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생각] #23 본인을 위한 꾸준함은 정말 어렵다.

성공에 관련된 서적을 보면 정말 내용은 뻔하고
단순하다. 성공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성공하는
사람들을 똑같이 따라하면 된다.

방법은 단순하지만 따라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보다 꾸준히 따라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 새로 시작한 일 3가지 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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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라는 오디오북을 통해 책을 읽고 있다.
한달은 무료였고 2번째달 부터 결재가 되고 있다.
얼마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월 2권정도를 듣는다면
본전은 하는 셈이다. 현재 2권쨔 듣고 있으니 손해다.
정확히 말하면 손해는 아니다. 요즘듣는 책에서 많은걸
새로 느낀부분이 있으니~~

다행히 운전중엔 꾸준히 듣고 있어서 본전은 할것 같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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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오래살다 보니 가끔은 한국어 맞춤법이나 문법을 틀리곤 한다.
그렇다고 중국어를 잘 하지도 못한다.
외국생활 오래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밥만 먹을정도다..

그러다 보니 영어는 어무오래 안쓴데다 원래 못해서 정말 개뿔도
모른다가 답이다. 그래서 최근 이 앱을 통해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하루 30분정도만 게임처럼 꾸준히 하면 된다. 우선 한달만 유로로
결재를 했다. 영어 공부하는데 돈을 들여서 하다고 뭐라 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혼자 독학이 쉽지 않다. 사실 돈을 들여도 공부는
의지가없음 쉽지 않다. 암튼 전과정을 빠르게 마스터 해볼 생각이다.

셋째

작년에 다이어트는 실패를 했다.
밥을 안먹고 과일,야채,고기만 먹었더니 먹는게 부실한지
현기증이 나고 힘이 하나도 없어서 2주인가 하고 포기했다.
거기에 잧은 출장과 술약속도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힘든 이유였다.
역시 실패엔 이유가 많다더니.. 이유가 많다.

그대신 집에서 맨손운동을 하기로 했다.
너무 무리하게 하면 그것도 못 지킬것 같아 정말
10분 맨손운동을 한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도 아직까진 잘 지키고 있다.

정확한 사실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으로 변화하길
바라지만 스스로 바꾸는것은 아주 미비하거나 없다는
것이다. 그래니 삶이 변화가 없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 무엇인가 변화를 줘야한다.
변화에서 중요한건 작은 변화지만 꾸준함이다.

꾸준함에서 많이 실패했다. 자기개발을 위한 본인과 약속을
지키는게 정말 어려운것 같다. 이번에 시작은 정말 작은변화를
시작했으니 꾸준하게 완주를 해보려고 한다.
3개월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습관이 될 수 있을걸로 생각된다.
매월 말일쯤 잘했는지 이공간에 스스로 점수를 기록해 봐야겠다.

본인과 약속 작은일이지만 꾸준함을 함께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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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10 추억으로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

누구나 집에는 정말 쓸모는 없지만
추억으로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이 있다.

나는 잘 버리는 편이다.
필요없음 버린다. 싸놓다 보면 한없이 쌓이는게
집안 살림이다. 그래서 주거나 버리거나 과감하게 한다.

18년째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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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형은 애벌레 인데 아들녀석이 어릴때 부터
맨날 물고다니고 안고 다니던 녀석이다. 정말 침냄새가 장난 아니였는데~~

위에 있는 인형은 양이다. 이건 딸아아기 물고 다니던
녀석이다. 10년이 넘어서 지져분해지면 세탁기에 넣고
빨았더니 솜도 한쪽으로 뭉쳤다. 그런대 난 이걸 못버리겠다.
시집 장가 갈때 줄까 생각중이다. 아니면 내가 평생보관하던지…

어렸을때 모습이 추억이 떠올라 못 버린다.
와이프나 아이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나에겐 꽤 중요한 추억이다.

