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던 LA시내는 좀 무서운 도시라고 생각되었는데 오늘 와본 베니스비치는 참 행복하고 여유로운 지상낙원 같은 곳이네요 ㅎ
샌프란시스코에서 빵에 들어있는 크램차우더는 별로 였는데 베니스비치에서 빵없이 컵에 나오는 크램차우더는 제 입맛에 맞는거 같아요 엄청 맛나네요 ㅎ
이제 또 놀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인터넷이 한국만큼 빠르고 잘 터지진 않는게 좀 답답하네요 ㅎ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베니스비치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