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kibumh입니다.
.
이벤트 “성공하는 하는 스티미언 #3 입니다”
기존에 성공이란 주제로 2번 댓보팅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마무리가 안돼었으니 참여 원하는 분들은 참여하세요
<성공댓글 보팅이벤트> 포스팅
[kr-event] 오늘스파 1000채운 기념이벤트 _ ★댓글보팅 이벤트 <내가생각하는 성공이란?>
[kr-event] ★성공하는 스티미언 #2 ★ 성공하고 싶은 우리!! 성공다짐 < 댓글보팅 이벤트>
우리는 삶면서 잘 한일을 생각하기 보다는 부족하고 모자른 일을 더 많이 생각하고 산다.
일예로 아이들이 시험성적 90점을 받아오면
아이에게 “잘했어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 100점을 맏자”이렇게 말하는게 대부분이다 .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뭐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더 열심히”란 표현해서 잘한 90점이 아닌 부족한 10점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이 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배움에 즐거움을 점수를 매기고 잘 못된 부분을
지적당하며 아이들이 소극적이 되어간다.
물론 시험에 국한된 된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도 ‘잘못한 일’에만
주의를 듣는 경우는 흔하다.
책에 대해 다 설명을 할 수는 없다.
잘못한 일에는 분명히 변명이나 이유가 있고 그변명과 이유는 본인에 마음에
직접 접촉되거나 와닿지 않는다.그래서 본인을 바꾸꺼나 발전시키기가 어렵다.잘한일에 이유는 찿는데 부담이 없고 그 이유는 본인과 직접 접촉되어
더 발전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쉽다.
나는 이책의 설명에서 나와 있듯이 잘못한일이 아닌 잘한일에 집중하여
본인에 자존감을 높이고 더 발전적인 행동으로 결국엔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1일이면 읽은=""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책목록의 일부와 잘한일을 쓰는 노트이다. (일주일 일3개씩 잘한일을 쓰고 주1회 재점검)>
관심을 갖고 안갖고는 본인의 자유이다 . 단 잘한일을 일 3개씩 써봄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이 변화로 느낌조차 없이 꿈이 현실로 이루질 가능성이 있다면.. 해볼만 하다
.
.
▶이벤트 # 3 참여방법◀
1.이글에 보팅을 합니다.(1%도 상관없어요)
2.오늘잘한일 3개를 댓글에 씁니다.
3. 팔로우합니다.(안하셔도 상관 없고요. 하시면 저도 팔로우하고 글 올라오면 읽습니다)
★ 제일 중요한건 2번째 사항 잘 써주시면 됩니다. (댓글보팅 50% 동일)
.
.
참고로 전 책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카폐를 만들고 막 스팀잇을 접했습니다. 카폐를 만든 목적이
제가 읽은 좋은 책을 혼자만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으로 남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카폐에서 스팀잇으로 옮겨온것 뿐입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제가 책을 소개해 주고 생일 선물을합니다. 1년 100권이 넘죠.
이책은 5월부터 제가 원하는 직원들과 함께 해볼 생각입니다.
.
추가로 변명인데 제가 중국에 오래살다 보니 맞춤법이나 어법이 조금씩 틀립니다.
읽기 불편하셔도 이해 부탁합니다. 한국사람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kibumh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성공 event] ★성공하는 스티미언 #3 ★ 자존감을 높이는 법 < 댓글보팅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