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리면 무릎을 꿇던지!! 악질녀석 다운보팅 처단에 동참합니다.

https://www.steemzzang.com/zzan/@cjsdns/likwid

저는 동참합니다.
참다보면 무서운줄을 모릅니다.

긴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제 보상을 다 깍아먹을 수도 있지만
싸가지 없는걸 그냥 보기 빡이 쳐서~~~

저한테 다운 보팅은 한번도 없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을 지 꼴리는데로 생각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보상 날려봐야 포스팅 하나당 실보상 $10입니다.
이까이꺼 뭐~~

아래 좌표입니다.
여러분에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https://steemit.com/@taskmaster4450/posts

@likwid 당신은 이 사람을 원망 하시오

GOMCAM 20200220_2111500649.png

다운보팅 100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에 동참을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쫄리면 무릎을 꿇던지!! 악질녀석 다운보팅 처단에 동참합니다.’

[카카생각] #27 이 책을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다.

GOMCAM 20200219_2200200951.png

최근 오디오북을 통해 책을 읽지 않고 듣고 있다.
오늘 이 책을 선택해서 약 2시간 정도 들었다.

너무 잘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아니 평범한 사람들이였는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한 사람당 약 10분정도 이야기로 듣는데도 편하거고한국에 젊은부자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스스로 배우는 부분도 있고 동기부여도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대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서 중간에 듣기를 멈췄다.
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지금 그 사람들처럼 도전을 못하는 내가 답답해서..
아님 남들이 잘 된 내용이라 배가 아파서..
아님 내 성공에 갈증으로 신체적으로 반응을 해서…
잘 모르겠다. 내일 더 들어보면 내 마음이 왜 불편했는지
이유를 찿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KakaoTalk_20200219_215957473.jpg

2시간 듣어보니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 성공 이야기였다.
그런대 재미있는게 돈을 벌겠다가 첫번째 이유가 아니였다.
바꿔보겠다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보겠다.
타인을 이롭게 하는데 가치를 두었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것이였다.

얼마전 포스팅한 기업가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였다.
단기간 돈을 버는데 목적을 두지 않았기에 더 큰 가치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성공을 하게 되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지금도 마음이 불편하다. 내일쯤 그 이유가 아님 이 책을
다 들었을때 이 이유를 찿았으면 좋겠다.
부정적인 이유가 아닌 긍적적인 이유에 불편함이 였음 좋겠다.
가슴이 쿵쾅거리는 이유였음 좋겠다.

KakaoTalk_20200219_215957473_01.jpg

현재 오디오북으 통해서 이렇게 책을 듣고 있다.
확실하게 들은 책은 부에 추월차선이다.
조용히 운전을 하며 들어서 인지 듣는 동안 개인적으론
참 좋았다. 한달에 두권정도씩 들을 예정이다.

나중에 마음이 정리되면 한번 더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
오늘이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날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카카생각] #27 이 책을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다.’

[카카 생각] #26 위기!! 위험!! 오늘하루 감사한다.

위기 :위험한 고비나 시기.

위험 :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음. 또는 그런 상태.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건 훈련된 지식과 경험이다.
모든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로
냉정한 판단력과 신속한 결단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

일에 경험이 없으면 이 중요성을 잘 모른다.
진짜 실력과 능력은 위험과 위기 상황을 처리하는
과정과 결과에서 알 수 있다.

두가지 생각을 해본다.
우린 실력과 능력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본인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 이런 위기와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런 훈련을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정말 열심히 배우고
훈련을 해야 한다. 혹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겠어”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고는 미리 알려주는 법이 없다.

둘째, 훈련외에 평소 삶에 풍부한 경험이다.
온실속에서 자란 화초는 비바람과 추위를 이겨낼 수 없다.
너무 편한것을 찿고 무언가에 도전과 경험을 두려워해선
경험을 얻을 기회가 없다. 이런 경험이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고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판단과 결단을 통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현재까지 내가 해온 역할에 특성상 많은 사고와 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결정을 못햇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아찔한 경험도 여럿 가지고 있다. 오늘 그런 일이 있었다.
조금만 실수했다면 정말 뉴스에 나올뻔한 큰 사고가 발생할 뻔 했다.
운도 정말 좋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접어두겠다.

