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17 2주간 나에 하루 일과를 기록해 보면 생기는 놀라운 일

[카카생각] 도전,변화,성공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매일 바쁘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바빠 죽겠다”라고 말을 한다.
밤 늦게까지 무엇인가를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시작하고
또 무엇인가를 하고 ~~ 하고~~ 매일매일 바쁘다.
그러나 정작 하루중 정말 중요했던 한가지 일을 적으라 하면
고민을 한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바쁘냐고 묻는다면 여러가지
바쁜 일을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럼 그 일이 꼭 했어야했는지를
묻는다면 명확한 대답을 하기가 어렵다.

자!! 우리는 매일 바쁘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많은 일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며 살고 있다. 그리고 생각한다. 사는게 참 어렵다고~~

버리는 기술이 필요하다.

올해에 읽은 책중 “신경끄기의 기술” 책이있다.
책 내용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다고 불평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게 아니다.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르는게 문제다.

우리가 집 이사를 위해 짐 정리를 하다보면 언제 보관했는지 모를
수도 없이 많은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집은 항상 좁았다.
언젠 샀는지도 모르는 그 물건때문은 아니 였는지?

우리는 항상 바쁘다. 나도 모르게 해오던 습관적인 일들이 아니면
해도 안해도 그만인 그런 일들로 인해 바쁜것은 아닌지?
버려야 한다.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야할 그것을
위해 우리는 과감하게 버릴것을 결정하고 버려야 한다.

무엇을 버릴지 어떻게 결정하지?

고민스럽다.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
개인적인 경험이다.

  1. 하루에 일과를 빠짐없이 시간단위로 적어본다.
    약 1달넘게 했던것 같다. 그러고 보니 쓸데없이 메일보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하루 종일 메일을 안봤던
    경험이 있다. 그러대 놀랍게도 마무일도 생기지 않았다.
    또 급한 경우는 메일로 보내고 연락이 온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가끔 출장중엔 며칠동안 메일 확인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뭐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난 꽤 많은 시간을 얻었다.
    약 2주간 매일 꼼꼼하게 적는 작업을 하면 내 생활패턴이
    보인다. 그러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2.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기준으로 하루 계획표를 작성
    약 2달가량 했던것 같다. 갑작스레 급한일이 생긴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계획대로 일을 진행한다. 그 결과는 오후에 약 2시간 개인
    시간이 생겼다. 이시간을 대부분 난 생각하고 정리에 활용한다.

이건 내 경험이고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우선 내 일과를 시간단위로
적어보는 것이다. 2주정도만 적어보면 된다. 그럼 답이 나올것이다.
관심이 있다면 따지지 말고 해보는것이다. 쉬운일이다.

[카카생각] 마무리

  • 2주간 본인에 일과를 시간단위로 적어보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무엇을 할지보다 더 중요한 무엇을 포기할지부터
    실천해 보자. 역시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다.
  • 매일 바쁘다면 추천드린 이것을 실천해보자
    여유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시간에 효율적인 활용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매일 1시간을 더 받을 수 있다면
열심히 사는 당신에겐 정말 큰 무기와 도구가 될것이다.

우리모두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질문?

동일한 경험이 있으신 분은 간단하게
경험을 댓글로 주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겁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좋은 방법이나

책을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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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나혼자 산다] #3 혼자사는 우리!!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

[카카 나혼자 산다] 시리즈는 혼자사는 사람들에 사는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전 기러기 아빠입니다.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사정은 다들 제 각각이지만
기러기 아빠들에 일상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항상 집에 늦게 들어와 청소와 빨래를 제대로 못해서
널부러진 빨래와 탁자위에 쌓인 갖가지 음식물
그리고 한쪽 구석에 라면봉지와 쌓여있는 소주병들
엉클어진 침대위 이블…..

정말 이럴까요??

