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뻘소리] 하루종일 골 흔들려~~~ 그런대 인생 제 2막 준비가 하고 싶어졌다.

오늘 하루 종일 골이 흔들린다.

뭐가 빠진듯 하다. 맞다 사랑니가 빠지긴 했다.

이가 안좋으면 잇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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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아프봐야 그런 소릴 안하지!!

사랑니 뽑고 왼쪽 두개골이 계속 흔들리고 있다.
열도 난다. 이런 됀장~~ <sub> 욕이아닙니다. 고추장</sub>

침대에서 시체놀이를 하다 조금전 밥먹고 사워하고
다시 잠자리들려다 골 흔들리는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야 할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

요즘 정말 바쁘다.
시간안배를 다시해볼 생각이다.
정말 소중한것부터 먼저하는 걸로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집어들어 봐야 겠다.

가족과 내인생 제2막준비에 시간을 더 써야 겠다.
2020년 시간표를 다시 짜야겠다.

이젠 준비할때가 된듯하다. 아니 더 이상 미루면 안될듯
골이 흔들릴때 이런 생각이 나다니~~
골때리기가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다.

우선 조용히 생각좀 해야 겠다.
아니 입안 전체가 아프니 통증을 잊기위한 수면을
좀 해야 겠다.

정리가 되면 도움이 될 만한 일이면 나중에 함께 공유하겠다.

모두들 주말밤 잘 보내시고
연말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래본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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