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내고 삽시다.
티를 내면 미움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건 티를 내는게 무엇이내에 따라 그렇습니다.
돈많은거 , 잘난거 등등 남에게 없는거 부러운거 티를 너무 내면 미움을 삽니다.
오늘 술을 좀 먹어서 글이 대충대충스러워도 이해를 부탁~~~
안해줄거면 그냥 살포시 지나치면 됩니다.
술 먹고 뻘소리~~ 뭐를 티내라고 하는거냐???
- 사랑은 표현합시다.
- 잘해준게 있음알려 줍시다.
- 잘못한게 있음 사과합시다.
- 상대방이 잘 못 했음 알려 줍시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티” 라고 말하면 의미가 좀 달라지지만 표현이라 하면 이해가 쉽게 될 수도 있습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정말 잘 모릅니다.
이런들 어떠리 … 저런들 어떠리… 모르면 어떠리…..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지요. 너를 위헤 내가 이런일을 했음을 알려주것 잘못을 살포시 넘어가 주는것 괜찮지요. 난 아직 성인군자는 아닌듯 합니다. 그렇게 조용히 덮어주고 이해해주고 모르게 도와줘도 모르는 사람 참 많습니다. 알거라고 생각하는 거!! 착각입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즉, 티를 안내면 알려주지 않으면모른 다는 거죠. 때론 원망도 들어야 합니다. 억울하죠
성인군자 같으면 그것도 감싸고 이해하고 넘어가며 꾹 참을 수 있겠지요.
그런대 그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린 티를 내야 합니다. 잘했으면 잘했다고 도와줬으면 도와줬다고…. 소통에 기본이죠. 주고 받는거…. 혹시 티를 못내고 혼자 스스로 삭힌 그런 분이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 이겨낼 자신 없으면 티를 내라. 말을 해라. 행동을 해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상처받을 것이다.
그냥 뻘소리 입니다. 살다보니 이런 경우를 많이 겪어서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술먹어서 이것도 한참 써야 하네요
티냅시다!! 말합시다!! 그리고 들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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