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송구영신 행사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후회된일/감사한일/소망하는 일을 적어보았습니다.
맘이 기쁜 이유는 아내와 함께했기때문이라는 결론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역시 부부관계가 원만해야 만사가 평안하다는걸 깨달아 갑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가정에(부부관계, 자녀관계) 평안을
계획하시는 사업에는 해안을
다니시는 직장에선 지혜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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