사실과 다릅니다. 침대 한켠엔 가지런하게 놓인 가족사진
그리고 건강을 위한 냉장고를 가득채운 과일과 건강식들
한쪽 구석엔 갖가지 건강식품과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
독한술이 생각날때 마시는 30년산 양주 한 두병
옷장엔 가지런하게 정리된 와이셔츠와 피부관리를 위한
여러종류의 화장품과 세면도구가 깔끔하게 정리된 화장실
거기에 혼자서 즐기기 적당한 60인치 tv와 몸을 푹 감쌀 수 있는
편한 쇼파등등…
요즘 혼자사는 기러기 아빠들은 이렇습니다.
아니 이래야 합니다.
왜?? 기러기 아빠라서 더 신경쓰고 살아야 합니다.
혼자사는 티 안나게 적당한 향수도 사용하고
옷은 명품은 아니여도 단정하고 깔끔한 중고가 브랜드의
옷을 입어햐 합니다.
동의 하시나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기러기들은 아니 기러기가 아니여도
혼자사는 분이라면 더 멋들어지게 더 자유롭게 더 잘 갖추고
살아야 합니다. 안타깝지만 그래야 혼자라는 고독을 이길 수 있답니다.
궁색함은 더 궁색함을 만들고 사람을 초라하게 만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난?? 이렇게 사냐고요?
70%정도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집에 궁색떨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일합니다.
기러기아빠에겐 기러기대장에 의무가 있습니다.
맨 앞에서 날다가 뒤로 돌아 갈 여유없이 열심히
앞을 보고 날아야 하는 좀 다른 기러기대장의 의무 말입니다.

오늘 무슨이야기를 하려고??

요즘 다이어트로 식단조절 및 운동을 하고 있는중인데
잦은 출장에 술자리로 계획을 잘 못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유난히 김치찌게와 소주가 한잔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렇게 김치찌게?를 끓여서
혼술로 소주 2/3병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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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인데 기러기 아빠들아!!
집에서 혼술할때 제발 라면에 소주 물컵에 따라서 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난 라면을 끓이면 해삼을 넣습니다. ㅋ
건강 라면이라고 하죠^^ 파송송 계란탁은 기본이구요.

이게 묵은지로 끓인겁니다. 2년정도된 김치인데 다 못먹어서
버리지 않고 냉장고에 고히 모셨다가 물로 적당히 헹궈서 찌게를
끓여 먹습니다. 김치찌게를 하도 많이 끓여먹어 이젠 수준급입니다.
오늘은 후라이펜에 끓여서 먹었답니다. 찌게보다는 국물없는 전골에
가깝게~~ 역시 오래만에 먹었지만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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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과일도 종류별로 사 먹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에도 했지만
혼자살때 1식 10찬은 기본 아닙니꽈~~~~


카카 마무리

오늘 [카카 나혼자 산다]의 중점 이야기는

  • 혼자산다고 궁색떨지 마라. 정말 궁색해 진다
  • 혼자살땐 잘 먹어라. 요리는 기본이다.
    하다보면 먹을만하다. 그리고 준요리사 된다.
  • 그 시간을 가치있게 써라. 당신을 성장시킬 자유시간이라 생각해라!!
    함께할 그 시간을 위해 더 괜찮은 당신이 되어라!!

그럼 질문하나?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꿀 팁 하나씩 선물해 주세요

난 이렇게 혼자서도 잘 산다. 어떻게??

혼자지만 난 함께할 그 사람을 위해
더 열심히 선한부자를 준비합니다.
모두 선한부자로 정상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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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생각] #16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찿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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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이미지 “ 타라후마라족”

3년전인지 중국내 인력관리 교육에 참석해서 알게된
어느 한 분을 통해 매일 아침마다 좋은글을 하나씩
받아본다. 난 1년에 2번~3번 감사인사를 한다.
그분에 좋은글은 읽어보고 몇몇 글들은 가족툭방에
공유를 한다. 그리고 아들에 감사인사를 받는다.

오늘은 그 분이 보내준 글 중에서 같이 읽고 싶은글이
있어 여기에 올려본다.
내가 짜집기를 할 수도 있지만 그 내용에 손대는게
맞지 않겠단 생각에서 그대로 올려본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린다.
내일은 메세지에 감사 회신을 드려야 겠다.

받은글

==============================================
야생동물에 비한다면 인간의 근력은 초라한 편인데요.
성인 남자의 평균 악력은 50kg,침팬지의 악력은 129kg,
오랑우탄은 193kg,고릴라의 악력은 326kg입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지구력입니다.
인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육상동물도 42.195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없습니다.

