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올리는 글!! 바빠도 글 써야지..

뻘글도 글은 올려야 한다.
그리고 읽어야 한다.

요며칠 일과 술독에 빠져
3일 글을 못 올렸다.

어제 술을 좀 덜 마셔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글 올려 본다.
뻘글 같아도 깨알 정보가 있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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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파악은 못했지만 스몬팀 길드 DEC가 필요하다고
잽싸게 땡겼다. 아직 가격은 변동이 없다.
길드 출시되면 소요가 있을듯~~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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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이 얼마 안남았다.
100만되면 맛집 이벤트를 열어야 겠다.
비비가 맛집이벤트는 최고..
비비는 빠른 줄보팅이 어렵다.
중국처럼 인터넷이 느리면 더 번거롭다.
그래도 행님들과 함께 맛집채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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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에 뭐가 이렇게.이것저것 많은지~~~
선택 집중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선택이 조금 어렵다.
그래서 우선 닥치고 모아보기 모드.
하지만 술먹은 매에 눈으로 열심히 째리는중
술이 깨면 선택 집중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3일만에 쓰는 글이지만 뻘글 같아도
여기서 깨알정보 볼 줄 아는 사람은 다.안다!!

그럼 난 다시 열일 모드로~~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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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1일 1포는 해야된다. 그리고 마이닝에 투자해야~~

난 출장이 많다.

외부 활동이 많아서 1일1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직도 핸드폰 포스팅에 익숙치 않아
잘 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2일동안 포스팅을 안했다.
그런대 참 마음이 불편하다는 거!!

그리고 계산을 해봤다.
1일 1포를 건너뛰면 내가 입는 손실은??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얻는 이익은??
아무튼???

1일 1포 안했을시 이익<또는 손실>

  • 약 $13 정도다
    이건 기본보팅으로 최소 보팅만 포함한다
    친한 분들이 “옛다 카카야 보팅 받아라” 제외한 숫자
  • $13은 뻘글이던 정성드린 글이든 상관없이 보증된 보상금액이다
    현재 스팀 가격이 수준에서 이정도지 스팀가격이 1000원으로
    올라가면 1포에 가치는 3~4만원 가치가 된다.

야 넌 좋겠다. 이런 말씀 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아니면 그것뿐이 안돼냐?? 이런말 하는 분들도 계실듯~~~

18개월 스팀잇활동 , 13천개 글쓰기, 18천번 보팅 , 스파 29천

대략 이 행동에 결과다. 사실 이것보다 보상은 더 많다
부계정까지 따지면 대충 하루 4만원정도씩은 수입이 생기는듯

꾸준함과 일정부분의 투자 이런 것들로 만들어낸 결과다
앞으로 1년후 더 적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된다.

4만원에 가치는 하루 5시간 알바효과

엄청난 결과 아닌가?? 뭐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암튼 크게,길게 보고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1만원/시간 알바를 하는 학생들이라면~~

마이닝에 매력

얼마전 포스팅에 제네시스 마이닝으로 300만원정도
수익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런대 이건 기간이 너무 짧다
기간이 길어도 비트가격이 ㄸ 값이 된다면 의미 없겠지만~~\

스팀엔진 토큰들에 마이닝이 매력적이다.
거의 평생 채굴권이다. 현재 스팀엔진 각 토큰에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 마이닝을 하는 토큰들중
이게 완전 망해 먹겠다 싶은 토큰은 내 판단엔 없다.

이게 진정 이런결과를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ipfs.busy.org/ipfs/Qmf6Q2zZVTiYYkRw52BZ7EMJwkdQVx7cW8M7xv9DW2HGdB

스팀잇 처음 시작시 보상은 개뿔~
원래 길게 보고 ,,투자도 할 생각으로 시작했기에 힘들지 않았다.
스팀가격 6000원인지
8000원인지 그때 내가 막 스팀잇을 시작했고
100만원으로 정말 스팀몇개 못살때 시작했다.

지금은 좋은 기회다.

이공간에 친절한 사람들 너무 많다.
모르면 막 도와준다… 이런 곳이 있는가???
투덜하지 말고 배워야 한다. 부러워 하지 말고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 조금은 누려야 한다.
아니 잘 하면 엄청 누릴수도있다.

멋지게 잘 정리해서 글 쓸 수도 있다 . 아니 없다.
아무리 자세하고 멋진글도 당신에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냥 뻘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

그러나 기회는 시간은 누구에 공평하게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난 지금 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아니 하려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 나를 고정된 의무된 일에서 해방시켜 줄것이다.
진정 자유를 줄것이다.

