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 @kibumh입니다.
요며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혼자말)
“OOO은 OOO을 만든다.”
이게 무슨 삶에 법칙인것 같다.
“OOO은 +++을 만든다.”
삶에 이런 경우도 많다.그런대 잘 생각해 보면
선 행동과 생각이 후에 동일한 행동과 생각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는 몇가지 단어 및 경우를
대입해 보면 정말 꽤 많은 부분이 맞아 떨어진다
나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또래 사람들보다
조금 빠르게 집을 나와 생활했다.(16살부터 쭉~ )
그리고 살면서 대부분에 결정을 어렸을때 부터
누군가의 상의 없이 내가 했기에 삶에 굴곡도 많고
잡(여러)경험이 많은 편이다.
또한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다.
좋은것,나쁜것 가리지 않고 한번씩은 경험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렇다고 뭐 크게 대단하게
난 뭐 해봤다 자랑할 만한 것도 없다.
그래도 주변사람드과 얘기하다 보면 이상한 놈이라는
눈빛은 종종 받았던 기억이 있다.
호기심 많고 이것저것 경험한 사람치곤 지금 돌아보면
먹고사는 문제와 연결된 일에 대해선 꽤 오랜시간 꾸준히
하고 있는것 같다. 정확히 말해 한가지 일만 한것은 아니지만
한 곳에서 꾸준이 하고 있다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았다.
계획한 일이 너무 많은 외부변수로 자꾸 틀어지고 새롭게 계획하고..
잘 안돼는 일의 지속적인 반복으로 머리가 복잡한 일주일이였다.
사실 외부변수로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토로하는 것 자체는
부꾸러운 일이다. 만약 최종 결과가 실패나 포기라면 더 부꾸러운 일이다.
많은 일들이 성공이든 실패든 이유는 정말 차고 넘친다.
그 이유들은 실패시에 더 강력하게 스스로를 세뇌시켜
합리화하고 미음을 편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곤 그냥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적당히 타협하도록..
그리고 그렇게 습관이 되어버리도록 만들어 버린다.
나에 이런 심리상태로 주변사람을 힘들게 했고
그로 인해 내 자신이 더 힘들어지는 그런 반복된 일주일을 보냈다.
일이 점점 꼬여가고 급기야 머리와 마음은 좀 쉬라고 애기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또 불편했다. 왼쪽팔 한쪽이 엄청 무겁고 며칠전 부터
저리기 시작한게 이제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몸까지 망치고 있는 느낌이다.
“안될 생각을 하닌 안돼는구나”
“화를내니 더 화가나는군”
“스트레스로 주변을 괴롭히니 그 사람들 얼굴표정으로
내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군”
악은 또다른 악을 만들고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만든다.
지금 얼굴이 벌게진 몰골을 하고있는 내 꼴이다.
항상 포스팅 맨 마지막에 쓰는 3가지 말이 생각이 났다.
세상에 흔하게 쌓인 기적을 만드는 말이다.
- 감사합니다. 감사를 표현하면 감사받는 사람이 된다.
- 사랑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면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
- 축복합니다. 다른사람을 축복해 주면 행복이 충만한 인생을 산다.
3가지 말을 매번 생각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면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생각해 보니 요며칠은 아예 잊고
살았다. 이 말들을 …
오늘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시한번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보고 3가지 단어를 마음에 새기기로 했다.
지금 처한 상황과 잘 매칭은 안돼지만
지금 더 심각해 지기전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에 담고 있던 이 말을 그냥 강제적용하기로 했다.
오늘 이시간 이후로 나를 더 격하게 사랑해보자.
내일은 오늘보다 분명히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스티미언 친구들분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을 억지로라도 세워주고, 잡아주고, 의지할
그런 말이나 혹시 행동이 있는지요?
좋은 친구분들께 댓글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나다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 @kibum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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