멕시코에 있는 ‘타라후마라’라는 원시 부족은
오로지 달리기로만 사슴을 사냥합니다.

시속 70km로 달리는 사슴을 고작 시속 20km로 달리는
사냥꾼이 추적합니다.
사냥꾼의 추적을 눈치챈 사슴은 쏜살같이 달려
순식간에 먼 지평선으로 달려가 버립니다.

하지만 사냥꾼은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멀리 보이는 사슴을 향해서
묵묵히 쫓아갑니다.

너무 빠른 사슴을 시야에서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달아난 사슴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데,
발자국이나 냄새를 통해 사슴이 도망친
방향을 찾아 다시 추격합니다.

그렇게 사슴은 계속 도망가고
타라후마라 부족은 계속 쫓아갑니다.
놓치면 다시 흔적을 찾아 또다시 추적을 합니다.

추적이 계속되면 시속 70km로 하늘을 나는 듯이
달리던 사슴의 속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냥꾼의 발걸음은 추적을 시작할 때와
비슷한 속도로 끊임없이 달립니다.

그렇게 흔적을 따라 계속 달려가면
결국 지쳐 쓰러진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타라후마라 부족은 아무런 도구도
쓰지 않고도 사슴을 사냥합니다.

=============================================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떤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당신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 존 메이슨 –


글에 내용도 너무 좋았고 오늘에 명언도 좋았다.
특별하게 마지막글

살다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찿은 것입니다.

이런 멋지고 감동적인 말에 마음이 흥분되었다.
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정말 알맞게 짧게 잘 표현되었다.
나도 이곳 [카카 생각]에 이런글을 올리고 싶다.

아직 필력이 짧아 어떤 주제에 대해 감동적인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경험과 함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올릴 수 있을것이다.

[카카생각] 마무리

  • 성공에 의미는 서로 다르다. 그러나 방법은 동일하다.
    실패와 좌절의 반복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이다.
  • 오늘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는가?
    그럼 성공에 한발 더 가까이 왔다는 증거이다.

끝으로 다시한번 이 글을 전달해준 그 분께 감사드리고
이글을 쓰신 그 분께도 감사드린다.

다함께 끈질기게 달려보자.
그리고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함께 하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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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에 부자되기] #6 꾸준함과 조금은 전략적인게 필요하다.

1글 1닭이 되었다.

이미 1글 1닭이 된 사람은 많다.
태그가 10개까지 붙다보니 기존에 스팀과 스팀파워 보상외에
토큰까지 합하면 상당한 보상이 있다.
어떤 보상이 되었는지 볼줄 몰라 어느정도인지 잘 모른다.
10일정도 된것 같다. 항상 $10 아래로 찍혔는데 15불정도 찍히는것 같다.
그래서 대충 토큰까지 합치면 1글 1닭이 된것 같다.
괜찮다. 하루 1개글에 한해서지만 뭐 스팀가격이 좀 올라주면
글쓰는 수익으론 엄청 매력적이다.

내가 무얼했는가?

사실 별로 한건 없다. 꾸준히 글을 썻다.
그리고 꾸준히 조금씩 투자를 했다.
그리고 기본보상을 올릴 수 있는 토큰을 보유했다.
너무 단순하지 않은가?

난 무얼 해야하는가?

외부 출장에 과한 음주때문에 글을 2일 쉬었다.
그리고 혼자 생각했다.
많이 등장하는 “고인물”도 생각하고
스팀가격이 올라가면 1글 1닭이 어떻게 되는지도 생각했다.
그리고 단순하게 정리했다.
열심히 글을 쓰자!! 글을 쓰며 수익도 얻고
개인생각도 정리하고 새로운 비지니스와 연결도 해야하니~~

내가 혼자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그럼 내가 하고싶고 할수 있는 일은~~
그래서 단순해 졌다. 글을쓰자!!
이왕이면 재밌는글을 쓰자.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자

매월초 스팀적금 드는날

매월 5일전에 스팀을 소량 구매를 한다.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겟으나 100만스팀이란 새로운 목표가
있으니 당분간은 지속 소량 구매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이번달도 소량 구매한다. 아마 지금 매집하는 토큰이 있으니
당분간은 그걸 살것 같다.

