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호텔에 격리를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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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지역봉쇄로 이동이 안돼는 상황!!
그래서 나도 방콕만 하는 상황!!

주변에 친구들이 집앞 호텔에 엄청 많는 사람 격리중이라고
조심하라고

오늘 확인해 보니 매일 깜깜한 불꺼진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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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불이 켜져 있군요.

확진자가 아니고 격리인데..
조심하라고 하는데 밖으로 나오지는 않는
이사람들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뭘 조심할까?
ㅋㅋㅋㅋ 쳐다보지 말면 되는 건가???

친구가 와인을 줬네요 방콕하며 마시라고
![KakaoTalk_20200404_230146894_02.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dypHxjUJsPATj5tXs2sC3AcY9PLUTZNk46iYXyJj7j6z/KakaoTalk_20200404_230146894_02.jpg)

아주 조그만 병!! 175mm 몇병 마셨더니 ... 음
술 맞습니다. 아휴~~~ 힘들어!!!
캥거루를 고급지게 그렸군요...
고급스런 맛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마실만

니가 와인을 알아??? 몰라??? 술은 좋은거 아냐??

취중 포스팅이니 그려려니!~~~~ 뭐
오늘은 푹 자겠네요.. 취중이라!!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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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부자되기] 마이닝 토큰투자 일부는 성공!! 나머진 쩝!!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ipfs.busy.org/ipfs/Qmf6Q2zZVTiYYkRw52BZ7EMJwkdQVx7cW8M7xv9DW2HGdB

언젠가 이 사진을 보고 그래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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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작한 마이닝 토큰의 공격적인 매집!!
난 이젠 잠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온다.

스팀 가격도 오르고 토큰 가격도 오르고~~~
앗싸!! 완전 좋구나~

그런대~~~~


오늘 스팀엔진에서 오랜시간 관심을 뚝 끊고 살았던
마이닝 토큰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투자할때가 작년 7월정도이니 대략 스팀가격이 300원정도!!
그럼 대충 300만원 ㅜㅜㅜㅜㅜㅜㅜ

여기에 ZZANM ,SCTM은 괜찮다.
ZZANM은 중간에 에어드랍으로
250개를 추가로 받았고 지금은 물량이 없다.
전체 24,828개고 나머진 다 소각이 되었다.
나중에 ZZANM은 빛을 볼꺼다.

SCTM도 초기에 아주 저렴하게 샀고 이것도 빛을 볼꺼다.
요즘 추가로 더 매집중에 있다. 지금은 5000개로 늘었다.

LEOM은 그런대로 선방을 하는중~~~ 하이브로 가서 어찌될찌
살짝 불안한데 문제생기면 다시 오겠지 이렇게 생각중이다.

나머진!! 이건 답이 없다.
놀고 먹으려 했는데 이건 본전 찿으려면 잠자는 시간도 일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쩝!!!!!!!!

그렇다고 내가 쫄겠냐!! 만스팀정도는 뭐~~~~
내가 후딱 벌어낼수 있다. 정말로 ~~ 픕!!

