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꿈이 뭐니?] 나에 꿈은? 맘만 먹으면 됩니다. 금방 이루어 집니다.

[너 꿈이 뭐니?]프로젝트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한다.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얘기한다.
3명의 스티미언을 지정한다.
태그는 #flightsimulation
(멀린(mmerlin), 하늘(flightsimulator)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프로젝트)


@merlin님은 스팀잇에 제 7번째 팬입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아무도 절 지정하지 않았지만 자율적으로 참여를 합니다.


우선 [너에 꿈이 뭐니?]에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꿈이 뭐냐? 물어보면 1초안에 대답을 할 수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평소 꿈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거나 너무 막연하고 멀게만 느끼고 있는게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꿈이란 주제 어렵다면 어렵지만 반드시 구체화하고 매일매일 생각해야 할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주제라고 생각랍니다.

얼마전에 하루에 잘한일을 3가지씩 쓰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분명히 하루라는 시간 잘 할 일들은 무수히 많았지만 잘 생각이
나지 않아 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부정적인면 또는 현실에 어려운 면만 보고 사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어려움은 말하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잘한것을 그리고 원하는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쓰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일을 성장시키고
이루어질 가능성을 수십배이상을 높인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긍정에 표현을 제일 먼저 듣고 제일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본인 자신이며 반대로 부정에 표현 또한 자신이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작은 행동의 변화를 통해 그 꿈을 이루길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지금 거창하고 대단한 꿈이 아니더라도 작은 꿈이 이루어 지는 순간
새로운 더 큰 꿈이 생겨날 것이며 그 꿈의 실현은 주먹만한 눈덩이가 돌고
돌며 큰 눈사람을 만들듯이 그렇게 커져가고 커지는 속도는 비례가 아닌
제곱에 속도로 커질겁니다.

글쟁이가 아니라 글을 잘 쓰지도 , 설득력 있게 표현도 못하지만 꿈이란 주제에
흥분해서 썰이 길었습니다.

[나에꿈]


  1. 인세개념의 수입 월 1000만원입니다.
    (2018년 화폐가치 기준이며 시간에 비례해서 커져야 합니다.)
    정확하게 내가 지금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발생되는 수입니다.
    현재는 1원도 없습니다. 노동수입은 1000만원에 조금 모자라지만 그것도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0원인 수입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보증 가능한
    그 수입이 나에 첫번재 꿈입니다.

    5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후면 약 2천~3천만원 정도 되어야
    지금 1000만원의 가치를 지니겠네요.

  2. 아주오래된 꿈인데 양가부모님께 멋진 2층짜리 전원주택을 지어드리는 겁니다.
    마당이 100평 텃밧을 만들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양가 부모님께 다 지어드리려면 넉넉하게 약 10억이면 될겁니다.
    이 꿈도 5년안에 실현해야 되는 꿈입니다.

  3. 이꿈은 가까운 시간내 이룰 꿈인데요.
    아들 고등학교 졸업전에 약 2주정도 해외 자유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딸까지 4가족인데 정확하게 계산은 안해 봤지만 2천만원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이 꿈은 2년안에 실현해야 합니다. 더큰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 마음이지요

  4. 제가 중국에 살며 많은 친구(직원)들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과 함께 성공을 말하고 성공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저와 어려움을 함께한 이 친구들이 사장이 되는 것을 꿈굽니다.
    현재 기억나는 친구는 10명정도 되네요.
    제가 중국에서 일하며 정말 어려운 시간을 함께 고생하며 이겨내온 소중한 친구들이죠.
    이꿈도 5년 실현이 될꺼구요. 지금은 사장되기 연습중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꿈을 쓰려니 끝이 없네요. 그래도 현재 기준 압축하면 크게 4가지 정도네요.
아마 예상보다 더 빨리 이루어 질꺼고 2023년 5월에는 새로운 꿈을 도전하고
실현하고 있을 겁니다.
쓰고나니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스스로 꿈에 실현애 대해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율참여로 지명을 하지 않지만 혹시 제글 보시고 참여를

원하시면 댓글 주세요. 꿈에 대해 제가 적극 응원합니다.(댓글과 보팅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 @kibumh 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너 꿈이 뭐니?] 나에 꿈은? 맘만 먹으면 됩니다. 금방 이루어 집니다.’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