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다. 사실 갑자기는 아니다
난 모든 행위에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말, 표정, 행동 그리고 여기에 쓰는 글 모두가 목적이 있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다”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잠재된 의식에서 나오는 목적있는 행위들이다.

그래서 난 여기 올라오는 글중엔 부정적인 글은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
모두 장미빛을 이야기 하자는건 아니다.
문제에 대한 답을 찿고자 하는 목적이면 좋다.
그러나 읽었을때 답답해지거나 우울해진다면
무슨 목적에 글을 올린 것일까? 내가 가려서 잘 읽으면 된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긍적적이고 희망적인 글로 그리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면 좋겠다 생각한다.
미꾸라지 생각이 났다. 부정적인 생각은 또 다른 부정을 만든다.

이공간에서도 전략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몇번 포스팅에 사진을 인용한 적이 있었는데
워레버핏에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찿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 할것이다”

난 여기 엔진에 마이닝 토큰을 종류별로 조금씩 가지고 있다.
그런대 큰 수익은 안된다. 수익률은 높다. 그런대 감이 별로다.
아무튼 그녀석들은 자는 동안에도 열심히 돌아간다.
조만간 정리를 하긴 해야 겠다.

글쓰기는 내가 목적이 있으니 괜찮다. 어차피 쓰는 글이면
높은 보상을 받으면 좋다. 그래서 기본보상을 받을수 있는 토큰을
보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15이지만 스팀 천원이 되면
$75이된다. 절대 1000원은 못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혹시 있는지?
그래서 혼자 계산좀 해보고 전략적으로 하면 좋겠단 생각이다.

마무리

2일 글을 쉬었더니 감이 좀 떨어졌다.
그래도 마무리하자면

  • 1글 1닭은 어렵지 않다.
    3글 1닭도 괜찮다.
  • 투덜고민만 할거면 그 시간에 글을 써라
    생각도 정리되고 나중에 피가되고 살이된다.
  • 부정적인 글보단 희망적인 글을 쓰자.
    읽고 불편하면 안 읽는다. 그리고 떠나간다.
  • 조금 공부하고 전략적으로 하자
    수익이 배가된다.

오늘은 이정도로~~
2일 과한 과음으로 살짝 감기 기운이 있다.
비타민 한주먹을 먹고자야 하나?? 별로 도움이 안될텐데…

[카카에 부자되기]가 부자되는데 도움이 아직은 안될꺼다.
그러나 함께 부자되기를 원한다. 글에 질은 낮아도 그래도
도움이 되는 사람은 있을 걸로 생각된다.
지금은 이래도 매번 쓰다보면 점점 좋아질걸로 생각된다.

모두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원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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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생각] #15 이 공간에서 나에 개인브랜드는 무엇인가?

이공간에서 22개월이 지나고 나니 이젠 이공간에서 나에 활동을
정리를 하고 체계를 갖추고 싶어졌다.

이 공간에서 나를 생각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 그 OOO은 이런 사람이지??

그것이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난 이 공간을 단순히 스팀과 토큰을 채굴하는 그 이상에
가치를 가진 공간으로 생각을 한다.
최종적으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그래서 이젠 나에 개인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난 무언가 생각나면 바로
실행을 하는 편이다. 호기심도 많다. 완벽한 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실행 하면서 만들어 가는 편이다. 실패가능성도 높다.
생각만 많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긍적적이라 생각한다.
사실 예전 성격은 엄청 까다롭게 따지는 성격이였다. 완벽주의자 비슷하다.
지금도 현재 비지니스에선 엄청 까다롭다. 지금도 주변사람들은 많이 힘들어 한다.

현재 나에 이 공간 활동과 계획은?

대략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참 종류도 많고 복잡하고 개인브랜드를 만들기엔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오늘 혼밥을 먹다가 갑자기 나처럼 기러기아빠나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포스팅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아직 포스팅 전이다.
카카 마켓을 정말 해보고 싶은일이다. 생각만 하고 있다.
그래서 100만 스파가 필요하단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 나에 포스팅 마지막 인사말은?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건 참 좋은것 같다. 그래서 어떤분은 선한부자라고
불러주기도 하시고 가끔은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은
이말을 포스팅에 함께 써주시기도 하신다.