난 “계랸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을
충실하게 따랐을 뿐이다 주저리 주저리~~~ 말 많네!!

~~~ 할 말이 별로 없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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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생각] #36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고 실패 증후군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름에서 유래한 심리학용어다.로젠탈 효과나 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도 불린다. 다른 사람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무언가를 기대할 때 그에 부흥하는 쪽으로 변하려 노력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심리효과를 뜻한다.

교육심리학에서 심리적 행동의 하나로 교사의 기대에 따라 학습자의 성적이 향상되는 것.

<피그말리온 명칭유래>

피그말리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 신화 속의 피그말리온에서 유래되었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조각한 여성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이를 지켜본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그의 소원을 들어주어 조각상을 인간으로 만들었다.

[실패증후군]

어떤 사람에게 강한 기대감을 품으면 상대방이 그것을 느낄뿐만 아니라 그 기대에 맞춰 행동하게 되어 그 기대를 결국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피그말리온 효과의 정반대 결과를 가져오는 심리는 실패증후군이다.실패증후군은 그 반대로 상대방에게 낮은 기대감을 보임으로써 혹은 상대방이 이쪽의 기대감을 미처 감지하지 못함으로써 낮은 수준의 성과나 행동을 얻게 되는 것을 말한다.

<실패증후군의 확산 과정>


<출처 및 참조> : [책] 마음으로 리드하라中

이 책에선 부하와 리더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였다.
난 자녀와 부모를 대입해서 생각을 해봤다. 부모와 자식간 혈육관계를 직장내 이해관계와 동일선상에선 볼 수는 없다.그러나 비슷한 점은 많다. 자식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우린 자식을 실패증후군으로키워가고 있을 수도 있다. 특히 우등생으로 키워야 한다는 맹목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가정에선 이런 문제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다.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한두 번 실수를 하면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잘 되도록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자녀를 감독하고 통제를 하려한다. 자식은 그 실수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감을 잃거나 미얀함 불편함으로 부모님을 피하게 된다. 때론 부모님을 기쁘게 하려고 무리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더욱 관섭은 심해지게 된다. 물론 자식에 대한 사랑때문이다.

만약에 모든일을 잘 하는 우등생 자녀와 항상 조금 부족한 자녀 있다면 겉으론 티를 내지는 않겠지만 구분해서 대우를 하게된다. 그게 관심이든 믿음으로 인한 무관심이든 티가 나게 되어있다. 결론적으로 부모로서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했던 행동자체가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게 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부모 또한 상처를 받고 아주 심각한 경우엔 가족간 큰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글을 쓰고나니 참 억지스럽다. 그런대 상당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다.

길게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는 피그말리온,실패증후군 두 가지 중 한가지에 해당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그말리온처럼 진심을 다해서 사랑을 하고 있다면 괜찮고 좋다. 관심이라는 명목으로 관섭과 통제로 실패증후군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 그 결과로 인해 치뤄야 할 훗날 댓가는 적지 않을 것이다. 그게 가정이든 직장이든 어디든 관계없이 지금 한번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본다.

요즘 듣는 책은 [말그릇]이고 읽는 책은 [마음으로 리드하라]이다. 두 책 사이에서 묘하게 교차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로웠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책을 듣고 읽으며 요즘 많은 것을 배운다.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불편한 지금 TV 정주행도 좋고 책도 좋은것 같다. 책을 통해 조금씩 부드러워 지는 내가 요즘 마음에 든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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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책 이야기] #4 <말그릇> 정말 괜찮다. 이 책!!


책속으로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 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낮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p 28. 말 그릇이 큰 사람)

신기한 것은 말에 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이다. 숨겨두었던 가정사, 털어 놓을 수 없었던 직장에서의 문제, 친구 혹은 연인 관계에서의 갈등과 고비 등등 자신을 괴롭혀왔던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딸려 나온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두고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한 사람의 말을 움직이고 있던 심리적인 근원과 마주치게 된다. (p 40.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오늘부터 새로 듣기 시작한 책이다.
오디오북 책 종류가 많다 보니 한참을 골라서 들어야 한다.

이 책을 들으며 현실에서 너무 많이 접해보았던 대화내용을 통해
내 말그릇에 크기와 내 대화습관에 잘못된 습관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난 요즘 말이 많다. 그리고 그 말들은 듣는것 보다 내 의견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포장하고 표현하여 상당방을 설득 , 내 생각을 주입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게 내 말그릇에 크기였다.

그래서 상대방과 대화가 아닌 그냥 고개만 끄덕끄덕하는 긍정아닌
긍정의 모습 때론 시계만 처다보는 그런 상황을 종종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이제 책의 초반을 겨우 들었다. 현재 결론을 말 할순 없지만 이 책 초반에서
내 말버릇의 문제를 찿았듯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1. 말그릇을 키우는 연습을 하게 될꺼다.
