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8 인플루엔자 연평균 사망 2만명. 우리가 해야 할 것!!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다.

지금 남는게 시간이다 보니 이것저것 잡학을 공부중이다.
정확히 공부는 아니고 우연히 얻어듣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인플루엔자가 무엇인지 알고 가보자!!

인플루엔자(유행성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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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의학: Influenza) 또는 유행성감기(流行性感氣, 문화어: 돌림형감기)는 오소믹소바이러스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을 뜻한다. 보통 독감(毒感, flu)이라고 부른다.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영향을 끼치다’라는 뜻의 ‘인플루엔자(Influenza)’에서 유래됐다. 일반적인 증상은 오한, 발열, 인후염, 근육통, 두통, 기침, 무력감과 불쾌감이다. 독감은 이런 비특이적 증상의 정도가 몸살감기보다 심한 정도일 뿐, 치명적인 때는 드물다.[5] 그렇지만, 전격성 폐렴이나 라이증후군 같은 치명적일 수 있는 합병증을 종종 일으키기도 한다. 보통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나오는, 바이러스가 함유된 연무질을 흡입함으로써 인플루엔자에 감염된다.[6] 조류의 배설물, 침, 콧물, 대변과 혈액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7]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3일정도이며,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influenza)를 유발한다.

출처 : 위키백과

중요한 사실은 많은 확실한 치료제가 없으며 공기중 감염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센타(CDC)에 따르면 1976년~2007년까지 데이터 분석결과 인플루엔자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은 연평균 2만3607명 이라고 한다.
어느 의학 전문가는 세계공중보건면에서 “인플루엔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하다.”라고이야기를 한다.

잘 모르겠지만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이때? 중국에 공업중심에서? 발생했냐는 의문이 드는것은
나 혼자만에 생각은 아닐 것이다. 신규 바이러스로 언론과
세계가 더 주목하는 것이겠지만 실제로 더 많은 사망율을
보이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언론보도는 거의 없는것관 대조된다.

세계질병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보는 국가는 찿아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직접찿아보시길 바란다.
또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많은 피해와 이익을 보는 곳은?

내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의문과 의혹을 제기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종류에 질병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우리를 위협할 것이란 것이다.

결론적으로 많은 의약품들은 실질적인 치료역할도 있지만 증상에 악화를 지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결론은 우리몸 스스로가 항체를 만들어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고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경제적,시간적 손실 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쏟아야 할 노력 등등을 고민해 볼때 역시 나 자신에 대한 기본관리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나는 아직 7일이 넘는 휴식기간이 남았다.

7일동안 무엇을 할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고 무엇이든
작은거라도 실천해 봐야겠다. 미뤘던 많은 것들을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봐야 겠다. 물론 띄엄띄엄 챙겻던 그리고건강식품에만 의존했던
건강관리도 꾸준하게 해야겠다. 아주작은것이라도 꾸준함이 중요하다.

몇년간 많이 느끼는 거지만 세상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복잡하고 계산적이고 그 세계에서 표현하는 “작업”이 많다는 생각이다.
내가 뭘 할 수 있는것은 없다. 그 안에서 현명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오래 쉬다보니 별 잡생각이 많아졌다.

모두들 바이러스든 인플루엔자는 스스로 잘 대비해서 잘 넘어가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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