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스팅한 내용을 시로 옮겨보았다.
[BNW 백일장 5회] 엄마 ,,,
이제 한 가정에 가장이 되었다
아버지라 불리운다.
이세상 많은 아버지는 가장이라는 무게와
고독과 외로움과 맞선다.
함부로 울지 못하고 약해지거나 쓰러져도 안됀다
그 힘듬속에서도 항상 생각나는 그 이름이 있다
바로 엄마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엄마에겐
투정부리고 싶고 위로 받고 싶고 가끔은 안겨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어느날 술에 취해 하염없이 걸으며 엄마를 떠올린
그날을 생각하며 글을 옮겨 보았다.
- 응모부문 : 시
- 응모자 : kibu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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