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kibumh입니다
이포스팅은 저에 팬인 @jamieinthedark님이 적극 밀고 있는
태그인 [kr-pet]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팬심에서 작성합니다.
주유소에서 주유중 정말 어울리지 않는 두 녀석이
서로를 너무 갈구하는 모습에 안타까움과 주요소주인에
심리를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인에 무슨 심리일까? 전 두 녀석이 너무 친한것에 대한 질투로
정의 했습니다.
야! 뭐해.. / 어.. 난 너만 바라봐~~ / 칫 웃겨~~ (그 녀석들 대화입니다.)
이리와봐~~ / 정말~~ 빨랑 오라구 엉~~ / 맞을래!! (이것도 그녀석들 대화입니다)
왜?? 발 잡아줘!! ㅋ 이쁜걸 알아가지구.. 쯔쯔 (작은녀석 잘난척입니다)
주유가 끝나서 더 이상 그녀석들에 대화를 들을 순 없었습니다.
거기도 내차가 빠져줘야 먹고 살기에~~
그 녀석들이 너무 신나게 놀아서 핸드폰으로 급하게 찍느라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주유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왜 목줄을 딱 그 길이만큼 짧게 만들었을까?
두녀석이 너무 붙어 지내는게 보기 싫었나 보다.
그래서 주유소 주인에 질투로 정의 했습니다.
kr-pet이 더 활성화되고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책임감 없이 유기하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책임질 자신이 없어 못 키웁니다.
@jamieinthedark님의 [kr-pet] 태그 지원을 적극 응원하며
그 의무감이 빛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kibum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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