나에 개인브랜드 만들기

여기서 나에 개인브랜드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이 사람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그리고 선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한다.
여기서 보인 이미지와 실제이미지도 동일해야 한다.

태그 구분하기

태그를 구분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관리목적도 있지만
나중에 60이 되면 책을 쓰려고 한다. 그때 편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면 이젠 일부 삭제,통합 되거나
신규로 늘어나는 것도 있을것이다.


분명한건 이 공간을 잘 활용하면 정말 멋진, 큰 결과를
낼 수 있는 비지니스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아직 생각만 많고 실타래처럼 막 엉켜 있다.
이 공간 30개월이 되기전에 1차 정리가 될 것이다.

이글은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아니다.
우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았다.
정리도 아니고 생각나는 대로 막 써본 것이다.
기록으로 남겼다. 며칠 곰곰히 생각할 예정이다.
아니면 우선 위에 정리된대로 포스팅을 구분해서 할 생각이다.

30개월이니 2020년 7월이 되겠다.
그땐 아마 나에 대한 이미지도 개인브랜드도 좀 더 구체화되고
비지니스 모델도 하나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상 카카생각이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주심된다.

어떤글도 난 환영이니까??

질문??

본인에 개인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를 만들고 싶나요?

그럼 모두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원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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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70 달성!! 스팀잇 나에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명성을 70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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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70이 뭐 그렇게 중요할까? 생각은 해본다.
그러나 의미를 찿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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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개월 이 공간에 있었다.
2. 포스팅을 일 한1개씩 했다. (주 1일 휴식)
3. 댓글은 매일 21개 달았다.
4. 보팅은 매일 32명에게 했다.

생각해 보면 먹고사는 문제로 일하는것
학교다녔던거 외에 이렇게 오랜시간 무언가를
꾸준히 했던적이 있었던가??

그럼 무엇때문에?? 이공간에 이렇게 오래 있었는지?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을때 난 참 열심이였고 도전적이였다.
여유자금으로 1000스파를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했다.
그때 가격이 대략 5~6천원 했을때인것 같았다.

과거 포스팅을 보니 그때 1000스파를 가지고 댓글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벤트에 피가 스팀잇 초기부터 흐르고 있었다. ㅋ

그 당시 내가 정한 5명에 나에 팬님들이 계신다.
스팀잇 초기여서 보팅도 해주시고 댓글 소통도 많이 했던 분들이다.
지금도 활동하시는 분은 2명이다.
2분은 잠정 휴식으로 보이고 1분은 복귀미정상태다.

활동중인 2분은 @lucky2 (3번째 팬) @autokjk70 (5번째 팬) 이다.
이분들은 아직도 내 마음에선 영원한 팬이다.
나머지 3분도 언제든 다시 돌아온다면 열열히 환영할 생각이다.
그 이후로는 팬을 만들지 않았지만 친구를 만들었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분들은 이미 명성이 대부분 높다.
참 고맙다. 그리고 반갑다. 오랜시간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꼭 만날일이 있을걸로 생각한다.
아니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꼬박꼬박 마음에 기록해 놓고 있다.

그럼 난 왜?? 이 공간에 이렇게 남아있는가?
내가 느끼는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 가치가 소득이든 소통에 즐거움이든 배움이든~~
끝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상상하지 못한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22개월이 지난 현재 나에 상황은?
고래 고래 노래를 불렀는데 고래에 가까워져 있다.
스팀과 토큰을 합치면 18만스팀정도 보유하고 있다.
요즘은 100만 스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여기서 사업기회도 가능하단 생각을 해본다.
그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100만스팀정도 보유하면 정말
재밌게 해볼 수 있을것 같다. 과거에 6만스팀을 노래했지만
이젠 100만스팀 노래를 해보려 한다.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는 이 말을 아주 오래전 부터 믿고 있었고
일부는 경험하였기에 난 의심은 없다. 단, 시간에 문제일 뿐이다.

여기 계신분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
개인마다 이 공간에 부여하는 가치는 다르겠지만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은 오랜시간 지나지 않아
선한부자로 만날것을 난 믿고 있다.

함께해준 나에 영원한 팬 누님들과
그리고 오늘도 글을 쓰며 이야기하는 친구분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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