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더 담궈로 스스로 결정하고 바로 급락을 했다.
카~~ 뭐 별로 방법이 없다. 괜찮다.
오늘 저녁밥은 굶었다.
밥하기 귀찮아서 굶엇다. 사과,바나나 ,과자부스러기 조금 이렇게 먹었다.
비트가 떨어져도 밥은 먹는다. 많이도 먹었다. 쩝!!
업비트 원화거래 , 달러 거래 그래프인데 달러거에서 살짝 올라갔나다
내려간 넌 ?? 무엇인지???? 봐도 모른다.
동물적 감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니
돈을 벌 턱이 없다. 괜찮다. 사과랑 바나나는 먹었으니
1 |
|
안보려니 궁금하고 보자니 불편하고 또 본다고 뭘 하는것도 아니니
그냥 편하게…. 그렇게 사과나 먹으며 기다려 봐야 겠다.
오늘은 할 일이 많으니 비트 이야기는 여기서< 끝>
자꾸 입에서 괜찮다가를 중얼거리게 된다. ㅎ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비크코인 더 담궜더니 이런 ~~~ 뉴스도 보면 안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