여러분에 성공 투자를 기원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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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격이 떨어져도 마이닝 구매보다 올라서 수익이된다. 300만원 예상!! 스팀 떨어지면 더 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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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레버지리·자동거래에 변동성 커졌다…포브스 “개인투자자 참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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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조금 떨어졌는데….
고민스럽다. 왜?? 더 담가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얼마전 제네시스 마이닝을 참여했는데
워낙 작은상품에 가입해서 4일에 한번정도 입금이 된다.
0.002789BTC 대략 3만9천원 정도되는데..
1년짜리 계약이니 비트의 현재 가격만 유지한다면
약 300만원 정도 이익이 생긴다. 괜찮은것 같다. 비트가격이 유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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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이닝상품이 품절되었다 다시 출시되었다.
채굴가격은 1,5배 정도 올라 출시되었다.
살짝 고민은 되었는데,, 오늘은 참았다.
혹시 채굴하고자 하면 요기들어가서 참조하면 된다
https://www.genesis-mining.com/dashboard

카드구매가 가능한데 구매시 추천인 코드를 삽인하면
구매가에 3%를 인하 받을 수 있다.
이건 내코드 mZELjI

매수 절차가 궁금하면 요기에서 참조 바란다.
[비트코인 채굴] genesis-mining 사용방법 < 돈이되는 정보>

잘 판단해서 지르실분들은 지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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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가격은 이렇게~~~~쩝
추가매주했다. 이런기회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스팀가격이 떨어질땐 좀 씁슬하지만 더 담가야 된다.
그리고 그걸 사야 한다.— <개인생각>

이젠 자야겠다. 자야하는데 그냥 자긴~~~ 아깝다.
포스팅을 한번 하고 정리를 해야지… 습관이야 채굴욕심이냐?
아까운걸 보니 채굴 욕심이다.

그럼 모두 성공 투자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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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 이거 왜 이럽니꽈~~ 더 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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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혼자 잘 올라가다…
이런 애들한테 왕따를 당해 살짝 주춤하는건지??

조금전 spt를 보팅하다… 이런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보팅이 하나도 안찍히는 거다.

갑자기 생각난말 블랙리스트. 하루에 한번만 보팅이 가능하다는…ㅋㅋ
내가 바싹 따라 온다고 열받았나??

그래서 완사마형님한테 부탁하려고
찿아가다.. 혹시 몰라 보팅을 하나 해봤다

역시 뭔가 문제가 있나보군,,
다시한번 spt 0.009에 딸랑 1개를 사봤다,
정상적으로 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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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spt 보팅내역을 확인해보니 그제서야 정상으로!!
소심하게 블랙리스트 찍혔는지 걱정이나 하고

괜히 그거 찿아해메느라 잠 잘시간만 줄였네..
얼른 자야겠다. 정말 이러지좀 마라..
소심해서 놀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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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형!! 넌 정말 답이 없구나~~~
365에 조금 매수를 걸어봤다. 사지면 땡큐 ,,
매수 안돼고 그냥 올라가땡큐!!

아 정말 자야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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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시리즈 핫하다!! 오늘은 SPT 자랑을 좀~~ 하루 91스팀 채굴중!!

SPT 채굴러 카카입니다.

오늘은 SPT 채굴 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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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0.0047steem이였는데 지금은 0.009steem으로
1.9배넘게 올랐다. 이거 누가 긁어 간거지??

어찌되었든!!

난 하루에 91개 스팀을 채굴하고 있다.
셀봇은 2개로 줄었고 보팅은 200~300개 정도를 보팅하고 있다
200~300개의 가치는 실보상 기준으로 1스팀이 조금 넘는데
20000 스팀으로 풀봇받는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을듯~~
귀찮아서 계산 안해봄

아직도 spt 구매해서 자체 채굴을 망설이는지???
대략 100만원 투자하면 금방 본전 회수가 가능한데

나온 토큰은 2개 dec ,spt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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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몬카드는 큰손이 나타나서 막 긁어가고 있는중
스몬팀이 만들어낼 그림은 결코 허접스렇지 않을듯

쌀때 줍줍해야 하는데...
당연히 sct는 모아가야 하고 jjm ,zzan , aaa 모아가야 한다.

**spt 관심가져야 한다.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뭐 좋은것들 많으니
본인이 잘 고민해서 투자하면 된다.**

그럼 오늘은 bb에서 보팅하고 나니
spt 보파가 딸려서 내일은 스프린터에 보팅을

스몬형들은 dec,spt 채굴 많이 많이 해서 부자되길 바란다.

그럼 우리 정상에서 만납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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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당신 ] zzan 작가 공모 이벤트 참가작 #3

와이프와 가족 오랜시간을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아주 풋풋하고 순진했던 그 사람은 이젠 정말 잡초같은
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보고 있 으면 미얀함과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고마움이 함께 합니다.

일년에 몇 번 못 만납니다. 어느날 등돌려 드러누운
그 사람을 보며 미얀함과 고마움, 그리고 애잔함에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아팠습니다.

20여년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60이 넘으면 끝은 함께 하겠다는 마음.

“나는 가수다”는 제가 즐겨보던 프로인데
이 노래를 처음 듣고 핸드폰에 저장해서 가끔씩
듣는 노래입니다. 아직 60대까진 한참 남았지만요
마지막 가사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모든걸 함께하려 합니다.
당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https://youtu.be/jDyRPC9-udc


  • 응모부문 : 시
  • 응모자 : kibumh

zzan 이달의 작가 공모 이벤트

이벤트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위에 포스팅 참고 하세요


참가작 리스트 [시]

  1. 시골 선착장
  2. 엄마 그리고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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