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부자들 책을 듣고…
목차
-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본 젊은 부자들의 생각법
- 젊은 부자들이 먼저 경험한 성공을 부르느 시작의 기술
-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찿아라
- 성공보다 실패에 더 익숙한 젊은 부자들의 실패 극복법
-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답을 찿은 사람들
- 더 멀리가기 위해 함께 가는 사람들
요즘 듣는 책이다. 오디오북을 통해 듣는다.
9시간56분을 들으면 된다. 마지막을 듣고 있다.
특별하게 6장에 이야기가 머리속에 많이 남는다.
바로 전에 들은 이야기로 기억이 가장 선명한 이유도 있겠지만
제목을 보면 좀 특별한 운영철학과 실천을 하고 계신 분들이다.
더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가는 사람들 흔하지만
참 멋진 말이다. 내가 만들고 싶은 그런 회사의 모습이다.
아니 난 못할 것 같다. 일부는 내 가족과 나에 욕심이 더 앞선다.
일부는 좀 과하다 싶은 내용도 있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들과 오늘 톡방 대화에서 100페이지정도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고3 생일 선물로 사준 책이다. 6장에 가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알려줬다. 아들녀석이 이 내용을 읽고 더불어 사는 삶, 나눔에가치를 배울
수 있다면 나로선 고3 최고의 선물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처음 이 책을 들으며 한 동안 마음이 불편했는데
내 삶과 괴리감 아니면 부러움 ,그냥 내 삶에 불만족…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다. 꼭 내 가치관에 들어맞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만은 아닐꺼다. 듣는 동안 내 생각에 변화가 만족감을 느끼게
했다고 생각한다. 오늘이면 이 책을 다 듣는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책을 듣는다. 아직 고르진 못했다.
2020년 오디오북을 통해 3권에 책을 들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다. 작은 변화지만 성공에 에너지를 내게 주고 있다.
이 책이든 다른 책이든 읽고,듣고,보고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다.
작은 변화가 내 생각과 태도를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도록 에너지를 줄 것이거 결국에는 행복할 것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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