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Qingdao city 청도54광장

** Qingdao 青岛市 Tsingtao

칭다오[青岛]가 5.4운동의 도화선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우쓰광장[五四广场]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광장은 동쪽의 바다를 중심으로
남과 북 두 부분으로 나뉜다. 중심축에는 시정부반궁다러우[市政府办公大楼],
인스펀취안[隐式喷泉], 뎬전펀취안[点阵喷泉], 오월의 바람(五月的风) 조각상과
해상분수 등이 있다.

<우쓰광장 [五四广场 (오사광장)] (두산백과)>

청도에 유명한 관광지죠~~ 사실 가서보면 볼것은 없는데 유명합니다.
야경은 멋있죠~ 청도에 가시면 고정관광코스입니다.
조금 있으면 야경이 좀 변할지도 모르겠네요.

6월초 청도에서 국제회의가 있는데 시진핑주석이 참석한다고 해서
현재 청도는 아주 큰 대형 공사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페인트칠에 , 길보수 , 낡은건물 보수~~ 아무튼 중국은 그런부분에선 대단합니다.
좀 많이 과다다 싶습니다.
나중에 청도에 오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기적을 만드는 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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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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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ound] 적당한 타이밍이란 없다 " 언젠가 병"

‘언젠가’라는 말은

당이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찬반양론 리스트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또한
나쁘기는 마찬가지이다.

당신에게 어떤일이 중요하고 ‘ 결국’에 그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단, 중간에 방향을 수정하도록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내용중>

당신의 삶은 꿈꾸는 대로 바뀔 수 있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에 다 읽고 다시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읽다보니 왠지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원하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책속에 있어 그랬던거 같습니다.

사실 아직 깊게 이해도 못했고 실생활에 많이
활용하진 않았지만 책속에 불필요한 일의 제거
부분을 활용하며 하루에 2시간정도 여유시간이 생겼습니다.

이 책이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부족한 글이지만
올려 봅니다.
나중에 책속 좋은 문장은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