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책이야기] #1 나는 매달 12번의 월급을 받는다!!

카카에 첫번째 책이야기 입니다.
그전에도 몇 번 책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좋은책 소개 및 개인적으로 이 공간에서 좀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그래서 선뜻 집어들게 된 책입니다.
한국을 들렀다 올 때 빠짐없이 들르는 곳이 인천공항 서점입니다. 이책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집어들었습니다.책을 꽤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읽는건 좀 소홀한편이고 관심부분만 우선 읽다가 필요하면 정독하는 그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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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

지금 직장에서 하는 일만 해도 정신없이 바쁘고 매일 야근에 휴일도 없고 집에오면 애들도 봐야하고 몸은 천근만근으로 잠 잘 시간도 부족한데…..

정말 시간이 없습니까??

그럼 계속 이렇게 살 자신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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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소한 책 뒷면에 적힌 글이라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군가는 귀찮다고 지나칠꺼고 누군가는 읽고 마음에서 새로운 결정과 결심을 하겠지요.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사업은 돈으로 하는게 아니다란 책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 조건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

사업기회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르는 것입니다. 아주 혁신적인 사업기획을 하는 것은 직장을 다니면서 만들기엔 어렵고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성공모델중 아니면 기존 사업에서 골라내는 건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선정된 사업모델에 시간과 수입의 10%를 투자해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럼 나는?? 그럼 우린??

그럼 나는?? 현재 이공간에서 글을 쓰고 일부 마이닝에 투자해서 수입을 올리고 있으니 일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그럼 이게 내 인생을 바꿔줄까???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일정부분 좋은쪽으로 변화시켜 줄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 제가 고민할 것은 이걸로 충분할까?입니다. 그래서 제2에 사업모델 고르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우린?? 이 글을 읽고 그리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입장이라 생각합니다.단, 여기에 추가되어야 할 것들은 시간과 수입의 10% 투자입니다. 10%가 아니어도 일정부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은 돈으로 환산하면 정말 적지 않습니다. 전 제 시간당 비용을 계산합니다아주 철저하게 따지지는 못합니다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시간투자에 대해선 멍때리기,시간때우기등으로 쉽게 투자(소비)를 합니다. 그러나 수익에 일정부분을 투자를 하는 것은 많이 망설입니다. 그리고 돈을 투자해야 좀 더 절실해 집니다. 그래서 시간투자외에 돈을 투자하길 권합니다.효율면에서 시간과 돈의 적절한 투자가 더 빠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카카생각

언젠가는좋아지겠지!! 그런건 없습니다. 무언가 시작하지 않는다면 언제가는이란 말은 그냥 허공에 던진 메아리처럼 그 시간이 되면 그대로 빈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런 책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비슷비슷합니다. 그래도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에 생각이 바뀌는 시점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내용의 책을 읽던 비싼 강의를 듣던 그때 내 상황과 생각에 따라 전혀 도움이 안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극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자극이 있으면 어느순간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자극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결론

아무거나 우선 작은 거라도 시작해 본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때 힘을 줘서 발을 차고 달려야 합니다.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습니다. 이게 시작입니다. 전력질주를 하는중에 갑자기 멈추는건 아주 어렵습니다. 그런대 달리는 동안 우린 이미 앞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과 경험,기회를 이미 만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달려 보는 겁니다.

성공투자하시고 선한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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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생각] 관섭?? 관심??

  • 관섭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 관심 :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내 일에 관섭 하지마!!
내 일에 관심 좀 가져!!

관섭과 관심은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어떤 것(일)에 대해대한 참여이다. 좋고나쁜의도든 참여인 것이다.
어떤경우에 참여를 하는가??

관섭과 관심은 받는사람 입장에선 상황(기분)에 따라 관섭이되기도 하고 관심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들에 잘못된 행동이나 바램을 표현할때 부모입장에선 관심이고 때론 아이들 입장에선 관섭인 경우가 많다

관섭과 관심에 결과적인 측면에서 볼때 받는 사람입장에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도움이 된다. 다만 불편한 경우가 있을 뿐이다.물론 관섭과 관심을 행하는 사람에 평소 인성,관계,표현방법,의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긴 한다.

왜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하나?
내 스스로 관심이라는 좋은 의도로 포장하여 관섭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안타깝다는 표현을 양념처럼 추가해서,,,

관섭은 아니다.
왜?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위한 행동이였기에 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대 상대방(들)은 그걸 관섭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상당히 불편해 하는 느낌을 받았다. 나 또한 불편했다. 좋은방향을 찿는 노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관심을 주었는데 그걸 관섭이라고 생각하다니~~~

정확한 상황은 생략하겠다. 이야기가 너무 장황해져서 지루할 수 있을것 같다.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했다.

