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하는 말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노력을 해도 해도 안돼는 경우를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자주 경험한다.
그래서 우리는 노력이란 말을 까금 폄하한다. 아니 자신을 폄하한다.
노력에 끝엔 항상 결과가 있다. 그런대 그 결과를 기다리지 못하는게
문제다.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돼는데 .. 한시간만 더 기다리면 돼는데..
우린 조급하게 돌아서 버린다. 그러나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고싶은 일을 실천하며 멋진 결과를 생각하며 깜지 100장을 써보자!!
이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 의식은 멋진 결과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그리고 있고 난 멋진결과를 이뤄내고 있을 것이다.
어떤 노력이냐? 방법이냐?에 따라 시간은 줄어든다.
요즘 생각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왕 할꺼면 빨리하자이다.
부자가 될꺼면 빨리되고 성공(목표) 할꺼면 빨리 하자이다.
그래서 그냥 걷기보단 빠르게 걷고 걷는거보단 뛰기를 하려고 한다.
물론 힘이 더 들고 고생스러울 꺼다. 힘들고 고생스러운건 어떤
마찬가지다. 쉬운일은 없다. .
그럼 빨리 힘들고 고생스러운것을 끝내는 것이 좋은것 아닌가?
그럼 어떻게?? 우리 주변엔 도구가 너무나 많다.
가장 쉬운게 책을 읽고 배우거나 롤모델을 선정하고 따라하기다.
난 책읽기와 멘토를 만나는걸 추천한다.
멋진 멘토를 만나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이런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고 너무 들어서 지겹고 느낌도 감흥도 없다.
그런대 성공하는 사람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나도 비슷하고
뻔하다. 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한다. 분명히 내가 모르는 비법같은게 있을꺼라고~~
우리는 비법을 찿아 나선다. 그리고 빙글빙글 제자리를 돌고 있거나
때론 바닥으로 추락을 한다. 그리고 헤어나오질 못하고 그렇게 그렇게
진정한 노력없는 채바퀴를 돌고 돌다 치져서 마무리 한다.
그럼 원점으로 돌아가서..
시작은 행동이다. 정확히 행동전에 꿈(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다. 노력하다 보면 빠른 방법이 보이고 생긴다.
책도 사게되고 롤모델도 생기고 멘토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포기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와 있다.
사실 내가 이런말을 할 정도로 대단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런 글 자체가 도움은 안됀다. 그런대 나한테는 도움이 된다.
내 생각을 글로 적어봄으로 깜지를 쓴건 아니지만 내 의식에 들어오게되고
스스로 다짐도 하고 한 발짝 더 내딧는 노력을 하게된다.
이 글은 누가 읽고 도움이 되면 너무 감사한 일이다.
그냥 나를 위한 기록이라 난 생각한다.
요즘 가슴뛰는 일들이 참 많다. 아직은 부족해서 가슴만 열심히 뛰고 있고
정리를 잘 못한다. 이 글이 정리에 시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입버릇처럼 하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를 마음에 새기고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할 것이다.
그리고 뛰어갈 것이다. 멀지 않다. 그 빛나는 영광에 시간이,,,,
모두 스스로를 믿고 전진해서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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