그럼 우린..
이런 위기상황,위험상황에 대해 훈련받을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받자
갑자기 생긴 위험과 위기에서 당신과 당신 주변사람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어려움과 도전을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경험하자.삶에 지혜와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능력을 갖출 수 있다.

자식에 모든 어려움을 나서서 대신 해결해 주거나 조금 어려운 일의
도전에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말자. 지혜롭게 살아갈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도 부모에 역할이다.

오늘 큰 일 없이 지나간 상황을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그리고 혹시 훈련이든 경험이든 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지만 이 공간 친구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에서 글을 올려본다.

올해 여러가지 액땜을 했다.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카카 생각] #26 위기!! 위험!! 오늘하루 감사한다.’

[카카 생각] #25 먼저 내가 살아야 남도 생각할 수 있다.

함께 같이 우리 모두 참 멋진 단어다.
그런대 내가 먼저 살아야 남도 생각할 수 있다.
내가 배고픈데 남에 배고픔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당연한 이야기 이다.

어제 기업가 정신에 대해 글을 썼다.
그럼 내 회사가 부도 직전인데 더블어 사는 삶의 가치가
우선될 수 있을까? 나는 굶고 있는데 과연 직원 굶는것이
우선이 되겠는가? 맞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런대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
배부른것에 대한 기준이다. 대기업 재벌들은 항상 배가 고프단다.
우리가 가진것과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가진것이 많지만 배 고프단다.
그 배고품에 많은 기업가들이 직원들 밥상에 밥을 줄이거나
반찬 몇개 없는 밥상을 걷어차 버리는 경우도 많다.
또는 사회에 피해를 주면서 못 먹어서 배고품이 아닌
욕심에 고픔을 채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모두 그런것은 아니다.

티비에 요즘 이런 광고가 나온다.
몇년간 기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날때마다 천원씩
너무 많이 가진 사람의 적은 기부는 인색해 보인다.
어떤 경우는 아니한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난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크게 할꺼야 이런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최종 실천을 했느냐는
그 때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난 종교가 없다.
좋은곳에 쓰인다는 가정하에 교회헌금이나 절에 드리는
공양에 대해 난 긍적적으로 생각한다.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데로 봉사하고 기부하고
그리고 타인을 이롭게 만드는 가치의 실천 그런 마음이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본인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먼저 내가 살아야 남도 생각한다.
내가 산다는 기준을 조금만 낮추면
우리네 인생 그리고 이 사회가 점점 좋아질 것이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아버지 꿈이 생각난다. 터미널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어려운 람들에게 값싸게 음식을 판매하며
배고픔을 덜어주고 싶으시다고
이젠 연세가 많으셔서 이루지는 못하실 것 같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작은 곳간도 인심이 나게 하는건 우리 마음에 문제일 것이다.

기업가 정신 중요하다.
좋은 가치를 가지고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서
그 가치를 지속 유지한다면 시작도 과정도 결과도
모두 좋을것이다.

좋은 기업가가 되어라. 그런 기업가가 되고싶다.
몇년전부터 머리속에 맴돌기만 했던 생각을 이젠
조금씩 구체화하고 부족함을 채워야 겠다.

모두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대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카카 생각] #25 먼저 내가 살아야 남도 생각할 수 있다.’

[카카 생각] #24 더블어 사는 삶 <기업가 정신>

4.png

기업가 정신(企業家精神, Entrepreneurship) 창업가 정신(創業家精神)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고,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과 의지를 말한다.[1]
출처 : 위키백과

내가 여기서 집중하는 단어는 새로운 가치이다.
그냥 새로운 가치가 아닌 이롭게하는 가치이다.

많은 사업가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부의 창출이다.
부의 창출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선
인정받는 가치있는 기업 , 장수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어렵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큰 기업들을 보면 가치보다는
덩치를 키우는데 집중하고 그 덩치를 키우는데 부조리한 많은
일들에 연루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동안 지속적으로 보았던 MBA 관련 교육서적에도 첫장에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타인을 이롭게 하는
가치의 창출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 했고 그렇게 기억을 한다.