  1. 관심을 멈춘다.
  2. 내가하는 일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니 지속한다.

물론 관섭과 관심을 행하는 사람에 평소 인성,관계,표현방법,의도에 따라 그 결과가 틀려지긴 한다.
이 부분을 간과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표현방법 중 서로 주고받는 소통이 부족했다. 그래서 관심이 관섭으로 느껴지고 있다. 이 부분을 반성하고 좀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관심표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대로 내가 관섭이나 관심을 받을 때가 있다.
관섭과 관심에 결과적인 측면에서 볼때 받는 사람입장에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도움이 된다.
이건 반대로 상대방에 표현방법을 탓하기 전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내가 받아드리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잘 받아드리자. 그리고 나를 성장시키는데 활용하자 이런 결론이다.

결론

  • 관심과 관섭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다.
  • 받는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도움이 된다
  • 주는 입장에서 상대방과 충분한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상 카카생각입니다.

우리모두 선한 부자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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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오마주] 우울할땐 웃고 가자구요^^ @mipha 겔러리 < 반말주의>

나 멋데로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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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히 우울해서

그래서 옛날글 읽다가 이 양반 천재미파가 생각나네
미친 존재감과 예술감 요즘 뭐하나??? 나한테 작품선물 꽤 해줬는데 ㅋㅋ
버리지 않고 저장해 놨는데..

가끔은 이런 포스팅이 그립다.
요즘 스골형도 아주 얌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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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형은 채굴이 노래만 부르고

뉴발형은 쩝

없는 기념물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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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가격은 됀장~~ ㅋㅋ 추가구매를 유혹하고 

그래서 내가 선물 받은 이 녀석들을 오마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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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는게 그렇지 뭐~~

![21.jpg](https://steemitimages.com/600x0/https://ipfs.busy.org/ipfs/QmPMVvyVkGFa9oLwLbnvwKeErtLTYLTLjqqgAQsUFxecgk)
- kaka란 내 이름만 보고 선물받은 거다.
- 이작품은 웃고 있지만 눈은 고뇌에 잠겨 있고 머리는 쭈삣 서서
피곤한 삶은 표현했다..
인생사를 표현한거다. 힘든지만 억지로라도 웃고 살아야 하는..

#### #2 암거나 해서 성공
![22.jpg](https://steemitimages.com/600x0/https://ipfs.busy.org/ipfs/QmX4VBsY7zrYHsxUorGhMKCRomUhJ8twpoCqt8GCoyE9m2)
- 말과 마음은 성공을 갈구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리를 비판한다 . 암거나 하는 행동을 중요시하고
결국 얼굴 전체는 미소짓고 하늘을 향해 뻗은 손은 지속적인
성공과 성장을 암시한다.

#### #3 BMW는 미니카
![QmXjfy9iKTtxP4DPYexVWEvtUNCCqfbZaQk74SPBr6kiDE.jpg](https://steemitimages.com/600x0/https://ipfs.busy.org/ipfs/QmS8V7TF7d3sPhV4cFwtpXb5Varm1emEJ9JF9qCJCmr8fs)
- 성공시리즈 결정판이다.
BMW위에 사람이 유난히 크다. 현질적이지 않지만
이정도 차는 성공에 껌도 안돼는 수준을 표현한다.
이미 성공을 한것이다. 그러나 짝다리는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자세다.
또한 " 두잇나우"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열정을 자극한다.

#### #4 땀.. 그리고 포용
![23 (1).jpg](https://ipfs.busy.org/ipfs/QmTntPM1KMbzYwAmSVCiWCYnBctW1Tmwc5BSDSK81RXND8)
- 삽은 노동, 땀을 표혀난다. 삽진한다는 좋은 의미
돈내놩은 결과다. 삽질에 결과 - 삽질하지 말자!!
혼자가 아니다. 혼자만 잘사는게 아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통해 옆에애도 웃고 있다

#### #5 평화
![23.jpg](https://ipfs.busy.org/ipfs/QmfMrjhFDUwKudVVh6TSMAyJfeiW2gQr9TMtYNAziPk9ZZ)


- ** 미파님 설명**
왼쪽은 에르메스백 오른쪽은 ck한정판백이야
그리고 달과 구름 바위 참새 4가지의 사물이 평화를
가져다주며 곧 새벽이 온다는 징조였엉
- 이건 감히 내가 평을 할수 없다. 미파님에 설명에
마음과 몸이 심하게 격동쳤다.
그리고 이건 둘다 정품이다.
10년후 스팀잇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 #6 모나리자
![24.jpg](https://ipfs.busy.org/ipfs/QmdF4RnW5xt8kaYe4h9RBA4CvqxVg4nyxSk4cKUqoMtjwo)

- 이건 900스달짜리다. 현재가치론...
추후엔 값을 추정하기 힘들다. 정품인증이 없어
정품 논란에 소지가 있다. 그리고 소유권분쟁 문제도
있다. 단 이부분은 어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 작자 미파 / 소유권 나 / 찬조자 럭키형
- 추후 이작품이 매각시 작자와 찬조자는
내 인성을 믿을 수 밖에 없다.
럭카횽이 필요하면 팔께!! 반값 450스달 줘!!

