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기 위해 약속을 안지키다. sct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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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sct 가즈아에 약속을 했다.
그런대 오늘 보상받은 sct중 50%를 매도를 했다.
정확히 100sct를 매물로 올렸고 90sct를 스테이킹하고
9sct를 이벤트 보상을 위해 남겼다.
아직 매도가 안됐다.

난 sct에 초기에 1000스팀을 투자해서
2000sct로 시작했고 지금은 6436sct가 되었다.

맞다. 수량도 늘었고 현재 가격으로 따져보면
수익율도 적지 않다. 그러나 아직 내 주머니에
들어온 돈은 아니니…
예전 코인투자시 한참 좋을때 수익금액이 몇백씩인
코인이 있었다. 한번도 인출하지 않고 기다리다 결국은
-50%를 찍었고 어제 +1.2%를 기록중이다.
물타기 신공에 효과였다.

그래서 오늘 어느분에 포스팅을 보고 결심을 했다.
우선 내 투자금액을 회수하자고,, 그리고 남은것은
열심히 재투자든 나눔이든 하자고~~~

오늘 0.9에 100개를 올리며 약속을 어기는 느낌에
아주 불편했고 그래서 자신 고백을 한다.
그러나 자기행동에 정당화를 하기 위해
말도 잘 안돼는 “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약속을 안지키다”란
제목으로 글을 쓰고 있다.
“사랑해서 떠난다”고 그런 말처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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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테이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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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0.9에 100개 매물,,

그래도 스티코인판에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열열 응원자다. 100만sct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겠지만..
부담이 없는 상황에선 더 즐겁게 스팀 코인판을 즐길것 같다.
지금 외부 출장중으로 사실 글 읽고 댓글 달 시간이 없어

보팅만 하고 있다. 일부 재미진 글은 읽고 댓글을 달지만…

지금 개인 큐레이터 활동을 하고 있다.
[SCT 신규태그] 개인큐레이터 활동을 합니다. 신규태그 [sct-tooza] [sct-event]
sct-event , sct-tooza 태그를 사용하면 내가 50% ,30%
보팅을 하고 있다. 오늘 총 4분에 포스팅에 보팅을 했다.
아직 잘 몰라서 태그를 사용 안했으면 알려주고 보팅을 했다.

아마도 sct-tooza는 점점 줄여갈꺼고 sct-event는 활성화
시킬것으로 생각된다. 왜냐면 ??? 이벤트엔 본인것을 나누는
본인에 일부 양보(희생)가 필요하다. 또한 초기 코인판에 적응하기
힘든 초보자들에게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코인판에 성공을 기원하고 코인판 성공에 작은힘을 보태고자 한다.
코인판에 sct-event 태그 활성화에 많은 힘을 쓸 생각이다.
이상 초라한 변명과 애정어린 포부를 밝혀본다.

고맙고! 사랑하고!!축복한다!!

  • 이벤트맨 카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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