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크레이지] NO몰빵!! 분산투자의 중요성

어제는 불나방 몸빵테스트로 -28%를 시원하게 먹고
위로를 받았다. ㅋㅋㅋ

뭐 라면 100봉지만 먹으면 되므로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
그런대 걱정이 생겼다. “카카는 흑손” “ 마이너스에 손”
이렇게 소문이 나면 이 공간에서 살아 남기가 어렵다는 판단!!

그래서 잘 된것도 하나정도는 공유를 해야겠다.

~ 모두들 스팀 열심히 투자중이라 생각한다.
나도 업비트 가두리 덕에 스팀잇으로 전송을 못하고
묶어논 스팀
~ 이녀석이 스물스믈 올라서 이렇게 되었다.
캬~~~ 괜찮다. 사실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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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최소 500%는 찍어 줘야 투자귀신이란 말을 들을 수 있는데…
기다려 보자!!! 갈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내가 너무 설레발치면 안됀다. 치면 바로 내리꽂는 그럼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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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날을 보자!!
아직 갈길이 멀다.

글 제목이 분산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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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비캐만 믿고 있었다면 지금도 울고
있었겠지!! 코인도 적절하게 잘 분산투자!!
이 가격이 오긴 올까??? 온다고 본다.

스팀이 만원이 가는날 난 시골에 집한채를 살 수 있다.
그래서 찿아봤다. 어떤 집을 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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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구수한고 정감가는 이정도는 살 수 있겠다.
마당에 누렁이 한마리만 키우면 아주 딱이다.
ㅋㅋㅋㅋㅋㅋ 고무신도 사야겠네..

암튼 잘 투자하고 몰빵말고 불나방 하지 말고
달릴 때 잘 타서 모두 부자되었으면 좋겠다.

내일도 또 오르면 카~ 살살 올라서 상반기내
찍어줘라
빨리갈 필요 없당…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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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크레이지] 코인판 불나방 골로 가는구나!! 순식간에 -28% ...<몸빵기>

어제밤 업비트 원화거래 코인들이
전체가 다 빨간색이다.

그래서 고민 고민!!!
난 스릴을 좋아라 하니 게임머니를 투입해 보자!!

과감하게 일주일 라면 먹기를 결심하고
게임머니 30만원을 투입!!

게임에 참여

  • 전략 : 달리는 말에 끼어들어 매수후 바로 +10%이상에 매도신청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니 ㅋㅋㅋ 충분히 가능할꺼야
    지금은 불장이야~ 달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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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30만원 투입!! 요즘 핫한 이 녀석으로 매수!!(579원.. 쩝 쫌 높은데)
그리고 바로 매도신청 (650원)

꺄~~~ 사자마자 바로 하락 340원인가 바로 떨어지기 시작…

이건 트릭이야!! 굳게 믿고 대기… 안올라 간다.

매도취소 손절!! 72천원 바로 손실(라면 72봉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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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매에 눈으로 스캔!!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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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지 모르지만 동물적 감각으로 매수!!
그리고 버티기… 음!!!
비트 떨어지며 - 5.15% 하락!!

오늘 게임은 망했다.
라면 100봉지 날렸다 (하루 세끼시 33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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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 목적은??

난 원래 이런 투자를 싫어한다. 아니 투기를 싫어한다.
이건 투기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 ㅁ ㅊ…

모두들 불나방 처럼 뛰어 들면 이렇게 된다는 거다.
이런거 하지 말고 좋은 녀석으로 들어가라.
1000% 이런거 바라지 말자!!
정말 골로 간다. 혹시 급한돈으로 하면 완전 망한다.

내가 몸빵으로 테스트 했으니 하지 마시길!!
난 이 게임은 내일로 마감!!
내일밤 결과와 상관없이 사랑하는(애증) 곳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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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못 했으니 밥을 먹지 마라!!
그래서 누릉지로 때운다.. 쩝!!

우리모두 불나방처럼 그리고 묻지마 투자 하지말고
신중하게 투자하자.

고맙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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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부자되기] #11 불장의 시작인가? 업비트 원화거래 전체 상승중!!

2020.02.12 22:20경 업비트 원화거래소 암호화폐 상황이다.
모든 암호화페가 상승중이다.
한 품목도 제외하지 않고 전체 빨간불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뛰어든다.
듣보잡 토큰들이 끝을 모르고 상승을 한다.

과연 이 상황에서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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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을 하는가?
중국에 2007년 주식시장 지수차트다.
그때 중국사람들은 글을 읽고 쓸줄 모르는 사람도 주식투자를 했다.
그 시절엔 아무주식이나 사기만 하면 올라가는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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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05년부터 중국에 있었는데 난 그때 중국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다. 그때 분명하게 기억하는 몇가지 사실이 있었다.
2005년 청도지역엔 도로에 차가 별로 없어 중앙선을 신경쓰지 않고
운전을 했었다. 아파트 단지에 주창장에 대부분이 빈자리였다.

