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에 최저가격은 2020년 3월 13일 119원
• 스팀에 최고가격은 2018년 1월 1월 3일 12,570원
• 스팀 현재가격은 2020년 5월 24일 251원

• 가격은 참 평온하다.

여기서 잠깐!!

• 더 떨어질까?
  더 떨어진다면 왜??
• 올라갈까?
  올라간다면 왜??

난 소폭하락은 가능하겠지만 폭락은 어렵다고 본다.
기존대비 나뻐진것 보단 좋아진게 많다는 생각이다.
아직 방향성이 확실하지 않은것은 리스크다.
그건 앞으로 해결할 과제다.

내 현재 현황이다.

• 과거 6000원대부터 스팀을 투자한건 잊어버리자
  그걸 계속 따지면 방법이 없다.
• 물론 저자수익엔 보팅토큰에 몫이 있다.
•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난 참 괜찮다는 생각이다.
• 그래서 미뤘던 스파업과 일정부분 보팅토큰을 꾸준히 유지
  이렇게 최대화 할 생각이다
• 예전에 누군가가 스팀잇에서 월 200~300백 월수입을 올린다고
  했더니 풉 하고 웃었던 기억이난다.
  현가격 , 현수준에서 대략 월 60만원정도 되니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

그래서 난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스파업을 하고 있다.
딱 150만스파업만 하자. 이상 즐거운 생각과 작은 실천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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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30분부터 살짝 운동을 나갔다.

아침이라 살짝 쌀쌀~~
집앞에서 좀만 나가면 아주 넓고 길고 큰
조깅코스가 있다.

소리가 안들려서 그런데 바람소리가 너무 좋다.

지도에 나와 았는 곳 끝에서 끝이 10km는 될듯하다.
난 중간에서 똑똑 잘라 왕복 10km를 걸었다.
많은 사람들은 뛰었지만 난 걸었다.
2시간짜리 락발라드 음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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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524_121147752_02.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dUB5MdR9cED3L9BSuSFtVF9BFezbuAgene81uSizysE4/KakaoTalk_20200524_121147752_02.jpg)
중간에 달리기는 하는지 어쩐지 모를 배
그냥 찍었다. 

![KakaoTalk_20200524_121147752_03.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XgSvQGm9oaj9hsyUA8CKX8E8mkEWqPSZVuEPiRv2vTgD/KakaoTalk_20200524_121147752_03.jpg)
풋살경기장도 있다 돌아오는 길에 찍었더니
한참 뛰던 사람들은 없다. 

![KakaoTalk_20200524_121147752_06.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UsUdKx7JhbG4iJBu5GpeGUPEGzS4YEwLCZku7RftFPBc/KakaoTalk_20200524_121147752_06.jpg)

위에 길도 좋고 바닷냄새를 더 가까운 곳에서 
느껴보고 싶으면 아래길로 걸으면 된다. 

아침일찔 일어나 운동하고 머리깍고 세탁소에서
옷 찿아오고 그런대도 11뿐이 안되었다. 

와~~~ 일요일 부지런 부지런 했더니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지금 낮잠 한잠자고 배고파서 일어났다. 
이젠 점심을 먹을까 한다.  뭘 먹을지 고민인데

불맛나는 볶음밥을 해먹을까 한다.
암튼 오랜만에 부지런이다.

몇시간 남은 주말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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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와 업비트 스팀차트는 너무 비슷하다.

왜? 그런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바이낸스 차트

# steem/bnb

# steem/btc

# steem/eth

#업비트 차트

# steem/krw

# steem/btc

업비트에 steem/btc를 제오하곤 다 비슷하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건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리고 갑자기 스팀이 살짝 올랐는데 왜???
오르면 좋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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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고수님에 불친절해도 좋으니 답변을 기다립니다.**

스팀 오를거면 팍팍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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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깨알 뉴스]

2009년 최초로 채굴된 비트코인(BTC) 50개가 11년 만에 움직였다. 해당 BTC는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의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와 뉴스BTC에 따르면 역사상 최초로 채굴된 50BTC는 40BTC와 10BTC로 분산 이체됐다.

이 BTC를 이체한 지갑주소는 ’17XiVVooLcdCUCMf9s4t4jTExacxwFS5uh’로 알려졌다. 이 주소는 비트코인 채굴기업 엔체인(nChain)의 수석 과학자인 라이트 박사의 소유로 기재돼 있다.

