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연봉!! 직장!! 서로 생각을 공유 및 결과를 포스팅 했었습니다.

• [카카 생각] #14 연봉!! 직장!! 서로 생각을 공유해 봅시다.
• [카카 생각] #14-1 연봉!! 직장!! 서로 생각을 공유 <조사결과 공유> 그리고 선물!!
• 참여인원 : 14명

[개인의견 정리]

<요약>

1. 원하는 목표소득은 높다
그러나 일은 조금만 하고 싶다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과연 조금 일하고 높은소득이 가능한 일인지요?
어떤일을 하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모순된다고 생각합니다.

2. 1억이상이 66% (5억이상 33%) 차지했습니다.

_{*출처 : 한겨레신문 작년노동자 연봉}

1억이상 연봉비율이 2.9%입니다. 그 범위에 든다?? 쉽지 않네요
추가로 2000만원 미만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3. 내 생활수준파악 원하는 초봉 3000~4000만원
이건 노동자 연봉의 50% 범위내에 있으니 큰무리는
없겠지만 원하는 초봉이니 일반적인 경우 해당은 어렵겠네요

3. 연봉인상은 영업에서 성과를 내서
단정적으로 영업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찌되었든
아래 결과를 보면 연봉을 올리기 좋은 부서는 영업
그리고 성과를 통한 연봉인상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에서 영업부 연봉인상이 쉬운가요?
한국에 많은 기업들은 영업 성과보상시스템이 많이 빈약합니다.
보험,자동차 세일즈외에 영업성과로 연봉을 주는 회사 얼마 없을 겁니다.

4.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
배운에 그거라서~~ 음!! 배운게 좋아하는, 원하는 것을 배웠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성적에 의해 할 수 없이 선택한 일이라면 엄청 힘들겁니다.
단지 먹고 살기위해 그 일을 평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견>

원하는 목표소득은 높습니다. 그럼 현재 가능성은?
가능성과 소요되는 시간 함께 고민해 봐야겠죠?
만약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투잡?? 쓰리잡??

너무 직장에 얽메여 살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은 방법이 없어 직장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밤늦게 돌아옵니다.
우린 그걸 무한반복하며 또 직장을 언제까지 다닐지 걱정합니다.
그래서 뭘 준비하는지요??
혹시 너무 바뻐서~~ 혹시 언젠가는 좋아 지겠지??
아님 복권같은 행운을 기대하며~~

이런걸 누가 모릅니까?
누구나 다아는 뻔한 이야기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대 뻔한 내일을 알고있는 우리가 지금 투덜만 하고 있습니다.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하죠!! 난 열심히 살았노라고~~

전 본업에 충실한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언가를 만드는
기초가 되고 경험이되고 밑천이 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냥 장미빛 미래만 꿈꾸고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뤄낼수 없다는 겁니다.

고민만!! 생각만!! 하지 마시고
완벽하지 않지만 남는 시간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해보는 겁니다.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점점 완전한 상황을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일이며 누구나 다 알지만 행동하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수십권에 성공서적을 읽고 수도없이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다 똑같고 뻔합니다.. 그리고 단순합니다.
따라 하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문을 봤더니 이상은 높고 실현 가능성은 낮은데
실현하는 방법은 너무 단순하더라 이게 결론입니다.

제가 아직은 남들에게 떳떳하게 나는 이렇게 성공했노라
그리고 인정받을 만한 성공을 한 사람이 아니기에 참 주제넘은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성공을 만들어갈 친구는 될 수 있습니다.
지칠때 어깨를 빌려주고 울고 싶을때 함께 울어줄 친구는
될 수있습니다. 제 프사가 success ground 입니다.
성공을 위한 그 공간과 기회는 많습니다.
단, 무언가를 행동하는 우리에 한해서입니다.

멀지 않은시간 여러분과 성공에 땅에서 선한부자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

함께할 친구 손들어 주세요!!

[조사결과]

• 하기 결과는 질문의 보기에 답변을 주신분에 의견만 반영하였습니다.
  개인의견은 제외했으니 궁금하신 분은 상기 포스팅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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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뻘소리중 진짜 뻘소리와 행동을 함게 해볼 생각이다.

몰입 :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다. 무언가에 흠뻑 빠져 있는 심리적 상태

몰입에 힘이란 무엇인가?
무언가에 몰입하게 되면 고도에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고
심리적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 몰입에 결과는 많은 부분 원하던 결과로 나오거나
좋은 변화를 가져온다.

여기까진 그런대로 아주 뻘소리 같지 않은데~~
지금부터 시작이다.

