교환가능 이란 포스팅이 올라오면 댓글로 신청받고 보내주더군요.
https://steemit.com/kr/@minigame/steem-steemp
뭐 워낙 유명하신 분이운영하시는jjM 바이러스707님 포스팅중 오늘의 JJM에 보시면
스팀p전환 지원이라는 링크가 있더군요. 댓글로 문의해보세요. ^^
https://steemit.com/jjm/@virus707/a-to-z-jjm
그렇지만 기다릴수없는 전 수수료를 주고 교환
JJM 을 사고 SCT를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러나 SCT는 구매대기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파는 사람이 없는거죠. ㅎㅎㅎㅎ
이미 초기물량 소진…
한분이 내놓으신 가격 보이시죠 1SCT에 100스팀???!!!
상징적으로 그렇게 오르기를 소망하며 내놓으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결론 . 과감한 투자는 빠른 판단과 빠른 손이 필요하다!!!
열심히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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