그런대… 2006년 ~2007년 단 2년사이에 아파트 단지 주차가 힘들정도로
차가 늘어났다. 주변에 주식투자로 1년안에 본인 연봉에 10배~20배
그 이상을 번 사람들을 쉽게 찿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07년 10월 최고치를 찍고 1년만에 중국지수는 제자리로 복귀했다.이 시기엔 주식으로 망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과 극단적인 선택을 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물론 묻지마 투자가 아닌 우량주에 장기투자를 한 사람들은 그 후에도
많은 수익을 맛보았고 부를 만들어 냈다.

지금 우리는 코인판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모른다. 그러나 예측가능한건 이 상승장이 쉽게 꼬리를
내리진 않을것 같다. 오늘 하루 300% 넘게 상승한 토큰도 있다.
무엇에 쓰는 토큰인지 찿아보지 않았다.

난 확실한 코인 몇 종류는 비중 유지/확대를 하고
할 수 없이 물린 코인은 기다리고 그리고 여유자금이 있다면
이런 듣보잡 코인에 살짝 담가볼까 고민중인다.

주식에서 급등주 연속 쩜상을 먹어본 사람은 그 유혹을
쉽게 버리질 못한다. 정말 고수가 아니라면 쉽게 급등주에
발을 담그면 안된다. 난 5번인지 쩜상 주식에 쩜하를 그 이상
받아본 경험이 있다. 그 후 그런 주식을 쳐다보지 않는다.

불장에 시작인지? 어쩐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쉽게 식지는 않을 것이다.
본인에 투자 포트폴리오응 괜찮은 코인에 일부 투자하는
고민을 해볼 시간이라 생각한다.

암튼 이 시점 모두 성공투자해서 선한부자로 정상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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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부자되기] #10 불장이 온다!! 난 부자가 되고 있을까?

코인판에 몸을 푹 담궈라!!
작년 초에 이런 포스팅을 했다.
1년 가까이 코인판을 기웃거리지 않고 있었다.
왜? 수익율이 -50% 아래를 찍고 있었기에~~
안돼면 유산으로 물리겠단 생각으로 접고 있었다.

최근 불장이 올려고 꿈틀꿈틀~~ 그래서 다시한번
관심을 가지고 본다.

그럼 코인판에 유산까지 생각하며 몸을 푹 담궜던
애증에 코인은 지금 어떨까?? 중감 점검을 해본다.

1.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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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기적금을 스팀에 매월 정기적으로 붓고 있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다. 매수금액과 현재 금액의 차이??
업비트 출금이 막히며 할 수 없이 묶어논 스팀이 지금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적금이라고 했으니 몇백 몇천은 아니겠지?
어찌되었든 스팀이 예전 1만원을 혹시 찍는다면 집을 한채 살지도^^


2.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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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다. 우리들 모두 비트코인 1개정도씩은 다 가지고 있지 않은가?
난 2018년 비트코인 최고가를 찍을때 비트코인이 있었다. 그땐 안팔았다.
조금 떨어졌을때 스팀으로 바꿨다. (스팀 6000~7000 시절) 쩝!!
하루정도 떨어졌다 다시 오르고 있다. 올라 갈꺼다.
아직 세력에 매집이 부족해서 흔든다고 생각중이다.

여기까진 좋아 보인다…. 그런대

3. 비트토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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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3원까지 갈때도 있었다.
난 그때 수익율이 20~30%을 넘었다.
지금 물타기로 이정도 수준이다. 어둠에 경로에 쓰일거라고~~
그래서 샀다. 트론과 관련이 있다고~~ 그래서 믿었다.
그런대 요 모양이다. 업비트에 있는 토큰중 불장을 겪지않은 토큰이다.
그럼 한번 불장을 보겠지 그때 처분하려고 눈치만 보고 있다.

4. 라이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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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반감기효과를 기대하며 매수했던 코인이다.
반감기 효과는 있었다. 20만원이가?? 기억도 안나는데 올랐었다.
수익이였다. 안 팔았다. 지금 이렇게 되었다. 쩝!!
올라갈꺼다.

5.시아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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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냐?? 이건 일봉으로 내 매수가격이 확인이 안됀다.
그래서 주봉으로 본다. 미국에 플로닉스인가?? 그 거래소를 통해
매수된 코인이다. 그땐 누가 이거 정말 좋은 코인이라고 하도 떠들어서~~
이건 유산이다. 이 가격을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난 부자가 되고 있는가?
부자가 되겠는가 ?
아직도 “코인판에 몸을 푹 담궈라” 이렇게 생각하는가?

