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 뉴스를 보다가 갑툭튀한 내용이다.
난 야채 고기 다 좋아한다.
생선도 좋아하지만 가시 많은 녀석은 안 먹는다.
가시 많은 생선은 아내님이 발라 주면 먹는다.
그래서 그런지 생선 먹어본지 오래 되었다.
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카
1 | 집에서 냉장고처럼 생긴 요녀석에서 야채를 |
그런대 아래 처럼 이런 신기한 물건이 나왔다.
엘지에서 만든거라 하는데 가정용이란다.
엘지에 모든 기술을 집약해서 만든거라고 하는데
ㅋ~~~ 이걸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괜찮네였다.
알아서 물도 주고 온도도 맞춰주고 뭐 그렇다고 한다.
우선 여기다 뭘 키워서 먹을까?
이 생각 먼저 들었다. 상추는 기본이고
쌈밥을 좋아하는 쌈 종류를 잔뜩 심어야 겠다.
그리고 가끔씩 땡기는 눈물나는 꺼꾸로 자라는 고추 ㅋㅋㅋ
난 엘지 홍보맨은 아니고
그냥 이런 도전을 했다는 것에 아주 재밌고
내 첫 느낌이 괜찮네 했던 것처럼 누군가는 구매해서
사용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걸 가지고 사회에 미칠 현상 이런건 생각 안하겠다.
귀찮고 복잡하다. 신경쓰껄 많은데 ~~
최근에 집에서 파를 좀 키워볼까 생각하는 중에
본 제품이라 그냥 흥미로웠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제품이 나올지 기대된다.
생각한건 상상한건 대부분 만들어 내는것 같다.
난 먹는게 가끔 귀챃은 사람이다. 식탐도 없다.
그래서 알약 몇개로 기본 영양소와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식품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자주 한다.
조만간 나올것 같긴 하다.
상상하라 현실이 된다.
생각하고 행동하라 현실이 된다.
그냥 뻘 소리다.
생각해 보니 시리즈 명을 잘 못 만든듯 한다.
뻘이란 의미가 썩 좋지 않다.
오늘로 뻘소리는 접고 다른 이름으로 시리즈를 해야겠다.
가끔은 뻘소리 같지만 맞는 말도 많아서 뻘은 안어울린다. ㅋ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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