또 하나~~~
이건 좀 억지 스럽긴 하다.
우리 신혼때 사용했던 압력밥솥이니 20년은
족히 넘었나 보다. 너무 오래써서 밥맛도 그렇고 내솥은
벗겨져서 건강에도 그럴것 같은 밥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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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은 잘 된다. 또 밥이 다 끝나면 “쿠쿠”라고 음성도 나와서
나름 괜찮은 녀석이다. 와이프가 중국에 놀려왔다 밭솥을 보고 하나
사라고 하도 닥달을 해서 미루다 이번에 하나 장만했다.

엄청 어렵게 살았던 그 시절 우리 부부에 첫 살림이라
쉽게 버리지 못했는데 이번엔 처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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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나 장만한 밥솥이다. 오늘 받아서 밥을 냉큼 했다.
밥맛은 잘 모르겠다. 중국에서 쿠쿠압력밥솥에 인기는 대단하다.
일반 전기밥솥에 밥을 해먹던 사람들이 압력밥솥을 사용해 보면
그 밥맛에 차이가 아주 극명하다. 써본 사람들에 의견을 들어보면
밥맛이 좋다고 난리도 아니다.

요즘은 사진을 찍어서 인쇄를 잘 안한다.
난 이쁜 사진들은 인쇄를 해서 작은앨범에
시간대별로 모아놓는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사진을 볼때면 혼자
미소지을때가 많다.
사진이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주기도 하지만 물건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여러분은 혹시 집에 추억에 물건들이 있는지요??
가족들과 추억에 물건, 추억에 사진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밖에 외출도 부담스러운데
축억을 이야하기 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

고맙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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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9 아들녀석에 아빠 걱정

아들녀석은 말이 많지 않다.
엄마와는 사소한 이야기도 잘 하는 것 같은데
나와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가끔씩 메세지를 주고 받지만 고민거리를
나한테 많이 털어놓지는 않는다.

좋은글을 주에 2~3번 가족단톡방에 올려주는데
그 글을 읽고는 “잘 읽었습니다” 란 짧은 답변이
대부분이다. 때론 감동을 받으면
“ 오 우~~ 잘읽었습니다.”란 답변을 받는다.
내가 꼰대는 아니지만 짧게 그 글에 대한
내 생각을 요약해서 메세지를 보내면 “넵”이 끝이다.

무뚝뚝한 성격은 아닌데 아무튼 우리집 3대는
정말 비슷한 점이 많다.
사진찍기 싫어하고 ,번거로운거 싫어하고
고집세고 ,까다롭진 않진만 몇가지엔 아주 집착스럽게
까다로운 3대다. 아버지,형,아들이 아주 비슷하다.

내가 중국에 나와있어 집에서 걱정이 아주 크다.
나하테는 연락이 쉽지 않으니 와이프한테 가족부터 지인까지
연락이 많이 온다. 뭐 ~~ 한국언론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면
걱정을 안 할 수 없을 것 같다. 생각보다 심각하게 뉴스가 나온다.

아들녀석이 구정연휴를 쉬고 비상상황으로 일찍 복귀하는
나를 보며 아주 짧게 한마디 했다.
“조심해” 그 목소리에서 엄청 걱정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빠가 소식 단톡방에 자주 올릴께 “하고 올리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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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이런 메세지가 왔다.
메세지 내용을 보면 이게 뭐라고~~
어찌보면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말이 별로 없는 아들녀석에 아빠걱정 메세지는
많이 힘이되고 행복하게 만든다.

한국에 들렀을때 건강보조식품을 꽤 여러가지 사주고
왔기에 보조식품 챙겨먹는걸 엄청 강조한다.

오늘부터 단톡방에 메세지를 잘 보낸다.
셀카도 45도 각도로 찍어서 한장 보냈다.
오늘은 짧게 “옙”이란 메세지로 답변이 왔다.

아들 메세지를 받고 나니 부모님도 걱정하시겠구나
생각이 든다. 내일 양가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야 겠다.

딸아이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아들녀석은 아주 듬직하고 믿음직 스럽다 .
와이프에겐 나 없이 혼자 아이들 착하고 바르게 키워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와이프는 당신이 잘 해서 그런거란
메세지 답변을 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개인적으론 가족에게 미얀한게 많아서
작은 관심과 사랑도 고맙고 행복을 더 크게 느낀다.
그게 나에겐 삶에 원동력중 하나이다.

