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귀찮고 싫으면 안본다.
관심이 생겨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서로 맞팔하고
스파임대 주고
Recovery account도 임대준 사람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서로 아는 사람 아닌가?
너무 예의 바르기 때문에 그런는건가?
아무튼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글이
오가는걸 참 흥미롭게 보았다.
남 일이라 귀찮은데 간섭하기 싫은데
1 | 우리 좋은 친구들이 혹시 호구가 되는건 아닌지? |
올해 계획에서 쓸데없는것 버리기란 방법을
써 보려고 하는데 친구들 일이라 그냥 넘어가기
좀 그렇네~~~
아니면 좋겠다.
내가 오해한 거면 내가 백번 사죄한다.
괜히 이런 글로 분위기 망칠까 고민했는데..
모르겠다. 원래 세상살이 이렇게 가다가
잘 못했으면 댓가를 받는 거지 뭐~~
내가 받는 그 사람이 받든 ….
혹시 내가 쓸데없는 소리했음
정말 미얀합니다.
뭐 사연이 있을수도~~
그냥 서로 알면 안다고 하면 좋을텐데
굳이~ 모르는 사이인 척….
사연이 있겠지 뭐
사연이 있겠지 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귀찮은데 신경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