개가 주인을 물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들었던 대사다.
기업에 오더들이 직원들이 본인 뜻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기업에 부조리를 밝혀내거나 할 때 나오는 대사다.

가치의 창출이라는것에 회사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가고
노력한 직원들이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아들녀석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사장이 되어라
너에 일을 하여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라
라는 말을 많이 하였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아들녀석은
경영학을 공부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아들에게 어설픈 아버지에 가르침이였다.
기업가 정신 그 중에 타인을 이롭게 하는 가치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알려주지 못했다.

다음번에 만나면 그 가치를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그 가치에 중요성을 소중함을 경험해보게 해주고 싶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주머니속에 돈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타인을 이롭게 하고 함께 잘 살아가는 그런 사업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갑자기 기업가 정신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내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은 기업이 있다. 오래 걸리지 않아
그 도전을 해보고 싶다. 가끔씩 주머니속 돈만 생각을 하는
내 머리속을 보며 기업가 정신이란 이 단어를 세뇌해야겠단
생각을 한다.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생각이 중요하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카카 생각] #24 더블어 사는 삶 <기업가 정신>’

[카카 중국이야기] #20 눈이 엄청왔다. 사람이 없어서 도로에 눈을 못 치운단다!! 쩝!!

청도인구가 900만정도 된다.
코로나19로 청도 거리엔 사람이 없다.
도로에도 차가 별로 없다.

청도에 눈이 겨울내내 안오더니 오늘 갑자기
날씨가 엄청 추워지며 눈이 엄청 내렸다.
청도에 눈이 오거나 비가오면 다음날 한국에도
동일하게 눈이나 비가온다.

6.jpg
오랜만에 눈구경 이쁘긴 이쁘다.

춘절 연휴가 강제로 너무 길었기에
오늘은 대체근무를 했다.

아침 출근길부터 눈이 엄청 왔는데
하루종일 눈발이 날린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고 눈을 안치운다.
황당한 상황인데…. 집에 갈 일이 걱정이다.
아침에 출근길 도로에 차가 얼마 없는데도
작은 접촉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다.

여기 중국자동차는 외관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작은 접촉사고에도 정말 심하게 박살이 난다.
9.jpg

역시 퇴근길은 차도 얼마 없는데다
날씨도 엄청 추워 길이 꽁꽁얼었다.
직진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조금만 핸들을 꺽으면
자 바퀴가 밀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된다.

겁나 쫄린다. 속도 20으로 정말 살살 달렸다.
운전경력 25년이 넘는데 차가 픽픽 돌아가니
부담이 백배… 운전중 라디오를 듣는데 듣지도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운전을 했다.

드디어 집 도착!!!
우리 아파트 단지에 확진자가 2명이 나왔다.
내가 사는곳과는 거리가 좀 있어 안심이 되긴 했지만..
단지 들어올때마다 체온검사를 하며 들어온다.

7.jpg

매일 이 시간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동을 했는데
그 모습을 본지도 오래 되었다.

1.jpg

이 녀석은 참 신기하다.
한달은 넘은것 같은데 엄청 춥고 바람도 심하게 부는데
이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1.jpg

아파트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안쪽까지 매일 소독을 심하게 해서
락스냄새가 아파트에서 진동을 한다.
엘리베이터 버튼도 매일 소독이다.
난 버튼을 라이타 불붙이는 곳으로 누른다. 그리고 불을 한번 붙여준다
확실한 소독과 안전을 위한 조치다.

코로나 빨리 끝나야지 마스크를 매일 쓰고 있어 귀가 아프다.
술마신지도 오래 되었다.
집에 방콕에 답답해 죽을 맛이다.

그래도 코인이 좀 올라줘서 위안이 된다.
9.png
쭉쭉 더 올라라~~~ 만원 한번 가보자!!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카카 중국이야기] #20 눈이 엄청왔다. 사람이 없어서 도로에 눈을 못 치운단다!! 쩝!!’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