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막 이것저것 지르고 잠깐 아주 살짝 고민을 하고 있다.
자주 올렸던 글중에
워렌버핏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찿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게으름쟁이 카카는 오늘 마이닝 토큰에 이것저것 투자했다.
다행이?? (욕먹을 소리) 최근 스팀가격이 많이 떨어져
비트를 일부 처리하며 줍줍한 스팀이 좀 있었다.
그래서 보이는 마이닝 토큰들을 조금씩 투자했다.
나에 마이닝 토큰들
- SCTM 2171개 <전량 임대중>
이건 계속 추가할 생각 - GGM 100개
게임과 관련된 토큰으로 좋게 봤다. - WEEDM 30개
포스팅도 활발하고 대마관련이라 토큰이 망할것 같진 않아서 - PALM 10개
사실 이건 잘 모른다. - LEOMM 60개
이것도 모른다 - ZZANM 50개
이건 느낌이 꽤 괜찮다. 더 지캬봐야 겠지만
이 마이닝 토큰은 내가 아무일도 안해도 혼자서 돌아간다
또한 채굴기간이 아주 매력적이다.
그 밖에 채굴토큰
- JJM
이건 비트코인마이닝에 2개에 참여 18개/일 들어온다.
단, 기간이 정해져 있다. - AAA <스파임대>
약 230개/일 들어온다. 보팅봇을 쓰면 배당을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 SCT 5000개 임대
아무일도 안해도 보팅수익에 대해 배당을 받는다. - SCT 스파임대로 받는데 양이 영~~~ 작다
- Krypto Gamers Token 1100만개
이건 게임수익으로 스팀일부를 배당 받는다.
이것또한 아무일도 안해도 배당을 받는다.
단 ,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 또는 임대회수시 배당이 없다.
아무튼
포스팅없이 아무일도 안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좋다.
단, 투자회수기간을 따져보지 않았다.
시간내서 조목조목 따져볼 생각이다.
SCT에 SCTR토큰이 매력적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업맨이라
할 수 있을것 같긴 한데,,, 글쌔 고민 좀.. 무슨고민?? ㅋ
유산으로 줄까 고민중이니.. 큰 걱정은 안한다.
이런 태도가 망해먹기 딱 좋은 태도다.
오늘은 대충 이렇게 구매를 했지만…
반성하고 신중을 기해서.. 투자해야겠다.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대충대충해서 잘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는걸 난 잘 안다.
이런 똘끼…. 쩝.
이러지 말라고 고백했으니 형님,누님들은 잘 고민해서
성공투자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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