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과 드라이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야경입니다.
운전중 ㅋ 셀카봉으로 찍어 좀 어설픈데에
음악까지 하나 삽입했네요.
청도 야경은 엄청 멋진데.. 제 실력이 이래서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할께요.
우리 좋은 스팀잇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서요.
https://youtu.be/qxr_II6JUp8
<이전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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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방콕하다 밥이 없어 배고파서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집앞에 바닷가를 갔었네여
바닷소리 너무 좋네요.
실력이 없어 확 느낌이 오도록 영상을 못찍었지만
우리 좋은 스팀잇 친구분들과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여름에 여기서 해수욕을 합니다.
이번 여름을 위해 어께깡패와 초코렛 복근을 위해
맘은 oo인데.. ㅋ 조금 힘들수도…
이상 중국생활 청도에 해수욕장 금사탄입니다.
<이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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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일이 잘 안풀려 아주 불편한 마음이였습니다.
일은 점점 겹치고.. 일은 안 풀리고.. 스트레스는 차오르고
그 스트레스로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때 책장에서 예전에 읽었던 이 책이 보였습니다.
지금 나한테 중요한건 우선 마음에 안정이 필요하고
그리고 지금 겹겹히 쌓인 일중에 중요한것, 소중한것을
생각하고 구분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꺼내들고 몇장을 넘겼습니다.
예전에 대충 읽었던 책이라 그런지 처음 보는 느낌이네요.
이책을 보면서 우리 스팀잇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벤트 입니다.
★ 제일 중요한건 2번 잘 써주시면 됩니다.
` (댓글보팅 20% 동일, $0.1정도 )`
우리는 항상 너무 많은 일들에 묻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일들중 가장 소중한 일 한가지를 생각해 보고
적어보는것 만으로도 우리네 인생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참여와 댓글 부탁합니다.
혹시 리스팀 하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0%추가 보팅합니다.)
<이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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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먹스팀]은 중국에 살면서 한국음식이 그리울때가 많다.
쉽게 먹을수 없어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한국음식 먹스티머들에게 소심한 복수를 결심했습니다..
중국먹스팀으로…. 소심한 복수 시작입니다.☺
오늘은 중국 먹스팀에 일주일간 정신적인 괴로움을 풀고자
소심한 쇼핑도 함께 올려봅니다.
일주일간 받은 스트레스로 괜히 맵고 얼얼한게
먹고 싶어 중경출장중 자주 먹었던 소면을 찿아 먹었습니다.
맵고 뜨거운걸 먹으면 제가 땀을 엄청 흘리는데..
민망할 정도로 땀흘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곤 쇼핑을 했습니다.
ㅋ. 쇼핑 좋아라 하는데 정작 필요한건 잘 못삽니다.
혼자서 쇼핑을 하다보니 결정이 쉽지 않아서..
정작 옷한벌 못사고 이런것들만 사서 왔네여..
이거 뭐~~~ 쇼핑이라 하기엔…
우선 현재 기분은 포만감과 체중계 충동구매로 인한 약간의
후회가 섞여서… 아주흐림☹☹에서 구름낀 맑음정도☁☀ 입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가고 있네요.
오늘 이벤트 포스팅을 하나 더 하고 좀 쉴 생각입니다.
▶ 앞전 포스팅
[생각하는 삶 ] OOO은 OOO을 만든다. 혼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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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은 OOO을 만든다.”
이게 무슨 삶에 법칙인것 같다.
“OOO은 +++을 만든다.”
삶에 이런 경우도 많다.그런대 잘 생각해 보면
선 행동과 생각이 후에 동일한 행동과 생각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는 몇가지 단어 및 경우를
대입해 보면 정말 꽤 많은 부분이 맞아 떨어진다
나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또래 사람들보다
조금 빠르게 집을 나와 생활했다.(16살부터 쭉~ )
그리고 살면서 대부분에 결정을 어렸을때 부터
누군가의 상의 없이 내가 했기에 삶에 굴곡도 많고
잡(여러)경험이 많은 편이다.
또한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다.
좋은것,나쁜것 가리지 않고 한번씩은 경험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렇다고 뭐 크게 대단하게
난 뭐 해봤다 자랑할 만한 것도 없다.
그래도 주변사람드과 얘기하다 보면 이상한 놈이라는
눈빛은 종종 받았던 기억이 있다.
호기심 많고 이것저것 경험한 사람치곤 지금 돌아보면
먹고사는 문제와 연결된 일에 대해선 꽤 오랜시간 꾸준히
하고 있는것 같다. 정확히 말해 한가지 일만 한것은 아니지만
한 곳에서 꾸준이 하고 있다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았다.
