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산을 잘 못한다. 그냥 감으로 한다.
느낌이 좋았다.
SCT 8000개중(2000개는 초기 구매분)
우선 3000개를 냅다 언스했다. 3일이 길었다.
어자피 내일이 스테이킹이 가능하므로 시간이 있었지만
빨리 사고 싶었다.
왜?? 땡기면 먹어야 하고 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빨리… 감떨어지기 전에…
방금 캡쳐한 따뜻한것…
100만개중 이미 58만개가 팔렸다.
아니네~~ 47만개는 팔린게 아니니 11만개.. (포스팅 수정)
100만개가 다 팔릴 느낌이다.
나도 저 끝머리에 1550개를 구매해서 등록이 되어있다.
100만개 다 팔리면 비중이 0.15%다.
채굴로 받을 거 얼마 안될꺼다. 이미 알고 있다.
그런대 주목할 사항이 있다.
코파시님이 엄청 재밌는 분이다.
이런 상황을 계산을 다 하시고 뭔가를 아직 내놓지 않은게 있다.
그냥 내 느낌이다. 아니면 말고
1 | 내 느낌은 대충 다 맞는편인데... 코파시님이 그린 그림이 그냥 일반적인 |
비트를 팔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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