그저께 유튜브 집구경을 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포스팅했었는데 이왕 할꺼면 빨리 하고 싶다.
조금 더 크고 편한집을 가족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
그리고 함께 하고 싶다.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빨리 이 불안한 시기가 지나가길 바래본다.
그리고 모두들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지나가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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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크레이지] 콜라로 고기 잡는 법!! 깜놀!! 개불도 잡을 수 있다.

콜라는 마시거나 장난칠때나 쓰는 용도로만 썻는데
오늘 신세계를 보았다.

#콜라로 고기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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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어느 시골마을 아저씨
펩시콜라 두병을 가지고 갈대밭을 누비더니 동물적 감각으로
구덩이를 파고 둥그렇게 작은 웅덩이를 만든다.

그리곤 소맥 만들던 솜씨 따귀를 날리듯
콜라를 흔들어 웅덩이에 폭풍 믹스를 시현~~~

그러면서 하는말 “공기가 부족해서 기어올라올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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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팔뚝만한 메기가 기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계속 맥없이 기어올라온다. 메기가 팔뚝만하면 힘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男心은 메기를 좋아라 한다. 집사람도 좋아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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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2병을 다쓰고 메기를 6마리 잡았다.
아저씨 왈 “ 콜라두병에 6마리면 아주 성공했다고 “ ㅋㅋ

그런대~~~

여긴 업그레이드 버젼이다.
빨간 콜라와 아마도 엄청 매운 고추인듯하다.

콜라를 통해 수중 공기를 없애는 방법은 동일한데
매운 고추를 비벼 물속에 넣는 방법은 1타쌍피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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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따르는 모습은 아주 얌전하다.
그러나 고추를 살살 물에 넣고 흔들다가
반응이 없으니 으깨서 물에 털어 넣을때는
모자를 썻기에 안보이지만 몹시 독기어린
오기어린 눈빛과 표정이였음을 과히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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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기부족에 매운 고추에 효과는 강력하다.
고기가 힘도 없이 슬슬 기어나와서 나 잡수셔를 한다.

위 사진은 유튜브 영상을 캡쳐한 거다

카카 응용편

9.png

아주 오래전에 서해안 바닷가를 놀러가서
난생처음 개불이란것을 잡아보았다.
남들이 모래사장 삽질을 하길래 그냥 따라해 본것이다.
정말 숨 안쉬고 열심히 파야 개불이 잡힌다.
그때 열심히 잡긴 했지만 그 모양이 흉측스러워 먹진 않고
민박집 아주머니께 헌납했다.

우선 잡설은 치우고
개불이 일렇게 U자형을 하고 산다고 한다.
그럼 우린 이 놈을 어떻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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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전적인 방법 죽도록 삽질을 한다.
  2. 815콜라를 한쪽 구멍에 붓고 기어 나오는 놈을 잡는다.
    생각보다 콜라가 많이 소요될 수 있다.
  3. 구멍을 찿아 초강력 뚤어뻥으로 밀어낸다.
  4. 대형 주사기와 호스를 이용해서 호스를 밀어넣고
    압착해서 뽑아낸다.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지는 모른다.
누가 이거 테스트해보고 후기를 남겨주신다면
나를 꼭 호출해 주시기 바란다.
정말 끔찍하게 사랑해 드리겠다.

우린 하나를 보면 따라하기 외에 2~3가지를 더
응용하는 그런 똘끼(총기)가 있지 ~ 에 헴~~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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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9 하루종일 유튜브 집구경!! 내가 살고 싶은집?

요즘 신종 코로나로 집콕을 하고 있다.
시간이 난 김에 앞으로 10년은 있어야 이루어질
일이지만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구상할 겸 유튜브
집 구경을 했다. 참 좋은 집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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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집?? 크다? 넓다? 조용하다?? 뭐 여려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난 크고 넓고 놀기좋고 조용한 엄청 까다로운
조건을 갖고 있다.

