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엄마 그리고 내 이름] zzan 작가 공모 이벤트 참가작 #2

엄마.jpg


얼마전 포스팅한 내용을 시로 옮겨보았다.
[BNW 백일장 5회] 엄마 ,,,

이제 한 가정에 가장이 되었다
아버지라 불리운다.
이세상 많은 아버지는 가장이라는 무게와
고독과 외로움과 맞선다.
함부로 울지 못하고 약해지거나 쓰러져도 안됀다
그 힘듬속에서도 항상 생각나는 그 이름이 있다
바로 엄마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엄마에겐
투정부리고 싶고 위로 받고 싶고 가끔은 안겨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어느날 술에 취해 하염없이 걸으며 엄마를 떠올린
그날을 생각하며 글을 옮겨 보았다.


  • 응모부문 : 시
  • 응모자 : kibumh

zzan 이달의 작가 공모 이벤트

이벤트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위에 포스팅 참고 하세요


참가작 리스트

  1. 시 : 시골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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