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고 일은 밀리고 밀리고
1 |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그냥 피곤하고 |
오늘 욕먹을 상상을 했었다. 얼마전 포스팅에 100만 스파를
만들고 싶다고 한적있다. 그래서 스팀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그래야 100만스파를 만들 수 있으니~~
어차피 모든일에 과정이란게 있는거다. 진통이 있어야 단단해 지는거고
오래오래 여기 있을 예정이다. 그래서 아직은 별로 급하지 않다.
좀 떨어지면 더 많이 담고 비싸면 좀 덜 담으면 된다.
그래도 내가 목표한 그 시간내에 가격이 올랐으면 좋겠다.
오늘은 술도 안먹었는데 많이 졸립다.
그래도 글을 남겨본다.
천운님 포스팅에 댓글은 시간이 나면 하나하나 읽어보고 싶다.
그냥 궁금해서 ~~~ 암튼 감동이고 아주 많이 감사한다.
그 댓글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감동받고 행복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예전에도 알았지만 참 멋진분이다.
일퀘는 길드 구성원으로 해야 할 것 같다.
후딱 끝내고 자야겠다.
마음에 여유는 없고 귀찮니즘이 ~~ 그래도 감동이 있는곳
오늘에 짤막 뻘소리다.
이 공간에 감사한다.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이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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