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깨알 뉴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삐용·바나나톡 주최 온라인 밋업 진행…업계 관심 고조

트위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유력 인사인 저스틴 선(Justin Sun·孫宇晨) 트론(Tron, TRX) 창시자가 중화권 최대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삐용(Biyong·币用)과 글로벌 블록체인 SNS 플랫폼 바나나톡을 통해 유저와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1천만 중화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삐용은 최근 바나나톡과 통합해 삐용바나나그룹(Biyong Banana Group)이라는 업계 탑티어(Top-Tier) 회사로 재탄생했다.

28일(한국시간) 삐용바나나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최고경영자(CEO)는 29일(중국시간) 저녁 8시 삐용 앱(App) 내 공식 채팅방에서 ‘트론,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지배하다’를 주제로 생태계 유저들과 담화를 나누는 ‘삐용 스타라이브’를 진행한다. 한국 유저의 경우 바나나톡 앱 공식 채팅방(@bnaofficialkr)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저스틴 선은 이번 삐용 스타라이브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의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운영방안, 특히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트론은 TRC-20 기반 USDT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J를 발행 중이다.

한편 저스틴 선과 함께하는 삐용 온라인 밋업은 한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리더스, 바나나톡, 코인텔레그래프 차이나가 공동 주최하며, 진서차이징과 훠싱차이징 등 다수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가 후원한다.

출처 : https://cobak.co.kr/news/9/post/345598

  • 바나나톡 얼마전 비트코인을 쏜다고 해서 가입했다.
    바로 탈퇴했다. 공부하기 싫어서
    1
    톡으로 뭘 얼마 받았고 레벨이 올랐고

뭐 복잡하고 그래서 그냥 탈퇴했다. 바나나톡이라 해서
뭐 잘 모르겠고 느낌도 별로고 해서~~~

  • 내가 중국에 있는데 삐용은 뭔지??
    요즘 너무 공부할게 많다.
    다 하긴 그렇고 스팀잇이나 제대로 하자!!

  • 그런대 저스틴하고 뭘 한단다. 뭔지는 잘 모르겠다.

  • 바나나랑 끝나면 스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뭔가 스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길 바란다.

  • 암튼 저스틴이 활발하게 활동중이니 조만간 스팀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스팀 살살 우상향으로 쭉쭉 올라라~~

모두 성고투자 하시길 기원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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