  2. 지금보다 상대방이 말을 하고싶은 내가 될꺼다.
  3. 말속에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꽤 괜찮은 관계가 될꺼다
  4. 말그릇은 점점 더 커져서 인상에 푸근함도 보일게 될꺼다.

많은 기대를 주는 책이다.
실생활에 대화내용을 예를 들어 설명했기에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공감을 통해 스스로를 더 좋은쪽으로
변화하게 해 줄 책이다. 추천한다.

저녁 반주로 소주를 조금 먹었더니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몽롱하다. 3잔도 안마셨는데 ….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카카 2020년 책 이야기]

  1. 한국의 젊은 부자들1 한국의 젊은 부자들2
  2. 틈만나면 딴 생각
  3.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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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거야?? 디지탈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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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코로나로 정신없는 상황에서 조용히?? 디지털화폐 관련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도대체 무슨일을 꾸미는 거냐??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이사, 미 통화감독청 부청장에 임명

美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업계 최초’ 비자 회원사 자격 획득…결제카드 발급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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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23개 글로벌 거래소를 소유한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사업자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를 설립했다. 백트 또는 백트 거래소는 비트코인 및 기타 초기 디지털 자산들이 시장에서 확대되는데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인지하고, 이를 시장의 흐름에 따른 가격 형성, 가치 창출 및 상거래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2018년 12월 12일 공식 출범할 예정으로 현재 있는 규정을 일관되게 지키고, 가격과 관련된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거래 전후로 품질을 보증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만든다.[2] 백트(Bakkt)의 첫 번째 암호화폐 제품은 비트코인 선물이다.[3]

<출처>http://wiki.hash.kr/index.php/%EB%B0%B1%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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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24시간 거래금액이 얼마냐? 바이낸스만~~
요즘 작업,작전관련 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러나??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그냥 스멜이 느껴지는데~~

사실 난 잘 모른다. 그냥 촉이!!!
2021년에 엄청난 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코로나로 주식시장에서 빠진 돈들은 다 어디로 가는가?
다시 주식시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른다.
그냥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그냥 그렇다고 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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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15 50대,60대 하지말아야 할 것!! 해야 할 것!!

아직은 40대지만 우연히 보게된 이 유튜브 방송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개인마다 삶이 다들 다르겠지만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있야기 이다.

어느 중년에 이야기

서울에 사는 이모(60)씨는 14년 전까지 공공기관에 부식을 납품하는 사업을 했다. 밤 12시에 물건을 떼서 납품했다. 일이 힘들었지만 30% 수익이 나 어려운 줄 모르고 했다. 많을 때는 하루에 20만~30만원이 남았고, 연 1억원 정도 벌었다. 부자는 아니지만 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돈이 모이자 해외 청바지 공장 등에 투자했고 사달이 나기 시작했다. 가랑비에 옷 젖듯 자산이 빠져나갔다. 시골의 부동산을 팔아서 구멍을 메웠지만 한계에 봉착했다. 결국 사업과 투자에 모두 실패했다.
3년 전 부동산 관련 회사에 취직했다. 200만원 정도 월급에다 상여금이 나왔다. 그런대로 먹고 살았다. 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그만둬야 했다. 이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게 택시 운전이다. 정식 기사가 아니라 일용직 기사였다. 주로 야간에 운전했다. 월 100만~150만원 벌었고, 한 달에 20일 꼬박 채워 150만원을 벌었다. 12시간 맞교대로 근무하며 건강이 더 나빠졌다. 현재는 일하지 못한다.

[출처: 중앙일보] 퇴직하자마자 닥친 생활고, 50·60 가족까지 파괴된다

하지 말아야 할것

  1. 자녀 사전증여
  2. 과도한 자녀 교육,결혼
  3. 준비없는 조기 은퇴
  4. 주식투자
  5. 준비없는 창업

해야 할것

  1. 주거비 낮추기
  2. 현금흐름 만들기
  3. 인생2막 업 준비
  4. 건강관리
  5. 인간관계

https://youtu.be/-crs1jsUDsE

여기서 해야 할것에서 인생 2막 업 준비에서 잠깐 생각을 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이 공간이 인생 2막 업이 될 수 있을까?
1인 지식기업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지금 쓰는글도 그렇고
막 시작한 블로그도 그렇고~~~ 아직은 시작하지 않은 유튜브도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앞으로 5년동안 무엇인가를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한다면 못 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 2막 업이란는것이 먹고 살기 위한 도구만에 가치가 아닌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인생에 재미와 가치를 만드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너무나 흔한 이야기지만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누군가에겐 흔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새로운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선한부자로 정상에서 만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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