계획한 일이 너무 많은 외부변수로 자꾸 틀어지고 새롭게 계획하고..
잘 안돼는 일의 지속적인 반복으로 머리가 복잡한 일주일이였다.
사실 외부변수로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토로하는 것 자체는
부꾸러운 일이다. 만약 최종 결과가 실패나 포기라면 더 부꾸러운 일이다.
많은 일들이 성공이든 실패든 이유는 정말 차고 넘친다.
그 이유들은 실패시에 더 강력하게 스스로를 세뇌시켜
합리화하고 미음을 편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곤 그냥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적당히 타협하도록..
그리고 그렇게 습관이 되어버리도록 만들어 버린다.
나에 이런 심리상태로 주변사람을 힘들게 했고
그로 인해 내 자신이 더 힘들어지는 그런 반복된 일주일을 보냈다.
일이 점점 꼬여가고 급기야 머리와 마음은 좀 쉬라고 애기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또 불편했다. 왼쪽팔 한쪽이 엄청 무겁고 며칠전 부터
저리기 시작한게 이제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몸까지 망치고 있는 느낌이다.
“안될 생각을 하닌 안돼는구나”
“화를내니 더 화가나는군”
“스트레스로 주변을 괴롭히니 그 사람들 얼굴표정으로
내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군”
악은 또다른 악을 만들고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만든다.
지금 얼굴이 벌게진 몰골을 하고있는 내 꼴이다.
항상 포스팅 맨 마지막에 쓰는 3가지 말이 생각이 났다.
세상에 흔하게 쌓인 기적을 만드는 말이다.
- 감사합니다. 감사를 표현하면 감사받는 사람이 된다.
- 사랑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면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
- 축복합니다. 다른사람을 축복해 주면 행복이 충만한 인생을 산다.
3가지 말을 매번 생각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면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생각해 보니 요며칠은 아예 잊고
살았다. 이 말들을 …
오늘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시한번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보고 3가지 단어를 마음에 새기기로 했다.
지금 처한 상황과 잘 매칭은 안돼지만
지금 더 심각해 지기전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에 담고 있던 이 말을 그냥 강제적용하기로 했다.
오늘 이시간 이후로 나를 더 격하게 사랑해보자.
내일은 오늘보다 분명히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스티미언 친구들분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을 억지로라도 세워주고, 잡아주고, 의지할
그런 말이나 혹시 행동이 있는지요?
좋은 친구분들께 댓글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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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초보입니다. 포스팅을 보다 보팅봇에 대한 내용이
있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런~~ 아주 불편하네요.
뭐가 불편 하냐면 제포스팅에 보팅하시는 분들은
오랜시간 소통했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대략 10명내외..
그런대 테스트를 돌리자 마자 60명까가이 보팅을 했네요.
갑자기 양심에 부담이 되었고 뭔가 가짜로 만들어낸것 같아서
마음이 아주 불편했습니다.
두군데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minnowbooster , @smartmarket 각각 0.1SDB를 보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돌려주나 계산을 해보려 했는데
계산은 힘들것 같습니다.
혹시 제 포스팅에 오신 분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 두개 포스팅에 보팅봇 테스트를 한것 같은데
첫번째꺼만 지금엄청 보팅이 늘었습니다.
[중국생활] 중국친구집 강아지 분양!! 중국에 반려동물!!
보팅봇 테스트 후 개인적인 생각은
- 억지로 만들어낸 가짜 보팅으로 진실한 소통에 해가 된다.
- 가짜 보팅이 명성에도 영향을 줄것 같은데
이것도 진짜 명성이라고 할수 없다- 오랜시간 소통한 스팀잇 친구들에게 뭔가 진실되지 않은 느낌을 줄것같다.
보팅숫자가 많아지면 마음이 좋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이거 마음이 엄청 불편하고 갑자기 오랜시간 소통한 분들에
아이디가 막 떠오르며 그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생각하니
머리가 쭈삣 섰습니다.
0.1SDB에 보상을 이런 무식한 방법으로 하는
보팅봇 @smartmarket에 엄중한 경고를 보냅니다.
여기서 나온 수익은 조만간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분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누가 뭐라 하는 사람은 없지만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이라는 내 첫 인사가
무안하고 부꾸러워 그렇게라도 해야 겠네요.
보팅봇 사용방법은 스스로 공부하세요.
전 보팅봇 사용을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제가 포스팅 마지막에 하는 인사도 못 적겠네요 ㅜㅜㅜ
불편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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