![GOMCAM 20200204_2304130323.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ZzdvJHTveWYvKgD9V8tAgJ7EVXfHR1VULF5eyofjn14m/GOMCAM%2020200204_2304130323.png)

![GOMCAM 20200204_2302030910.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VTGJ1n4baYEKmJutz2SR2LzgKuL1N4jvTpPut6mNUCFQ/GOMCAM%2020200204_2302030910.png)

이건 집 이야길 하려다 보니 그냥 퍼온 사진이다.

### 내가 살고 싶은 집

1. 거실 , 드레스룸 , 안방이 넓어야 한다.
2. 앞마당에 정자하나 세워야 하고 나무는 큰 나무 2~3개 심고
구석에는 텃밭이 하나 있어야 한다.
3. 층수는 복층이상이고 방 5개 , 화장실은 3개이상
4. 지하공간이 있어야 하고 운동, 영화감상 , 미니바가 있어야 한다.
5. 차는 최소 3대이상 주차가 가능해야 한다.
5. 옆집과 거리가 있어서 사생활 침해가 없어야 한다.
6. 방에 천장은 높어야 하며 거실은 복층까지 개방돼어야 한다.
뭐 등등 등등~

요구사항은 끝이 없다.

오늘 유튜브 방송을 보니 내요구와 비슷한 전원 주택단지내
분양건을 보니 대략 15억정도 하는것 같다.
15억 들인 집치곤 너무 허접스런 생각이 들긴 했다.

오늘 하루종일 집을 10개 정도 본것 같다.
이런~~~ 눈이 엄청 높아졌다.
나이가 들면 시골가서 살 생각이므로 눈높이가 좀 높아졌다해서
크게 겁낼건 없다. 나에 10년 후 모습을 굳이 한계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중국에서 살고 있는 집을 둘러 보았다.
음~~~ 작구나!! 혼자살긴 딱이다.
이놈이 가격이 좀 올라가 주면 시골가서
집을 지을때 좀 많이 보탬이 될것 같은데….

중국 부동산규제로 10%가 넘게 빠졌다.
다시 오를 걸로 생각은 하고 있다.

좋은집 뭐 비싸다고 좋은집은 아니다.
크고 넓다고 좋은 집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집을 많은 사람들은 살고 싶어한다.

사실 돈이 없지 좋은 집은 넘치고 넘친다.
우리에게 아직은 원하는 좋은 집을 장만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으니 굳이
“난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얼굴 마주볼 수 있는
그런 단란한 그런 집이 좋아”란 한계는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오늘 좋은집 구경을 많이 했고 내가 집을 짓는다면 대략
이렇게 지어야지 생각도 어설프게 정리했다.
나중에 구체적으로 노트에 그려봐야 겠다.

우선 내일은 지금 살고 있는 집안부터 정리를 좀 해야겠다.
지금살고 있는 이 집은 작지만 그 안에서 행복한 것도 중요하다.

10년 후 내가 원하는 집을 위해 달리고 달리고 달려보자!! 아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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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불장 다시 올까? 온다에 한 표!! (개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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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 : 9,500달러 저항벽에 가로막힌 비트코인…애널리스트 “BTC 1만달러 넘어설 것

9500달러는 넘었다. 1만불을 넘어서면 황소장을 다시한번 볼 수 있을지 모른다.
황소장에 들고 있던 이런저런 코인들이 지금은 -50%를 찍고 있는데
지금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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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리플을 추천했었다. 그래서 들고 간지 꽤 오래었다.
이제서 이익이 아니고 회복중이다.
오늘 거래량이 꽤 있었다. 조금 물타기를 해본다.

이게 올랐다 내렸다 할때 이익실현 및 손절매를 제대로 못해
손실이 크다보니 확실하게 자신감은 떨어졌다.
사실 집중해서 신경써 본적이 없었기에 당연한 결과다.

이번장엔 관심을 좀 가지고 원금회복 + 이익실현을 좀
해봐야 겠다. 장기로 들고 가려했더니 너무 장기로 들고가게 된다.

아무튼 이번장에 힘든거 조금 덜어 주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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