라이트 박사는 아이라 클레이만과의 소송에서 ‘해당 주소의 키를 분실해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수차례 주장해왔다. 이로 인해 라이트 박사가 이 BTC를 옮긴 것이라면 법정모독 및 위증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라이트 박사의 변호인은 ‘라이트 박사가 이체를 진행한 것이냐’는 물음에 “답변하지 않겠다.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에 다시 대화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아이라 클레이만은 라이트 박사를 고소했다. 2013년 아이라 클레이만의 형제인 데이비드 클레이만이 사망한 후 그와 그의 회사 W&K의 소유였던 비트코인 110만 개, 관련 지적재산을 라이트 박사가 가로챘다는 혐의다.

_{출처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3606}

#개인생각

• 2019년 한해 전혀움직이지 않은 비트코인은 1100만개라고 한다.
  키를 분실했나? 아니먄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인가?
• 이 양반은 왜? 지금 시점에 비코를 움직였나?
  배가 고팠나? 아님 집중을 받고 더 큰 일을 준비하는가?
•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 이런걸 보는 재미도 좋은데 내지갑이 풍성해 지는쪽으로
  영향이 있음 좋겠다.
• 개인생각이라 하지만 이 뉴스를 통해 무언가 예측할 능력은
  안됀다. 그냥 정보전달이고 관심가지고 보면 너무 늦은 대응으로
  손실이나 이익을 볼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상 깨알 코인뉴스 전달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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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보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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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는 저 멀리 떠났는데 뭐~~ 이제서야 매도를 올렸니!! - 아니 그전에 올랐을땐 뭐하고~~~ 그전에 팔고 다시 샀음 도대체 늘어난 스팀이 몇개냐??? 바보!! - 바보는 바보인데 왜 느낌이 없지??? 뭐 긴장도 없고 크게 안타까움도 없다. 수량을 못 늘린건 아쉬움이 있지만~~~ - 아직 업비트 출금은 안돼는데 한번 정도 더 올려 주면 안돼겠니!!! 그럼 내가 더 많이 사줄텐데~~~ - 아니 한번더 올려주면 안돼겠니 이렇게 말하며 수량을 늘린다는 이야기는 올랐다 떨어져야 한다는 말~~ 그러니까 바보!!! 그냥 쭉 오르면 더 좋지!! 올랐다 떨어지길 바라다니~~ - 바보지만 그렇게 바보는 아닌... 하루만 살 것도 아닌데 하루 잘 못했다고 진짜 바보인가?? -가격올라 매도 되었다 더 비싸게 사면 또 바보 ㅋㅋㅋㅋ 오늘 바보로 도배하는구나!! - 이쯤 되면 진짜 바보는 누구인가??? 아리송 아리송 난 바보는 아닌것 같은 확정된 생각... 바보여도 좋고 아니여도 좋고 그러나 진짜 바보는 뒤통수 치고 더 쌔게 얻어 맞는 놈!! 난 뒤통수는 안치니 이렇게든 저렇게는 바보는 아니구!! - 소주 한병반에 주절 주절~~~ 뭐 그럴때도 있는거지!! 주절 주절~~~~ 잘까??? 주절 주절!!!

세상사 바보는 바보인지 모르는 사람~
이렇게 주절주절~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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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반감기전엔 비트코인에 집중했다.
  끝나고 나니 안보게 된다.

• 스팀 하드포트전에 하드포크 이야기에 집중했다.
  그리고 스팀가격이 원상복귀하니 잘 안본다.

• 요즘은 스팀보팅을 해주는 토큰을 보게된다.
  아직 활용해본건 krwp뿐이다.
  zzan ,aaa 아직 써보질 않았다.
  이건 그냥 모으는 중인데 써 볼까 잠깐 생각중이다.

• 역시 스팀잇은 모니 모니 뭐니 머니 해도
  스팀머니가 가장 강력하다. 본질은 보팅토큰이 아니지만
  보팅기능을 포함하니 가격지지가 힘을 받는다.

• 어제 술을 많이 먹고 오늘은 해장겸 얼큰한 김치찌게에
  등심을 몇조각 구워 먹었다. 참 안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소주는 반주로 한병 반을 마셨다. 술은 역시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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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1박2일 출장을 간다. 오랜만에 출장이다. 그런대 웬 토요일,일요일 출장이냐??? 그러면 어떠리 저러면 어떠리 ~

어려울때 휴일 다 따지면 그게 뭐가 어려운 시기인가??

• 이렇게 포스팅 하는것도 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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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록을 남기는 의미에선 아주 괘찮은 도구란 생각이다. 사진도 한장 넣어볼까 하다가 취중포스팅에 뭐

그냥 편하게 편하게~

다음 포스팅은 정성을 다해서!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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