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약기간이 남은건 ETH , ZCASH , MONERO 3가지인데 아마 올해 9월인가 끝나는 걸로 알고 있다.
마이닝에 투자해서 할 정도면 공부는 안했어도 이것저것 많이 해본건데,, 처음 사용한 거래소도 폴로닉스를 사용했고,, 폴로닉스 사용덕에 정말 되먹지 않은 코인들도 열러개 보유하고 있었다.
비코를 사서 폴로로 보내고 폴로닉스에서 30~40가지 알트코인을 가지고있었다. 2017년 4월인가 비코를 알고 시작을 했으니 17년 년말 가능좋은 시기를 난 경험했다. 그때~~ 정말 금방 부자가 되는줄 알았다. 그런대 2018년 초부터 끝도 모르고 떨어진 코인들땜에 ,,,, 맘고생도 참 많았다.
SCT 덕분에 과거 투자했던 그 시간들이 떠올랐다. 제네시즈 마이닝도 잊고 있었는데... 남은 계약기간동안 최대한 마이닝 할당을 잘해서 싹싹 긁어 먹어야 겠다.
업비트에 신규 상장된 코인인지.. 1600% 오~~ 이런거 난 안걸린다. ㅋㅋㅋ 걸려도 아마 투자를 조금해서 아주 찔끔먹고 못 먹을듯하다.
**지금 JJM 100배 만들기를 하고 있다.** 0.013부터 매수를 시작해 현재는 0.26 딱 20배가 되었다. 정확히 중간중간 추매를 했기에 20배는 안돼고 10배는 되었을것 같다. 1.3불까지 버티기로 갈 생각이다. 천천히 우상향만 하여라~~
**SCT도 2086개를 구매했다** 스태이킹을 해놓은 상태고 이것도 기대를 가지고 있다. 정말 요즘 할일이 너무 많다.
아무튼 여기에 함께하는 KR식구들과 함께 다 부자되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아무거라도 좀 해야 한다. 처다보기만 하면 어~~ 어~~ 어~~ 하는순간 너무 멀리 가 있다.
당장 없어도 될 만큼에 투자!! 아니면 기존투자에서 포트폴리오를 코인과 토큰에 배분한 투자!! 감히 말하지만 필요하다. 나혼자 "아니요"를 외친다면 어떤 상황에선 멋져 보일수 있지만 투자에선 뒤쳐지고 땅을치던,, 아니면 지붕만 처다볼수 있다. 결정은 본인이 하겠지만.. 이미 대세는 이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난 전문성이 없어 고급스런 글은 못쓰지만 투자관련 ㅋ 동물적인 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동물스럽게 해서 많이 말아 먹었지만,, 그 경험이 이젠 과감하고 공격적인 투자성향이 더 강해졌고 실패에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