난 아직도 변함없다.
“무소에 뿔처럼 앞만보고 간다” 아무데나 걸어 붙인다.
담궈라.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난 그렇게 굳게 믿는다.

계좌가 -50%을 찍을때도 쫄지 않았다.
쫄면 뭐하다. 이미 이렇게 된걸~~
올 하반기에 한번 +계좌를 봤음 한다. 볼 것 같은데

1번 2번을 부러움으로 보시고
3번~5번은 혹시 부러우셨다면 위로를 받으시고
난 수익을 낸다고 했으니 나중엔 축하를 바란다.

모두 성투하시고 선한부자로 정상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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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불시착] 중년도 푹 빠진 드라마

중국에서 한국 TV 생방송을 볼 수가 없다.
재방송을 어떨결에 본 이 드라마가 주말을 기다리게 한다.

제목은 별로 흥미를 주지 못하는 제목이다.
박남정(우리세대 최애 인기가수)에 노래 제목이 아닌가?
그래서 더욱 컨추리하게 느껴지고 땡기지 않는 제목이다.

사실 한국TV를 거의 안보는 나에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낯설다.
어느 드라마에 나왔는지도 어떤 영화에 출연했는지도 잘 모른다.

어떨결에 본 이 드라마에 주요내용은

도도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어느날 패러글라이딩이 돌풍에 휩쓸려 북한에 불시착을 하게되고 그녀를 숨기고 지키려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과의 로멘스를 그린 작품이다. 초반 북한에서 드라마 전개는 접해보지 못한 북한사회에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 북한군인으로 출연한 많은 조연들에 연기에서 꿀잼도 드라마를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물론 로멘스드라마로 오래전 연예시절의 향수를 다시금 떠올리게도 한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온 윤세리를 지키기 위해 리정혁과 그 부하군인들이 한국을 배경으로 진행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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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배우들에 자연스런 연기와 비주얼도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고북한여성 서단(서지혜)역의 도도하고 자신감 있는 북한여성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기에 조연배우중 표치수(양경원)와 윤세리의 티격태격 표치수(양경원)와 윤세리의 티격태격 연기또한 보는내내 꿀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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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많은 조연들에 연기와 북한사회 , 북한에 용어, 북한 생일축하곡까지 기존 로멘스 드라마의 사랑 이야기 외에도 많은 재미를 준다.

중년도 방송을 기다리게 만드는 드라마 “ 사랑의 불시착” 추천해 본다.

드라마 URL : https://www.themoviedb.org/tv/94796?language=ko-KR
별점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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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11 술을 못 마신지 너무 오래 되었다. 코인장은 불장 될까?

음주를 너무 오래 못하면 병이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원래 살던 패턴이 바뀌면 몸에서 이상증세를 보일 수 있다.

중국에서 코로나로 밖에서 돌아다니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식당은 물론 안가고 다른사람과 접촉도 최소한으로
낮선사람과 접촉은 거의 없다.

그러니 집에서 혼술 아니면 술을 마실일이 없다.
오랜만에 집에 술장을 정리했다.
이 녀석들을 한번 날잡아 혼술에 제물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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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들이 담궈준것도 있도 출장가서 지역 특산이라고 받은 것도 있다.
그중에 아끼는 녀석은 담궈놓은 왼쪽 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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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은 더덕이고 하나는 이름을 까먹었다.
54도 백주에 담궈놓은 녀석으로 이제 좀 있으면
1년이 지난다. 이건 술이 아니고 보약이라고 한다.

한달에 반을 외부에서 돌아다니던 내가 이렇게
활동영역이 줄어들땐 정신적 보상과 위로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 더덕술로 위로와 보상을 받아야 겠다.

내일부터 산동지역은 정상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사실 정상은 아니다. 다른성에서 이동한 사람은
자가격리를 14일을 해야 하고 회사내에선 관리할
사항들이 엄청 많아 정상적인 업무는 힘들다 .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확진자가 어제 한명 나왔단다.
어제밤부터 여러사람에게 주의하란 전화를 받았다.

피곤하고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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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시세가 꽤 괜찮은데

그리고 꽤 괘찮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해야지 쉽다.
2017년12월인가?? 잘 기억도 안나는데 그땐 하루자고나면
막 올라 있을때가 있었다. 그때가 다시 오려는지?
아니면 그 이상으로 오르려나?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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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차트를 못보니 차트를 본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작년 7월~8월을 넘어서면 그냥 뚫고 올라가려나??
올꺼면 올해 상반기에 왔으면 한다.

혼술도 마시고 코인장 구경도 하고 건강도 조심하고
그렇게 그렇게 보내야 겠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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