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글을써야~~ 내 기본소득을 포기하긴 조금 많이 아쉽다.

요며칠 일이 엄청 많았다.
그래서 2일을 글을 쓰지 않았다.

사실 쓸 시간이 없었다.
2일간 글을 안썻다.
대략 2일 글을 쓰지 않으면 기본속득이
꽤?? 많이 손해를 본다.

지금 술이 떡까진 아니여도 엄청 피곤한
상황에서 글을 쓰고 있다.
하루 글을 쓰며 마무리하는 습관이 기본소득도 그렇고
짧은글이지만 하루를 마무리 한다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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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써야 할 글을 이미 오늘이 되어서 쓰고 있다.

조금 억지로 글을 쓰려니 말이 별로 ~~~ 꼬인다.
난 운세를 즐기진 않지만 가끔식 운세를 본다.
믿지는 않지만 조심하란것이 있음 지키고 조심하는 편이다.

운세에 용그림이 있음 가까이 두면 좋다고 해서~~
핸드폰 잠금화면에 용그림을 다운받아 저장했다.
내가 잠금화면에 용그림을 보며 피식 웃는다.

스팀이 많이 떨어져 우울해 하는 분이 많은것 같다.
스팀을 좀 더 사려고 계좌이체를 했다.
이럴때 더 담아보자. 막가파는 아니고~~~ 내려갔으니
이제 오를때 아닌가??? 스팀이 그렇게 허접스런건가?
난 아니라고 본다.

피곤해서 안돼겠다. 내일까지 피곤할 예정
아니 좀 일이 많을 예정이다.

내일까지 좀 바쁘고 내일은 스팀도 구매하고
스콧지갑도 좀 정리하고,,,

우울하다 손 놓지말고 그럴때 일 수록 좀 더 냉정하게
오늘 일기 여기서 마무리
기본소득 포기하긴 많이 아쉬워 끌적끌적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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