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소개] 시아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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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본전은 하늘위에 있다….;;;;….

#소개

시아코인은 스토리지 부분(클라우드 서비스)을 블록체인화 시킨 코인입니다. 간단히 말해,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저장공간을 공유하면, 이를 합쳐 하나의 거대한 저장공간을 만들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합니다. 기존에 이와 비슷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통 하나의 기업인 제 3자에 의해 실행되었는데, 이는 남용이나 보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아코인은 블록체인과 스마트컨트랙트을 통해 시스템을 분산화하고 암호화시켜 이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시아코인의 아이디어는 2013년 HackMIT 2013 에서 사용하지 않는 저장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하드디스크 중 일부(최소 10GB)를 일정 기간(최소 13주) 동안 대여하면 사용료를 시아코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한 비용은 매우 저렴합니다.

#핵심가치

  1. 가격경쟁력: 아마존 S3나 드랍박스 같은 다른 스토리지 회사들보다 저렴하게 동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은 1TB에 월당 $23인데, 시아코인은 $2로, 1/10의 가격입니다. 소량(10GB)을 빌렸을 때는 구글 컴퓨팅엔진의 디스크 사용료보다는 비싼 듯하지만, 100GB를 넘어가면서부터는 오히려 비용이 저렴해집니다.

  2. 네트워크 효과: 이용자와 자료가 많아질수록 느려지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참여자가 많을수록 제공되는 저장공간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속도와 성능이 더 좋아집니다.

  3. 스마트컨트랙트: 비슷한 코인으로 스토리지(SJCX)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pay-as-you-go 모델로 사용자가 없으면 호스터가 더 돈을 벌지 못합니다. 이와 달리 시아코인은 스마트컨트랙트에 기초해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한 항상 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upbit.com/exchange?code=CRIX.UPBIT.KRW-SC

#개인생각

  • 클라우드서비스를 저렴하게 사용 , 남는 저장공간을 대여
    아이디어는 정말 괜찮다.
  • 그런대 가격은 정말 안습이다.
    그걸 내가 가지고 있다. 언제부터?? 업비트가 생기기전 폴로닉스때부터
    그래서 실제 구매가격이 얼마인지 모른다. 업비트로 전송시 가격이다.

  • 조금 수량이 되어서 소실금액이 조금 된다.
    지금은 팔아도 의미가 없어 그냥 버틴다.

  • 시간이 지나서 클라우드관련 이 코인이 잘 활용이 된다면
    수익이 생길까?? 글쌔다 ~~~

그래도 이렇게 소개글을 올려본다.
투자권유가 아니다. 그냥 코인 깨알 지식정도로 알고 계심된다.

모두 성공투자하시고 선한 부자되시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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