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T 살짝 열심히 채굴중인데.. 가격이 정말 안오른다.
사실 용도가 아직 정해진게 없다.
그래도 스몬팀을 믿으며 열채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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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사실 별로 안걸린다.
포스팅하나 하고 BB에 글쓰고 보팅 조금하고~~ 약 30분이면 된다.
### 현재까지 채굴현황
### SPT 보유현황
@kikero 큰형님이 2위 내가@kakakk 3위다.
그런대 큰형님이 나보다 약 10만개 적었는데.. ㅋㅋㅋ
**큰형님!! 언제 이렇게 모으신거에요??**
깜짝 놀랐네요 ㅋ 아무튼 kr에서 splinterlands(운영자)를
이번달 안에 3위로 밀어버릴 예정이다.
100만개를 보으고 이게 1$을 찍는 순간 난 **고향앞으로~~**
10억이니 그냥저냥 시골에서 텃밭이나 하나 가꾸며
와이프랑 알콩달콩 아껴쓰며 살고 쉬엄쉬엄 못다한 공부나
할 생각이다. ㅋㅋㅋ
얼마전 sctm을 10만개 스테이크 하고 1년짜리 세계여행가는
그런 상상을 했었다. 아래글~~
#### [sctm 블록딜 10만개 성사됬네요!! 전 이제 떠납니다!!](https://www.steemcoinpan.com/sct/@kibumh/sctm-10)
위에 큰형님이 sct에서 sctm으로 방향을 바꾸셨다.
그런대 왜? 내 마음이 급해지냐?? ㅋ
나두 마이닝을 하려고 스팀매수를 걸었는데.... 이녀석 안 사지네
<sub>욕먹을 각오로</sub> 스팀아 한번만 살짝 내려갔다 올라오면
안돼겠냐??
암튼 spt가 오른던 sctm 10만개를 모으던...
다른 마이닝 토큰들이 조목조목 모여서 가능하던..
난 조만간에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들녀석은 2년만 있음 군대를 간다.
기준을 딸아이에 맞춰서 딸아이 대학가기전 아님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떠날 생각이다.
인생 빡시게 살았으니 1년정도 재충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요즘 아주 강하게 든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 가족들이 알려나??
우리 가족에 미래를 위해
아빠는 토큰을 매수하고 마이닝을 하고 ,, 스몬 카드를 엄청 질러대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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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내 뭐가 되도 될걸로 생각한다.
더도 말고 20억만… 이정도면 충분하다. 난 욕심이 별로 없으니~~
내일은 공익활동을 나가야 되니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그럼 모두 성공투자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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