이상 1차 겔러리를 마감한다.
작품명을 마음대로 붙인건.. 휼륭한 작품으로
모두 무제이기 때문이다. 훗날 사람들에 혼란을 방지코자
내가 임의대로 제목을 붙였다. 훗날 바뀔 수 있겠지만

작품평과 해석은 개개인마다 다를꺼다.
작가의 의도 해석은 개인의 현재 처한 환경과
가치관등에 의해 다를꺼다.
---

ㅋㅋㅋㅋㅋㅋ 1년전 포스팅이다.

그땐 정신없이 잼졌는데
오늘 미파그림이 하나 올라왔길래
천재화가 미파를 그리며 글을 올려 본다.

나만 웃긴가?? 나라도 웃으면 굿이지 뭐

반말 주의라고 했는데 너무 성공투자만 외쳐서
반말이 시원하게 crazy하게 안나오네…

가끔은 미친은 꼴통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건 참는다. !!! 이미지 관리 해야지 ㅋㅋㅋ

잠이나 자야겠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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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생각] 스스로 만족한것에 5%를 더 해라!!

나에겐 핸드폰이 꽤 여러개가 있다.
정확히 3개를 사용한다.

하나는 한국용 , 중국에 2대
중국에서 사용하는 폰은 1개 번호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집에 인터넷 신청을 하며 덤으로 나온 폰으로 그냥 보관하는 폰이다
혹시 가족이 놀러오면 임대용으로 쓴다.

오랜만에 안쓰는 폰을 켜고 잠근화면에 쓴 글을 보게 되었다.
어제 포스팅에도 오늘에 운세에서 용그림이 좋다는 글을 보고 용그림을
잠금 화면에 저장했다고 포스팅 했는데 여기도 용그림이 있다.
운세에 대해 심하게 불신이 생긴다. 이 폰이 2~3년은 넘은 폰 같은데 그때도
용그림에 대한 운세가 있었던 것 같다. 뭐 좋다는 거니 손해 볼것은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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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써 놓은 글을 보며 3년전 나에 초심?? 을 생각해 보았다.
그땐 왜 이글을 핸드폰 잠근화면에 쓰고 매일 글을 봤을까???

지금도 난 습관적으로 만족한 것보다 조금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하다. 모든일을 그렇게 하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만족한 것에 5%를 더해라라는 의미는 스스로 만족것에 대한
부족함(누구나 스스로에겐 좀 관대하다)을 조금 더 완벽하게 채우겠다는
그런 목적에 적었다. 살먄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 글이라 생각한다.

“왜”와 “어떻게”를 3번 생각하고 행동이라는 글은

  1. 내 성격에 대한 문제 _ 아주 급하다.
  2. 의사결정에 따라 많은영향이 있는 일에 특성

이 두가지 때문이였다. 어떤 일이든 3번정도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처음 생각했던 부분이 더 구체화되거나 확신을 갖게 된다.
때론 아주 다른 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생긴다.
구체화되고 확신을 갖고 진행한 일에 대해서 아무래도 리스크가 적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는 방법적인 부분에서 최선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좀 더 효율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한다.

그런대 지금에 나를 돌아 보며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생각에 힘이란 단어를 얼마전에 들었다.
최근 자만인지?? 아니면 빠쁘다는 확실한 핑계 때문인지 생각이 줄었다.
아니 생각은 많은데 결정이 급해졌다. 그래서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에 힘을 키우기 위한 여유도 필요하단 생각을 해본다

초심!! 초심이 아니여도 몇년 전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말을
오늘 곱씹어 본다. 그리고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본다.

실패에 쫄지 않고 도전을 즐기는 마음 오랜 시간 실천해 왔었다.

오늘 나를 다시 돌아본다. 그리고 핸드폰 화면에 새겨진 이 글을
마음에 담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스스로 만족한 것에 5%를 더해라

“왜”와 “어떻게”를 3번 생각하고 행동해라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이 될것이다.

모두 성공투자하여 선한부자 되시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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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글을써야~~ 내 기본소득을 포기하긴 조금 많이 아쉽다.