스몬 시즌이 이제 몇시간 안남았다.
오늘은 정말 일도 일찍 마무리하고 운동도 재꼈다.
왜냐면 몰입하기 위해서~~~
여지것 스몬에서 내 목표는 4700점을 달성하는 거였다.
4700 달성시 최대보상 150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거창하게 몰입이란는 단어를 써가며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하루 다이어트도 포기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온통 스몬 목표달성 생각뿐이다.
이번엔 50위 안에 들어서 10팩 보상을 받아보려고 한다.
아직 오픈되지 않은 새로운 팩을 보상으로 주기에 엄청난
욕심이 몰입이라는 단어까지 끌어 당겼다.

현재 상황은??

역시 kr에 엄청나다. 11위안에 5명이 딱 자리 잡고 있다.
1등을 하고 있는 비지님은 이미 스몬계에선 신에 영역에 있다.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비글마(비지,글로리,마라바라) 이 세분은 아주 유명한 분이다.
거기에 트아님이 합세!! 또한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완사마님도
새롭게 등극!! kr이라 무조건 응원한다.
글로리님은 지금 안보이는데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럼 난?

어허~~~ 아직 한참 멀었다.
4700점은 무조건 간다. 그런대 그게 중요하지 않다.
10팩을 받아야 겠다. 저번 시즌을 보면 5300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보니 살짝 낮다. 그러다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어떻게 될지
단정할 수는 없다.

몰입을 이런곳에 한다고 무시하거나 비웃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한건 무엇에 몰입하냐가 아니고 몰입에 경험을 통해
결과를 얻어본 경험이다. 이 경험이 내가 살면서 또 다른 몰입을 하는
용기를 줄것이다.

이렇게 쓰고 나니 정말 뻘소리 같고 만약 몰입한 결과가 허접스러우면
어떻게 하지?? 하는 조금에 걱정도 든다.
역시 아직 몰입하지 않았기에 잡생각이 많다. 몰입하자!!
잡생각하지 말고 그냥 전진하는 거다.

그럼 내일 포스팅에 몰입에 결과를 공유하겠다.
웃기지만 난 여러분께 몰입에 경험을 추천하고 싶다

몰입을 통한 행복감과 멋진 결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몰입을 통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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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이공간에서 활동한지 22개월이 넘는다.
최근들어 고민이 생겼다.

무슨 고민이냐면~~

예전에 포스팅을 보면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카입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했지만 지금은 소통를 거의 못하고 있다.
오늘 심각하게 위기감을 스스로 느꼈다.
이렇게 이공간에서 활동하다가는 서서히 잊혀지겠다고~~
그리고 항상 잊지않고 댓글 주시는 분들게 미얀함이 너무 크다.

나에 이공간 활동하는 시간을 대략 계산해 봤다

활동시간 21:00 - 24:00
1.포스팅 2개를 한다. (1h~1.5h)
@kibumh(여러가지 글) , @kakakk(스몬관련 글이 대부분)
2.스몬일퀘를 한다.(0.5h)
3.스팀엔진 코인들 정리를 한다.(0.5h)
4.내 피드글에 수동보팅(일부자동)을 한다.(0.5h)
5.내 포스팅 댓글을 읽고 답을 한다.(0.5h)
6.내 피드 포스팅을 읽고 댓글을 한다.(1h)

이걸 순서대로 한다. 1번~4번은 고정으로 하고
5번과 6번은 상황따라 한다. 왜? 시간이 부족하다.
다행이 보팅은 자동,수동을 섞어 열심히 한다.

중요한건 5번~6번이 밀리는 것이다.
최소한 5번은 밀리지 말고 바로바로 해야 하는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는다. 그럼 2번을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
요즘 이런 고민을 한다.

이 공간에서 활동하며 내가 가진 가치는 순서대로
1.보상 , 2.소통재미 , 3.배움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1.보팅금액 낮음 / 댓글없음(기억하기 쉽지 않다)
2.보팅금액 낮음 / 댓글있음 (기억한다)
3.보팅금액 높음 / 댓글없음(기억한다)
4.보팅없음 / 댓글있음(기억한다)
결론은 보팅파워가 높거나 댓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팅파워가 없어도 댓글을 정성스레 달면
보상,소통재미등을 얻을 수 있다.

그럼 난 어떤 사람인가?
예전엔 보팅파워 낮음 정성스런 댓글에서
지금은 보팅파워 기존보다 조금높음 , 댓글없고 답글도 부족이다.
보팅파워도 그냥 그렇고 대글,답글도 안하는데
그럼 난 여기서 살아남겠는가?

