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에 고래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어제 포스팅을 했다.
난 스팀잇 고래보다 ZZAN에 고래가 되고 싶다. zzan 고래 프로젝트 돌입!!
그리고 예전에 나로 조금 돌아가려는 마음속 변화가 생겼다.
사실 aaa , sct , spt 정말 매력적이다.
aaa는 내가 글을 정말 쓰고 싶고 셀봇하면 유의미한 수익도
올릴수 있을 정도로 파워도 가지고 있다.
그런대 그런거 있지 않은가?? 써서 보이기엔 정말 스스로
인정 못할 정도로 허접한 느낌!! 그래서 2번인가 포스팅을 하고
그냥 큐레이터 역할만 한다.
sct는 나름 냉정한 투자가라고 자칭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코인판에 발들인지 이미 2년이 넘는 사람으로
글을 쓸 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초기 채굴수익이 정말 괜찮았다. 지금도 나쁘진 않다.
그런대 글을 쓰며 약간 엉덩이가 끼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도 기본 보상이 있어 투자도 좀 했고 글도 매일 쓰는 편이다.
spt는 스몬게임에 초창기 참여하며 엄청난 돈을 퍼 부었고
나름 게임도 좀 할 줄 안다. 거기에 채굴량도 의미가 있어
그냥 간단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다.
모든 포스팅을 할때마다 누구나 환영하는 zzan 태그
를 붙인다.
내 예날 포스팅을 보니
이벤트 , 중국생활 , 카카생각 이런것이 대부분 이였다.
아주 편하게 맘 내키는데로 썻던 글들이다.
재밌었다. 그렇게 만난 친구가 적지 않다.
술약속을 한 친구만 몇명인지 잘 모를 정도로 많다.
혼자만에 약속인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도 zzan에 어스무리 [시]라고 우길만한 시를
한편 썻다. 참 마음이 즐거웟다.
그리고 시를 계속 써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60이 넘어 자서전을 쓰려고 하는데 시집도 하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했다.
그래서 zzan 고래되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난 원래 냉정한 투자가에 놀고먹기 준비를
하는사람으로 돈이 될 만한 곳에 투자를 한다.
zzan을 투자하며 돈이 될까?를 고민하기 전에
내가 즐거운가를 사실 먼저 고민했다.
zzan을 매수하고 zzanm을 매수한걸 보면 계산기는
안 두드렸지만 장기적 수익이 된다고 동물적 판단을
하긴 한것 같다.
오늘 15000개를 시장가에 긁었다.
그래서 난 어제까진 보유량121위–>55위로 뛰어 올랐다.
유의미한 보팅을 찍으려면 10만개는 있어야 하는데~~
3500스팀정도를 더 투자해야 한다. 우선 살짝 고민을 해본다.
zzan에 유의미한 보팅이 왜 중요한가?
aaa나 spt는 내 부계정으로 활동하며 어느정도
의미있는 보팅 보상으 만들어 낼 수있다.
그러나 sct는 사실 어렵다. 가진게 얼마 없다.
그리고 내가 가진게 얼마안돼서 좋은일 하는
@sct1004에 임대를 줬다
럭키님@lucky2이 정말 개인시간을 희생하며 봉사하는 거다
sct에 성공을 바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이라도
임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 시스템 좋지 않은가? 주면서 버는 시스템!!
쉽게 말해 의미있는 보팅을 주며 일정부분은 돌려받고
그리고 또 보팅도 받고 포스팅과 댓글로 이야기도 하고
내가 요즘 시간이 부족해서 댓글 소통을 잘 못하지만
예전엔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카였다.
아무튼 난 zzan에서 새로운 매력을 찿았다.
아니~~ 내가 좋아하는 그 스타일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다. 살짝 더 재밌어 지려고 한다.
금방 고래가 될꺼다.
그리고 냉정한 투자자세도 유지해서
빨리 놀고먹기 모드도 돌입할 것이다.
이젠 zzan에서 잊고 살았던 사람사는 이야기를
좀 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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