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사진을 보고 그래 이거야
1 | 그래서 시작한 마이닝 토큰의 공격적인 매집!! |
그런대~~~~
오늘 스팀엔진에서 오랜시간 관심을 뚝 끊고 살았던
마이닝 토큰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투자할때가 작년 7월정도이니 대략 스팀가격이 300원정도!!
그럼 대충 300만원 ㅜㅜㅜㅜㅜㅜㅜ
여기에 ZZANM ,SCTM은 괜찮다.
ZZANM은 중간에 에어드랍으로
250개를 추가로 받았고 지금은 물량이 없다.
전체 24,828개고 나머진 다 소각이 되었다.
나중에 ZZANM은 빛을 볼꺼다.
SCTM도 초기에 아주 저렴하게 샀고 이것도 빛을 볼꺼다.
요즘 추가로 더 매집중에 있다. 지금은 5000개로 늘었다.
LEOM은 그런대로 선방을 하는중~~~ 하이브로 가서 어찌될찌
살짝 불안한데 문제생기면 다시 오겠지 이렇게 생각중이다.
나머진!! 이건 답이 없다.
놀고 먹으려 했는데 이건 본전 찿으려면 잠자는 시간도 일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쩝!!!!!!!!
그렇다고 내가 쫄겠냐!! 만스팀정도는 뭐~~~~
내가 후딱 벌어낼수 있다. 정말로 ~~ 픕!!
난 “계랸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을
충실하게 따랐을 뿐이다 주저리 주저리~~~ 말 많네!!
음~~~ 할 말이 별로 없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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