지금 그나마 버틸 수 있는건
예전에 열심히 댓글과 이벤트로 만든 친분이다.
이것도 이런식으로 계속 활동하면 조만간 짤릴 분위기다.

노래 가사중 “아무도 찿지 않는 나에 포스팅~~”(윤수일) 이렇게 된다.

그래서 지금 머리속에 생각하는건 시간이 없으니 이렇게 해야겠다.
1.내 포스팅 댓글엔 필히 답글을 달자
2.보팅파워를 올리자 (니트로스로 올리자!! 스팀파워보다 이거먼져 )
3.댓글을 1주일에 한번을 달아도 정말 정성스레 달자
4.남들이 읽고싶은 글을 쓰자

1,2번은 그래도 금방할 수 있을것 같다.
그래서 2번은 나름 준비를 했다.
SPT :

ZZAN :

AAA :

DBLOG :

AAA는 글을 쓰고 싶은데 영화/드라마 리뷰가 나한테 참 어렵다.
이정도면 유의미한 보팅을 찍을 수 있다. 그런대 본인이 선호하는
니트로스에서만 활동하기에 실제 다른 토큰은 얼마에 가치로 찍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열심히 찍고 있다.

오늘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 이공간에서 즐겁게 활동하는법
  보팅파워 올리기 또는 댓글/답글 잘 하기이다.
• 아니면 정말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다. (재미,정보,전문성)
• 그리고 내가 좀 댓글/답글 소홀해도 미워하지 말고
  짤라내지 말란 부탁이다. ㅋ 꾸벅^^

그럼 질문하나!!

즐거운 이공간 생활을 위해 저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그 조언을 맘속에 새기고 잘 하겠습니다.
단, 시간부족은 현재 바로 해결이 어렵기에 고려해서

조언을 부탁합니다.

난 이 공간에 애착이 많다. 이 공간에서 짜투리 시간과 여유자금을 투자하여 나중에 정말 멋진 소득원확보와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혼자서는 안된다. 함께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이런 고민을 해봤다. 실제 고민이다.

참 생각도 많고 별난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여기가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받아주면 감사하겠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미 우리 동네로 초청한 사람도 많다.
아직 한명도 안왔다. ㅋㅋ 3년안에 올걸로 생각한다.

아무튼 오늘도 뻘소리 하나 올리고 간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더 열심히 하겠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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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요며칠 다이어트로 사과,바나나,계란만 먹었는데
전주 출장부터 식생활과 운동리듬이 깨졌다.

오늘은 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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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량이 꽤 괜찮은데 오늘은 소주 1.5병에 취기가 오른다. 
이런건 정말 드문  일인데...  역시 술도 꾸준히 마셔야 하다보다. 쩝!!

#### 술자리 이야기
어쩌다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엄청나게 흥미로운 이야기 였다. 

"친구 왈"

만약에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나 두려움이 없으면
우리 이 세상이 더 상막해졌을 거라고

본인은 종교가 없지만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으로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술김에 들어서 인지 논리는 없지만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난 사후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그냥 너무 못되게 살면 내가 불편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인정하는
범위에서는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선하다는 기준은 서로 차이가 있겠지만 남 눈에 눈물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기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여러번 표현했지만 난 바보는 아니기에 내가 눈물나는 일을
겪게 된다면 그냥 참지는 않는다. 난 냉정하고 무서운 사람이다.
만약 눈물흘린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 철저한 응징을

하는 사람이다. 다행이 그런일은 살면서 없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나 두려움으로 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 그냥 내 기본적인 생각기준에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전 후자입니다.

그냥 어렵지 않게 편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한다.

선하다는 기준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선한의무?? 이것이 개인이나 사회의 삶을 그나마
살만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인성 그게 그냥 만들어 지거나 쉽게 변하지 않더라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며 많이 경험한다.

사후세게에 대한 두려움이든 개인에 가치관 때문이든
우린 기본적으로 선한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건 주변환경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본인에
결정과 생각에 따라 결정이 된다.

선한게 행복한거다. 선한게 아름답다.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술을 먹어 뻘소리를 좀 했다.

선한척 하지 않으려고 난 노력한다.
선하지 않지만 “척”만 하는 사람이 되진 않겠다.

오늘도 어김 없이
난 여러분들과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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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자를 만들어 주는 씨앗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부자 씨앗?

