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함부로 말하면 안돼는 거다.
사실 오를걸 알고 있다면 그냥 부자되는거 아닌가??
[오늘에 차트]
비트코인은 제네시스 마이닝으로 꼬박꼬박 채굴중이다.
초기 투자시 대충 계산을 했었는데 지금은 계산도 안한다.
어찌 어찌 되겠지!! 이러니 부자가 안돼나 보다.
비트 떨어지니 스팀도 놀랐나 보다.
어허~~ 145를 찍고 2원이 올랐다.
난 146에 조금 적금을 부었으니 +1원을 벌었구나!!
사실 이전 155인가 추매를 했으니 10원이 떨어졌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계산이 안됀다.
어허~~ 반감기 노리고 들어갔다 이것도 망했구나!! 17만원을 봤었는데..
24만까지 기다리다 5만원대를 찍었구나!!
오치님은 팔았는지 모르겠네. 그때쯤 포스팅에서 본것 같은데.
결론 난 안팔았다.
이젠 어찌해야 되나??
뭘 어쩌긴 어쩌나? 전량 스팀엔진으로 이동했다.
적금을 부은거니 이율이 높을만한 곳에다 부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스팀엔진에 토큰쇼핑이나 해야 겠다.
내일까지 지속 스팀은 추매한다. 이체한도가 안습이라
하루에 한번씩 한도 금액만큼만 이체가 되어 엄청 불편하다.
한국에 가면 은행가서 한도조정을 해야 겠다.
그리고 오늘 이런 생각을 했다. 선동을 하지 말자!!
망해도 나 혼자~~ 잘 사는건 함께~~
함께 잘 살려고 열심히는 해도 선동은 안됀다.
잘돼면 떡은 바라지도 않지만 안돼면 욕은 엄청 먹어야 한다.
원래 투자는 시간과 싸움아닌가??
단방에 되는건 흔하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
기울기가 안나오는데 나오려고 꿈틀대니 기울기가 생기긴 생길꺼다.
그럼 이젠 버티기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참 욕먹을 소리다.
모든 투자(부동산,주식,인생공부,기술)는 시간과 싸움이다.
(괜찮은 녀석을 골랐을때만~~) 이 사실은 변함 없는 것 같다.
남는시간 뭘 하나?
우선 본업에 충실한건 기본일테고
최근 꾸준히 강조하는 짜투리 시간과 자금에 투자이다.
지금 글 열심히 쓰고 있다. 근육도 열심히 키우고 있다.
물론 스몬도 열심히 하고 있다. 단, 남는시간에 한다.
잠잘시간을 조금 아껴서 한다. 그냥 이게 답이다.
요기서 좋은투자처를 고르는 능력 , 그리고 멘토나 롤모델 선정
꾸준함, 기달릴줄 아는 끈기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오늘은 많이 주절주절하면 안될것 같다.
딱 요기까지만~~
그래도 항상 바라는건!!
여기 계신 분들과 정상에서 선한부자로 만나는 것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카카에 부자되기] #4 스팀가격이 또!! 비트코인 마이닝은?? 라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