요며칠 일이 엄청 많았다.
그래서 2일을 글을 쓰지 않았다.

사실 쓸 시간이 없었다.
2일간 글을 안썻다.
대략 2일 글을 쓰지 않으면 기본속득이
꽤?? 많이 손해를 본다.

지금 술이 떡까진 아니여도 엄청 피곤한
상황에서 글을 쓰고 있다.
하루 글을 쓰며 마무리하는 습관이 기본소득도 그렇고
짧은글이지만 하루를 마무리 한다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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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써야 할 글을 이미 오늘이 되어서 쓰고 있다.

조금 억지로 글을 쓰려니 말이 별로 ~~~ 꼬인다.
난 운세를 즐기진 않지만 가끔식 운세를 본다.
믿지는 않지만 조심하란것이 있음 지키고 조심하는 편이다.

운세에 용그림이 있음 가까이 두면 좋다고 해서~~
핸드폰 잠금화면에 용그림을 다운받아 저장했다.
내가 잠금화면에 용그림을 보며 피식 웃는다.

스팀이 많이 떨어져 우울해 하는 분이 많은것 같다.
스팀을 좀 더 사려고 계좌이체를 했다.
이럴때 더 담아보자. 막가파는 아니고~~~ 내려갔으니
이제 오를때 아닌가??? 스팀이 그렇게 허접스런건가?
난 아니라고 본다.

피곤해서 안돼겠다. 내일까지 피곤할 예정
아니 좀 일이 많을 예정이다.

내일까지 좀 바쁘고 내일은 스팀도 구매하고
스콧지갑도 좀 정리하고,,,

우울하다 손 놓지말고 그럴때 일 수록 좀 더 냉정하게
오늘 일기 여기서 마무리
기본소득 포기하긴 많이 아쉬워 끌적끌적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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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스콧에 토큰들 수익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랜만에 투자일기를 적어 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스팀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현재 가격은
208원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전 지금도 계속 추가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일에 가치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에 현재 행보를 볼때 내일에 어떤 가치를 봐야 한다고 물으신다면
정확하게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하구요

그런대 재미있는 사실이 있네요
여러분들 모드 스콧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토큰을 가지고 계실텐데
그 토큰 전체에 평가금액 관리를 하고 계신지요??

저도 종류가 너무 많아 예전에 하나하나 증감현황을 관리하다
현재는 트아님이 만들어준 툴로 메인계정만 수익율을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스콧에 토큰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도가 없다면
수량은 증가하고 있을겁니다.

수량이 증가해도 토큰별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면 투자 수익율에서
봤을땐 의미가 없겠지요

제가 각 계정별 수량관리는 힘들고 스팀피기준 증감현황을 보고 있는데
5일전 대비 스팀피에 수량이 줄었습니다.

위에 표에서 보듯이 스팀피가 0.2%가 줄었네요.
정확히 어떤 토큰에서 가격이 하락하였는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확인을 하긴 해야 하는데 종류가 많아 살짝 귀찮네요
이래서 돈을 못 버는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개인 계좌를 오픈하는건 일반적이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저도 오픈하며 불편합니다만~~~ 왜?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정보에 오픈이 좋은 상황을 만드는 것보다는 안좋은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겁니다.

오픈하는 이유는 상황이 이렇다는 거죠.
스콧에 여러 니트로가 있지만 묻지마 투자도 안돼고
단순 수량이 증가된다고 즐거울것도 없다는 겁니다.

본이에 수익이니 본인들이 알아서 잘 관리를 하시겠지만
최소한 투자일지든 일기든 써야 한다는 겁니다.
저도 이런 결과를 예측을 못했는데 이걸 쓰는 과정에서 알겠되었습니다.

투자금액이 많고 적음에 문제가 아닌 본인 수익관리에 가장기본이되는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습관이 없다면 부자가 되는것은 쉽지 않겠지요

함께 부자되어 경제적 자유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번거롭고 귀찮지만 이정도 투자일지는 아주 간단한 투자일지니
관리를 하시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며칠사이에 250만원정도가 사라졌네요
괜찮습니다. 올 한해를 보는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으니 하루하루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관리못한 부분에 대해선 보완을 해야 겠네요

난 얼마 안돼니 뭐 볼거도 없고 관리할것도 없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주머니에 만원짜리 한장 없어지면 엄청 신경쓰시는데
지금 이건 시간이 지나면 만원짜리 한 장에 가치는 아닙니다.

이젠 많은 것중에 일부는 선택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겠네요.

혼자 보려고 작성했다가 도움이 되시는분들이 있다는
댓글로 올려 봅니다. 나중엔 저혼자 조용히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성공투자 하시고 선한부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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