부자씨앗이란 무엇인가?
부자는 벼락부자(복권 ,시골땅 재개발)외에 부자가 되기 위한
무엇인가 준비를 해야 한다. 난 이걸 부자씨앗이라고 한다.
부자씨앗은 농사랑 비슷하다. 수확을 하기전엔 그냥 열심히
땅갈고 씨부리고 풀뽑고 물주고 정성스레 가꾸는 거다.

시간이 지나 수확시기가 되어서야 노력에 크기만큼 좋은 농작물을
얻을 수 있다.

부자 씨앗에 종류

1. 주식
10년에서 20년을 묻어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과거 주식에 역사를 보면 20년만에 50배~1000배까지 상승한
수도 없이 많은 주식을 볼 수 있다.
많은 주식중에 옥석을 고르는 저평가된 주식을 찿는 능력과
오랜시간 기다릴 줄 아는 인내가 필요하다.

2. 부동산
역시 괜찮다. 20년을 기다리면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정말
오지가 아니고선 개발로 이어지고 땅값에 상승을 기대 할 수 있다.
우리 시골땅을 보니 버스가 하루에 5대만 들어가는 외진 곳이지만
10배 이상 땅값이 올랐고 앞으로도 지속 오를 분위기다.

3. 암호화폐
이건 의견이 분분하다. 정말 괜찮냐? 사기 아니냐?
이 공간에 계신 분들은 많은 분들은 암호화폐가 부의 축척을 위한
부자 씨앗이란 부분에 공감할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 코인과 토큰을 통해 결과는 충분히 경험하고 있다.
단, 현재까진 단기성 투기에 부를 얻은 사람과 쫄딱 망한 경우
현재까지의 결과다. 난 암호화폐 투자에서 신흥 부자가 나올거에
당당하게 한표를 던진다. 개인의견이다.
개인적으로 1년전과 비교시 약 3배이상 나에 암호화폐 자산규모가 늘었다.
물론 투자도 있었고 손실과 수익을 합한 수치이다.
점점 더 증가될 것으로 난 확신을 한다.

이 외에 또 어떤 부자씨앗이 있을까?

4. 개인브랜드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오랜시간 꾸준히 개인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면 이것 또한 부를 만들어 내는 방법중 하나일 것이다.

그외 많은 것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난 이런 글을 쓰는데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그냥 그저 그런 수준에
글밖에 표현이 안된다.

내가 여기서 묻고 강조하고 싶은건 부자씨앗에 종류와 분석등의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다.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어떤 부자씨앗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열심히 살다보면 막연히 부자가 되겠지. 안타깝지만 부자가 되긴 어렵다.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이 가능할 수 있다.

자~~ 그럼 이제 내 자산목록을 들여다 보자!!

10년 20년 후에 나를 부자를 만들어줄 부자씨앗이 있는지?

사실 이게 부자씨앗인지 잘 모르거나 판단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래도 들여다 보자!! 그리고 예측을 해보자!!
만약 들여다 볼꺼조차 없다면 지금부터 만들어 보자!!

*뭘 하려고 해도 밑천이 있어야지?? 밑천이 없으면 밑천부터 만들자.*

*이런거 너무 어렵고 피곤해?? 그럼 계속 이렇게 사는건 편안한가??*

꼭 경제적으로 부자가 아니어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부를 통한 선택 범위의 확대는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낼 것이다. 물론 나와 내가족 그리고 내 주변까지..

여기서 질문??

[질문 1] 내가 생각하는 부자씨앗은 무엇인가?
[질문 2] 내가 준비한 또는 준비하는 부자씨앗은 무엇인가?
[질문 3] 난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기간을 몇년으로 보는가??

질문에 답을 주신분들께 많음 사랑 드리겠다.

오늘은 부자씨앗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전문적이지 않고 뻔한 이야기를 써내려가 스스로 부족함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건 부자씨앗에 개념이 전문적이지 않아도
자신에 현재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래서 글을 올려본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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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느날 나뭇잎은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가지만 보이는 나무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겨울에 참 춥겠다. 어떻게 겨울을 버티나 하며 말입니다.
그런대 봄이면 아주 멀쩡하게 더 큰 나무가 되어 새싹을
피고 나무껍질은 더 단단해져 있습니다.

그게 자연에 이치고 순리이기에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네는 가끔은 어려움이 오면 너무 꽁꽁싸멘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고 그 과거에서 어려움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나무도 꽃들도 60년을 산 솔개도 아는 그런 사실은 우린 모르는 걸까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에 [시] 이야기

1. 시골 선착장
2. 엄마 그리고 내 이름
3. 당신
4. 종착역
5. 눈빛
6. 달팽이
7. 창작
8.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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