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옷에 특징은 등위에 단추가 있어. 등안마나 오일안마를 받으면 옷을 벗거나 등뒤 옷을 터야 하잖아~~
내 몸 호리호리 하지?? 날렵해 보이고,, 벗으면 개털~~ 지금은 허접스러워, <그래도 사랑한다 카카몸>
**주의** 형들 중국놀러와서 사우나 같은데 가면 황금색 옷을 팔아 형들 여행기분에 하나 사입지 뭐~~ 이러다 낭패보는 경우가 있어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 외국사람 말 잘 못알아 듣고 하자는 데로 다 사입고 , 안마받고 그럼 20~30만원 훌쩍 넘어 조심들 해~~~ 황금옷 좋아하지 말고,,,
 이거 다들 알지.. 안마 받을때 얼굴위치,, 1회용 위생덮게를 사용하니 걱정은 말고,, 난 가끔 이 안마의자 집에 하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이사진은 팬티 같으니 아주 작게작게.. 내가 받은 안마는 오일을 바르고 등에 자극을 주는거야 ,, 이 안마에 특징은 오일에 부드러움과 강한 손에 압력을 이용해 최대한 부담을 덜 주고 몸에 안좋은 부분을 풀어주는거지,, 다리 맛사지를 위해 반바지?? 아니 1회용 팬티같은 반바지를 입었어
안마를 해주는 사람도 일반안마가와 전문안마가 2가지로 구분돼. 난 전문가에게 받았는데 전문이란?? 안마를 정식으로 배웠거나 오랜 경험이 있고,, 일정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사람!! 가격은 일반보다 약 15,000원정도 더 비싼듯,,,
등전체 오일을 바르고 안마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함, 일정부위를 안마시 자극을 주면 독소가 배출되는데.. 등을 살짝 안마했는데 온몸에서 반능이 빨갛다 못해 검게 변함! 아주 심각한 상황이지.. 난 안마를 많이 받으며 들은 풍월이 있어서,,, 이건 몸상태가 아주 않좋고 구석구석 독소가 꽉 찼다는 의미....   안마를 하는 그 아줌마가 (전문가)가 그 위에 전문가(자기들끼린 선생님이라 부름)를 모셔와서 내 척추와 골반뼈 다리 여기 저기 살려보더니.. - 피부색 , 눌렀을때 아픈정도 , - 평소 많이 저린부분 , 불편한 부분 , 등등.
여러군데 눌러 보며 진단을 하더니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난 허리와 골반부분까지 심하게 독소가 차있다고 그 결과로 다리부분에 혈관이 조금만 자극에도 튀어나오고 발바닥은 건조하고 , 다리 가 저리고 피부색이 변한거라고,, 운동외에 치료를 받는게 좋겠다고,, 아~~~ 심란해 졌어 대충 내몸 상태를 알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공감이 갔어
운동은 기본적으로 해야 겠지만.. 부수적인 안마 치료법을 아줌마(전문가)가 설명해 줬는데 가격이 ㅎㄷㄷㄷ 위에 치료를 위한 맛사지 크림 총 8번사용을 하는데 3번만 사용해도 신체변화가 가능하데~~ 그런대 왼쪽 50만원 , 오른쪽 90만원 정도 일시불로 땡겨야돼 돈도 돈이지만,, 난 검증안된 ,,확신이 안선일에는 좀 신중해서 우선 사진만 찍었고 확인 후 검토하는 걸로
안마를 약 2시간정도 받고 나왔어 , 밖에 나와보니 아까 그 홍보??했던 그것들이 보이네,, 그랙서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다시 한컷!!
계산을 하며 찍은 입구전경!! 이젠 봄이네.. 꽃이 너무 이쁘서 밟고 지나갈 수가 없네
나 지금 나홀로 등산가려고…. 내 몸을 보니 산에가서 신선한 공기도 좀 마시고 운동도 좀 하고~~ ,, 정말 내 몸이 이렇지 않았는데.. ㅜㅜ 지금부터 강하게 관리모드 돌입~~ 나 아직 해야 할일과 하고싶은일이 많은 심장 뜨거운 남자거든!!! 몸이 아파 못하는건 용납이 안돼!!!
북경 기차역앞 .. 오늘도 새로운 일자리를 찿아 떠난다. 기차역에 옷가지를 주섬주섬 구겨 담아논 그 가방에 걸터 앉았다. 오늘 햇살을 유난히 따사롭다. 또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 적지가 명확치 않아 우선 기차역앞에 앉았다.
이번엔 1달이 좀 못되는 건물 공사장 청소를 하는 일이였다. 나름 친구와 함께해서 외롭진 않았다. 다만 챙겨나온 이불이 앏아서 잠자리가 유난히 추웠고 추위에 몸을 웅크려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와 어께가 저려왔다. 이내 익숙한 일들이다. 벌써 20년을 넘게 중국에 각지를 떠돌았다.
내 나이가 이미 60이 넘었다. 얼굴에 주름이 내 나이를 훨씬 넘겨 굵고 깊게 파여있다. 그도 그럴것이 공사장 일자리라는게 먼지가 많아 항상 깊게 인상을 쓰고 있었고 먼지에 피부는 거칠어질 데로 거칠어진 상황이다.
이젠 그만 해야 할 것 같다. 무릎이 시려온지 오래되었다. 쓴 술한잔에 억지잠을 청해보지만 이젠 잠도 줄었다. 반복된 일상에 삶이 무겁다. 내가 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그 날… 기차역사 앞에 쪼그려 앉아있는 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제 그시간이 오래 남지 않았다. 오늘 역사앞 광장에 햇살은 유난히 따뜻하다. 내 젊은 그 시절 미소지으며 만난 그 햇살처럼~~~
중국에 기차역에선 이렇게 일자리를 찿아 옷가지와 이불까지 챙겨서 이동한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각 도시마다 대단위 공사장이 들어설때마다 이들은 이렇게 일을 찿아서 대단위 이동을 합니다.
말없이 북경 기차역에 앉아있던 그 분들 사진을 찍으며 그들에 삶을 생각해 보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